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멍 생리 최재형, 윤석열보다 더 더럽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개구멍 생리 최재형, 윤석열보다 더 더럽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8-29 23:31 조회3,72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개구멍 생리 최재형, 윤석열보다 더 더럽네

 

  

828일 최재형이 개인 일정으로 광주민주화묘지와 망월동묘지를 방문해서 분향하고 무릎까지 꿇었다. 분향하는 자세는 가히 쇼맨십의 절정이다. 하늘을 우러러보는 사이비 종교 교주나 제사장 폼이었다. 그 시궁창 가려면 공개적으로 떳떳하게 갈 일이지 겨우 사바사바 모드로 개구멍으로 출입을 하는가. 개인 일정으로 갔다는 말은 5월 단체들에 사전에 사바사바 해서 그들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갔다는 이야기다. 치사한 개자식!

 

5.18묘지는 아무나 가는 곳이던가? 공인인 경우에는 반드시 5월 단체에게 절을 해야만 갈 수 있는 탈레반 묘지다. 좌측 상단 사진은 망월동에 매장돼 있는 22세의 붉은 애송이 이한열의 묘 앞에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가 삼가 존경과 승복을 표하는 사진이다. 판사 노릇 하고 감사원장 하고, 원전에 충성하기에 괜찮다 했다. 겨우 양파 한 껍질 벗어냈을 뿐인데, 나타난 걸 보니, 영혼 없는 쥐새끼다. 더럽고 느끼한 생쥐 같은 자식, 광주 4개의 5.18 단체 간부들은 광주에서 조폭으로 알려진 인간들이다. 그런 인간들한테 뒷거래해서 개구멍으로 광주에 가서 애송이들, 북에 부역하다 죽은 구두닦이, 철가방 보이, 넝마주이들에게 무릎 꿇고 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꼿꼿한 감사원장? 최근 참모가 써주는 글을 읽는 것들을 보았다. 내용은 그럴듯한데 그걸 읽는 조둥이에 사마리가 없고, 움직이는 입모양이 가재다리 움직이듯이 병병 하더라. 멍구가 태현실에 의존하듯이 이 인간은 겨우 참모진에 의존해 심지어는 어설픈 웃음까지 팔더라. “짹찌야~”

 

 

겨우 원전 하나 건드렸다고 대선에 나선 인물이 바로 최재형이다. 그래도 속에는 무언가 있겠거니 했다. 너무 사람이 없어서 혹시나 기대를 걸었다. 그런데 불과 며칠 하는 걸 모니 이 인간의 내공 깊이가 돌김 한 장 덮어주기도 힘들겠더라. 아서라, 더 이상 추태부리지 말고 사라져라. 얼굴에 스펙이 기록돼 있다. 네가 언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더냐? 억지웃음 짓는 걸 보고 토나왔다. 광대노릇 아무나 하나?

 

 

 

2021.8.2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5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38 [5.18답변서] 출간의 산고 지만원 2021-08-30 2851 209
열람중 개구멍 생리 최재형, 윤석열보다 더 더럽네~ 지만원 2021-08-29 3728 273
12536 5.18에 무릎꿇은 최재형 개자식 지만원 2021-08-28 3878 258
12535 [5.18 답변서] 소개 글 지만원 2021-08-28 2821 132
12534 수정된 답변서 표지 지만원 2021-08-27 2694 160
12533 이준석의 국민의힘은 프롤레타리아 정당인가? 댓글(2) 비바람 2021-08-25 3110 163
12532 5.18진실규명조사위원회 구성과 파행적 업무수행 이유 지만원 2021-08-26 2610 134
12531 5.18관련 재판 광주법원이 독점하는 이유 지만원 2021-08-26 2816 148
12530 4국연맹(Quadruple Alliance) 시대의 시동(9월호의… 지만원 2021-08-23 3308 295
12529 회원님들께 드리는 9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1-08-22 3697 287
12528 박정희 신화 지만원 2021-08-22 3651 227
12527 국민의힘에 지도자가 없다, 어디로 갈 것인가. 댓글(4) 비바람 2021-08-21 3626 205
12526 월남 패망 현장목격자의 악몽 지만원 2021-08-20 3806 213
12525 독일 통일과 베트남 통일(만트스) 지만원 2021-08-20 2670 141
12524 5.18답변서 표지 지만원 2021-08-20 2726 147
12523 조갑제의 반국가 행위 정리 지만원 2021-08-20 6021 293
12522 조갑제는 위장보수 프락치, 종결 증거(만리경) 지만원 2021-08-20 3005 172
12521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장진성과 12명) 지만원 2021-08-19 3070 163
12520 광주 출신 고소자 박영순 지만원 2021-08-19 4771 155
12519 국가 없는 설움,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지만원 2021-08-18 3494 303
12518 2021.7.19. 뉴욕타임즈 기사 원문 지만원 2021-08-17 3069 184
12517 5.18답변서 에필로그 지만원 2021-08-17 2958 155
12516 탈북자와 나 [시] 지만원 2021-08-15 2915 170
12515 제5번째 고소자 이순실 지만원 2021-08-15 3509 110
12514 구둔치(九屯峙) 자락의 질경이 댓글(1) stallon 2021-08-15 2735 162
12513 학살자 전두환, 학살자 문재인. 댓글(4) 비바람 2021-08-15 3368 185
12512 문재앙 시대의 국가대표 여자 배구 댓글(4) 비바람 2021-08-11 3770 236
12511 "니미씨발 좆같"은 조영대 개잡놈아 지만원 2021-08-10 4585 345
12510 시국진단 8월호에 대하여 지만원 2021-08-08 3048 178
12509 광주5.18과 전라도 조폭 비바람 2021-08-06 3637 19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