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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님 미워했던 것 사과하고 위문 편지 올립니다.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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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1-11-05 13:26 조회3,58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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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23364936

의병방송, 신백훈방송 앵커 박희선입니다. 신백훈 박사께서 전두환 전 대통령님께 위로 서신 보내기 운동 제창했습니다. 

대통령 시해라는 사상초유의 사태에서 정국을 안정시키고 경제 발전을 이룩한 전두환 대통령입니다. 

설령 잘못이 있었다 할지라도, 충분히 댓가를 치루어 속죄를 하였습니다.  백담사도 가고, 감빵에도 가고, 

구질구질하게 핑게 대지 않은 대장부라고 평가를 하는 신백훈 박사님이 직접 위로 서신을 보낸 것을 공개 합니다.. 

애국자님들도 생존해 계실 동안에 편지 보내기 운동에 동참 바랍니다. 본 영상은 활용 허용하오니 널리 전파 바랍니다.

 


전두환 대통령님께

대통령님 존하 저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칭을 처음 쓰면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진실과 정의가 사라진 망국현실입니다. 

비겁한 법조계, 지식인, 언론인 정치인 탓하기 전에 먼저 본인부터 반성합니다.

존하께서도 방송에서 본인는 ~~했던게 생각납니다. 저는 탄핵시기 때 부터야 철이 든 사람입 니다. 왜냐하면 그 전에는 박정희를 미워했고, 김영삼을 좋아했던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탄해시기를 맞아 하도 이상하여 박정희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니 저같은 어리석은 백성이 많았 음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서거 이후에 나라를 안정되게 만드신 존하의 공적도 이제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지만원 박사의 518진실에 대한 연구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것을 보고 처음에 는 무심히 넘기다가, 이제 세상의 험악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만원 박사는 전두환 존하를 영웅으로 평가 하시는 천재 수학박사이옵니다. 북한군개입을  방대한 수사자료를 분석 통계하여 주장하는 학설의 결론을 내신 분이십니다.

그때문에 저 같이 어리석은 백면서생도 전두한 존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54 년생으로 존하 정부 시절에 대구에서 아세아 극장에서 김영삼이가 "대통령 직선제 쟁취 천만영 서명 대회 발대식 "에 참석하고

 그 뒤를 좇아 "군정 종식'을 목이 터져라 외쳤던 당시가 지금은 무척이나 부끄럽습니다.

문세광 사건, 김신조의 1.21 사건, 그리고 아웅산 테러 사거 북한 공산단은 한국의 대통령 테러를 저질렀는데 노태우 이후만 없어졋습니다. 

그민큼 북한의 입장에서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한 3인의 영웅을 제거하려 했던 것을 확실히 인식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돌아가신 장관들은 그야말로 맡은 바 분야에서는 대통령이다. 라는 자세로 훌륭한 직무 를 수행한 것에 비하면 

요즘의 공직자들은 정말 자격과 능력도 없으며, 정신자세도 없는 소인 배들이 공직자에 있으니 국민의 원성은 폭발 지경입니다.

그리고 존하가 기업으로 부터 뇌물 받은 것을 수사 받음에 있어서 기업체들이 주었다고 제시한 금액을 아무런 의의 없이 그냥 반대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바 있습니다. 

사실 여부를 불문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충분히 그럴만한 큰 마음을 소유한 대장부이심을 충분히 짐작 합니다.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것은 저도 노인증을 받은 나이로 인생을 정리하면서 큰 과오가 여러개 있 습니다만 

두 가지는 박정희와 전두환을 미워했으며, 민주화라고 하는 운동에 똥폼을 잡은 인생을 반성하는 차원에서 속죄의 편지를 올리는 바입니다.

듣자옵건대 존하께서는 육사 동기인 노태우도 서거하시고 하여 많이 슬프고 하여 이 편지가 존하기 읽으실런지 모르겠아오나 , 

존하와 함께 일생 동지이신 이순자 여사님께라도 이편지가 위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순자 여사님도 나중에 우리끼지 대화에서 영부인 중 프란체스카, 육영수 , 다음으로 훌륭한 영부인으로 우리가 평가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 시집을 잘 가진 겁니다. 전두환 존하는 제가 공부한 맹자의 호연지기를 지니신 분이 십니다. 당당한 용기를 지니신 분으로 평가합니다.

일해재단으로 기업의 출연금을 모으신 것도 대부분 당시의 제도상 사용처가 엄청 많았고, 또한 손하가 하사하는 격려금은 상상초월 듬직하게 격려하진 걸로 듣고 있습니다.

아웅산에서 돌아가신 장관들 그 공무원 유족들도 잘 보살폈으리라 짐작을 합니다.

그래도 실정법상에서 가타 부타 이의 없이 백담사도 가시고 옥중생활도 하시고 속죄 다하신 것. 이제 아드님은 복사를 하신다는데 존하와 사모님을 천당으로 모실 것으로 확신 합니다.

최근에 저와 같이 애국활동을 하시는 어느 애국자께서 밤에 존하의 꿈을 너무 생생히 꾸었답니다.

하늘에 전두환 이름 석자가 너무도 크게 선명하데 쓰여서 , 생존해 계실 때에 위문편지라도 쓰자는 이야기를 나누어서 이렇게 위문 편지 올립니다.

참으로 멋진 인생을 사신 것입니다. 배운대로 양심대로 국가와 국민과 그리고 함께 했던 동지들에게 잘하신 전두환 대통령이십니다.

지금의 가혹한 평가 보다 역사가 흐를 수록 존하의 일생의 공이 드러날 것입니다. 

백척간두, 박정희 시해자 김재규가 권력을 잡을 위기에서 순발력과 용기로 나라를 안정시킨 것은 전설과 같이 신화적 으로 칭찬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살아계실 때 만이라도 마음 편히 하시고 목사 아드님과 하나님께 예배도 드리고 하는 편안한 여생 보내 옵소서, 

그리고 지만원 박사 한 번 불러서 위로와 격려 해주시면 의병은 감 사하겠습니다.

 

21.11.4 존하를 미워했던 어리석은 바를 속죄차원에서 의병하는 의병 신백훈 올림

전두환 사저 주소 서대문구 연희2동 95-4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올바르고 진실된 역사를 지키시는 신백훈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금 선과 악의 혼돈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훌륭하신 신백훈님의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분들에게 전파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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