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대표, 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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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1-09-11 15:12 조회3,8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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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대표, 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국힘당에서 좌파 당과 드루킹과 내통하여 트로이목마 역을 하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다. 정당이 생존하려면 극우당이든 극좌당이든 정당의 이념을 하나의 “원리”로 강하게 실천해야 한다. 국민을 분열하고 한국을 망하는 길로 끌어가는 좌파 당은 좌파 이념을 철저하게 지킨다. 그들은 나라가 망해도 그길로 직진하여 일단 성공하여 하등 동물처럼 그들의 욕망을 채운다.
한편 국힘당은 우파 정신이라는 정당의 “원리”가 사라졌다. 정당의 이념이 없다는 것은 정당이 정신 나간 정당이고, 흐느적거리는 정당이라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하면 국가도 망하고 당도 망한다. 사실상 한국의 유권자는 80% 이상이 우파지만 20%도 안 되는 악질 좌파에 번번이 패배하여 대다수 우파의 생명과 재산조차 위태하게 만들었다. 국힘당은 이슬람 원리주의처럼 대한민국 구국 이념을 신봉해야 한다. 그때 좌파 당과 한판 싸움이 가능하다.
혼미한 길로 가는 국힘당의 인적 구성도 틀렸다. 만약 국힘당이 우파당이라면 애초에 이준석 같은 자를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했다. 만약 박근혜가 이준석의 이념을 모르고 그를 영입했다면, 그녀는 앞으로 어떤 고초를 더 받아도 싸다. 국힘당 대표라는 자가 당을 망치고 분열하는 짓을 계속하는 것을 보면서 단독범이 아니라고 확신한다. 혼자서는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반역행위를 감히 할 수 없다.
흉악범이나 상습범들이 사고를 칠 때 대부분 2인 이상이 작당하여 사고를 쳐서 죄명 앞에 특수라는 용어가 붙는다. 지금 한국에는 수많은 특수망국 범이 겁도 없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그들을 대역죄인으로 다루어 엄벌에 처하면 국민의 열화같은 지지를 받을 것이다. 최근 국힘당 대선후보 토론을 보면서 토론 질문자들이 극좌파가 더 많고 우파 측에서 나온 여자도 자극적인 화법으로 질문하여 후보자들의 신경질을 유도했다.
대선후보 질문자로 뽑힌 자들이 대부분 선동적 화법과 촉새 같은 화법을 애용하는 자들이었다. 우파 인사 중에도 저명한 언론인이 얼마나 많은데, 싸가지 없고 밴댕이 속보다 속이 더 좁은 자들을 면접관이라고 선정한 것은 너무 이상하다. 이것도 이준석이 대선 후보들을 농락하기 위한 음모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당 대표 지시도 반대하고, 자당 출신 대통령의 좋은 정책도 반대하고, 대통령을 탄핵한 자들의 결기라면 이준석 같은 애들이 벌인 장난 같은 토론회에 참석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현재 특이한 비상사태다. 당 대표라는 자가 좌파의 역선택을 통하여 대표가 되었고, 또 대선후보조차 역선택을 이용하여 민주당 2중대 첩자를 당선시키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국힘당은 당원들을 죽이고 당을 망치려는 내부의 적들을 몰아낼 의지를 상실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년 대선에 깜냥도 안 되는 자를 출마하게 하여 좌파후보와 경쟁하여 낙선하면, 한국이 적화 일보 직전에 놓이게 될 것이다. 이준석과 당을 망치려고 작당한 정치 패륜아들이 대선 패배 후에는 갈 곳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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