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미씨발 좆같"은 조영대 개잡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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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8-10 02:17 조회4,5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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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씨발 좆같은" 조영대 개잡놈아
광주 검사-판사를 믿고 아무런 증거 없이 전두환을 고소한 잡놈이 조영대다. 이 인간이 바로 조비오라는 추한 인간의 조카다. 두 놈들 다 신부라는 위장복을 입은 조씨 가문의 족속이다. 조영대는 전두환과 지만원을 홀로코스트법으로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이다. 아래 두 개의 사진을 보라. 내 눈에[는 신부가 아니라 붉은색 마귀로 보인다. 누가 본들 이 험한 얼굴들이 거룩함을 상징하는 신부의 얼굴이더냐?
오늘(8.9) 항소심 제3차 공판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91세의 노구를 이끌고 광주법원에 출두했다. 출두는 했지만 호흡 곤란으로 25분 만에 퇴정했다고 한다. 이를 놓고 빨갱이들은 “우~매 잡것이” “콱~ 주겨버릴랑깨~” 혓바닥을 놀려댔다. “전두환 놈이 참회를 하지 않았당게로”, “마지못해 법정에 출두했당게롱~”, “몰골이 처참한데 다른 사람을 대체한 것이 아니어? 참말로라 엥~” “사죄 한마디 없는 뻔뻔한 인간이랑께~” 듣기만 해도 소름 돋는 절라도 소리들이 나왔다.
전두환을 고소한 조영대 신부라는 인간, 관상을 보니 흡혈귀 닮았다. 그의 삼촌 조비오는 "신부인 나조차도 손에 총이 있으면 쏘고 싶었다"며 전두환을 증오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그의 회고록에서 조비오 신부를 향해 “파렴치한 거짓말쟁이” 라 했다. 전두환의 이 말은 1995년 7월 18일 검찰보고서에 기록돼있는 결론을 근거로 한 것이다. 김대중을 섬기는 전라도 인간들, 조비오와 조영대도 예외는 아니다. 전형적인 전라도 패족에 속한다.
그들의 주장에는 증거가 없다. 오로지 정권의 세도가 있을 뿐이다. 전라도 세도는 전라도와 청와대에서만 효력이 있다. 그래서 전라도 인간들이 5.18을 주제로 고소-고발을 하면 정권의 시녀인 전라도 법원은 5.18관련사건 모두를 광주법원으로 가져간다. 떳떳하다면 왜 서울 사람을 전라도 법원이 독점하여 광주에서 재판을 하는 것인가?
2002년, 나는 이 세상 처음으로 5.18을 북한이 저지른 폭동이라 표현했다. 이로 인해 서울에서 재판을 받아야 할 사람이 광주법원에 끌려가 재판을 받았다. 10개월 징역형을 고스란히 받았다. 그런데 2008년 나는 그보다 더 강한 표현 즉 “5.18은 북한이 저질러놓고 공수부대에 덤터기를 씌운 사건”이라는 표현을 했다. 5.18에 대한 4부작의 내용을 근거로 한 표현이었다. 당시에는 전사모 회원 12명이 내 표현들을 인용해서 12명의 전사모 회원들과 함게 걸렸다. 모두를 광주에서 조사하겠다며 호출했지만 모두가 다 관할법원에서 조사를 받겠다며 불응했다. 그래서 천만다행으로 나는 안양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2011년 1월 19일, 안양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고등법원을 거쳐 대법원이 이를 확정했다. 2012년 12월 27일이었다.
2019년 나는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4시간 이상 국회대강당에서 발표했다. 이 내용이 그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설훈-민병두-최경환 등 국회의원들이 나를 고소했다. 하지만 고소를 접한 남부지검은 [발표내용은 지만원의 학설]이라는 이유로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5.18을 북한군이 저지른 사건이라 표현한 것이, 전라도에서만 유죄이고 타 지역에서는 무죄인 것이다. 그래서 빨갱이들이 기댈 곳은 오로지 전라도 판사들로 가득 찬 광주법원뿐이다.
5.18은 이념이 대립하는 주제다. 지역감정이 대립하고, 이해관계가 대립하는 주제다. 김영란법에 의하면 광주법원은 이해당사자다. 이해당사자가 재판을 강제로 끌어다 하는 곳이 니미씨발 광주법원이다. 니미씨발좃같은 광주판사 잡놈들아! 5.18 관련 사건들을 어째서 네놈들이 독점하느냐? 낯짝이 화끈거리지도 않느냐? 대한민국 지식인들은 어째서 이 부당한 독점행위, 파렴치한 재판행위에 대해 지적하지 않는 것인가?
이 나라에는 바른말하기를 배운 인간들이 씨가 말라 배틀어졌더냐? 배웠다는 자식들, 어디에 가서 잘났다고 으스대고 있는가? 제일 역겨운 인간들이 뒷골목에서 경력 자랑하는 놈들이다. 지식인이라 자처하는 인간들아, 정녕 가치 있는 지식이 있거들랑 자랑부터 하지 말고, 명함 숨기고 적과 맞붙어 싸움부터 하거라, 그 싸움이 곧 네놈의 명함이다. 천하의 개자식들이 바로 명함부터 내미는 건달이더라.
아래는 내가 안양에서 뒷수갑을 차고 광주로 연행돼 갈 때 내가 광주 ‘니미 씨발 좃 깥은 잡놈“들로부터 당했던 언어폭력이다. 조영대야, 이 씨발놈아, 아래 내용을 듣고 내게 대답해봐라. 7월 18일 자, 뉴욕타임즈 기사에 네 험악한 얼굴 나왔더라. 네 이마에 조폭 주름 험하게 새겨져 있더라. 사람들이 그러더라, 네 얼굴은 악마 같고, 내 얼굴은 핍박받는 가련한 얼굴 같더라고. 아래 글을 읽고도 내게 용서를 빌지 않는다면 네놈의 영혼은 드라큘라 영혼일 것이다, 이 글을 트집잡아 내게 고소한번 해보렴, 그것도 붉은 시궁창 광주검찰에다. 아래는 내가 수갑을 등 뒤로 차고 6시간 동안 화장실도 거부당한 채 광주의 맹수 같은 공안대원들로부터 받았던 수모다. 아들도 막내 아들 뻘되는 짐승들이 광주의 검찰이요 경찰이더라. 이 사나운 요마악귀들이 드글거리는 광주가 무신 민주화의 성지더냐 .
"니미 씨팔 좃 같이,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어, 야 이 씨발놈아, 네깟 놈이 무얼 안다고 감히 5.18을 건드려, 이 씨발 개새끼 가다가 목을 비틀어 파묻고 가야 한당께, 뭐 이런 싸가지 없는 개새끼가 다 있어, 야, 이 새끼야, 너 이회창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처먹었냐, 이런 새끼가 무슨 대령 출신이야, 이런 새끼가 무슨 육사 출신이야, 대령질 하면서 돈은 얼마나 받아 챙겼것냐, 부하 꽤나 잡아 쳐먹었을 거다. 이런 쥐새끼 같은 개새끼, 우익새끼들은 모조리 죽여 버려야 한당께. 너 이새끼 가다가 죽을 줄 알아, 너를 때려 죽여서 파묻어도 증거가 남냐? 증거가? . ."
2002년 10월 22일, 광주 검찰청 조사관과 서부경찰서 경찰 3명으로부터 6시간 동안 차에 갇혀 들었던 욕의 대강이다. 안양에서 광주로 호송되는 6시간 동안 수갑을 뒤로 채인 채 찰싹찰싹 뺨도 맞고 머리도 쉴 새 없이 쥐어박혔다. 나는 내가 이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이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호송되는 동안 아마도 광주지검의 최성필 검사 같로부터 받는 전화였는지, 이들은 각기 전화를 받았다. “네, 김용철입니다” “네, 이일남입니다” “네 박찬수입니다” “네 이규행입니다”
뒤로 채인 수갑의 아픔을 견디면서 나는 수 없이 이들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가슴에 적었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 했다가 몰매를 맞았다. “야 이 씨발 개새끼야, 바지에 흥건히 싸부러, 좃대가리를 팍 뭉겨버리기 전에”광주검찰청에 도착했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 했더니 바짝 옆에 붙어 “이 이 씨발놈아 빨리 싸부러” 최성필 검사실의 또 다른 조사관(이름 모름)이 옆에 붙어 채근했다. 수갑을 뒤로 채였는지라 팔과 손가락이 퉁 퉁 부어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그런데 어찌 “빨리 싸부릴” 수 있겠는가?
최성필 검사가 나를 보더니 곧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며 삿대질을 했다. “당신이 뭘 알아, 당신 이회창에게서 얼마나 먹었어, 돈 벌려고 한 짓 아냐? 이 개새끼 수갑 풀어주지 말고 밤새워 조사해”
검사로 보이는 여성이 살랑살랑 최성필 검사실로 걸어 들어왔다. “이 자가 지만원이라는 그자 랑가? 어이, 이 보소, 얼굴 좀 들어 보소 잉, 당신 눈에는 광주시민 전체가 빨갱이로 보이요? 당신 눈에는 여기 있는 우리가 빨갱이로 보이요? 이 자도 인간이랑가 잉~, 참말로라 잉, 광주가 아니었다면 한국에 무신 민주주의가 생겼겠소. 어림도 없재이 잉~ 이 보소, 당신이 시스템공학 박사요 엥? 시스템공학이란 게 있당가, 어디서 학위를 받았소? 처음 듣는 건디 이거 가짜 아닝가벼, 좀 알아봐야 겠구만, 어이 좀 알아보소” 이게 광주검찰 여검사 “니미씨발년”이었다.
내가 오늘 왜 이런 원색적인 사실을 폭로하는가 하면 광주검사, 광주판사, 광주경찰 모두가 “니미씨발 개같은 잡놈족”이라는 사실을 공분차원에서 쏟아내기 위해서다. 특히 조영대 네놈에게 특별히 말해 줄 것이 있다. 지난 2015년에 광주 정평위 신부 4놈이 나를 고소했다. 이영선, 남재희, 안호석, 정형달이다. 그런데 그 4놈의 신부들, 다 북한에 부역하는 빨갱이더라, 그런데도 적반하장으로 나를 고소했더라. 그런데 그 인간들 사기 고소를 했더라. 북한이 준 시체 사진 가지고 공수부대를 모함했더라. 이제 알겄냐? 관상 험한 조영대야, 네놈이나 네 삼촌이나 둘 다 참으로 관상 더럽더라. 관상이 과학이라는 것, 참으로 실감나더라. 네놈들의 관상에는 어쩌면 그리도 똑같이 마귀얼굴이 오버랩 돼 있더냐!
인간은 누구나 종교에 관계없이 공을 쌓아야 복을 받는다. 그 받은 복의 하나가 온화하고 아름다운 얼굴이다. 네놈들이 진정 하나님과 예수와 마리아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라이선스를 시험처서 획득했다면 그건 충분히 악행을 합법적으로 자행할 수 있다는 사기수단일 수 있다. 네놈들이 바로 그런 더러운 라이선스의 소유자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잡놈들아, 아니 개잡놈들아, 하늘이 무섭게 느껴지지도 않느냐? 감히 신부의 거룩한 탈을 쓰고 하나님을 욕보이는 것이냐? 하늘이 얼마나 오래 이런 마귀놀음을 방관할 수 있을 것 같으냐? 많은 천사들이 지켜볼 것이다!
내가 아는 한, 전두환 회고록 1,2,3권은 최고의 역사책이다. 그 이상으로 역사를 진솔하게 쓴 역사학자는 없을 것이다. 오늘의 역사학자들의 진면목을 알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전두환 회고록은 내가 읽었던 회고록 중 가장 독보적이며 이 나라 역대 대통령 회고록 중 최고의 역사적 증언이라고 생각한다. 20년 연구한 결과 헬기사격은 절대로 없었다. 오는 나는 광주로부터 먹은 욕을 조영대라는 광주 대표에게 패스한다.
2021.8.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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