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멍 생리 최재형, 윤석열보다 더 더럽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개구멍 생리 최재형, 윤석열보다 더 더럽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8-29 23:31 조회4,30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개구멍 생리 최재형, 윤석열보다 더 더럽네

 

  

828일 최재형이 개인 일정으로 광주민주화묘지와 망월동묘지를 방문해서 분향하고 무릎까지 꿇었다. 분향하는 자세는 가히 쇼맨십의 절정이다. 하늘을 우러러보는 사이비 종교 교주나 제사장 폼이었다. 그 시궁창 가려면 공개적으로 떳떳하게 갈 일이지 겨우 사바사바 모드로 개구멍으로 출입을 하는가. 개인 일정으로 갔다는 말은 5월 단체들에 사전에 사바사바 해서 그들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갔다는 이야기다. 치사한 개자식!

 

5.18묘지는 아무나 가는 곳이던가? 공인인 경우에는 반드시 5월 단체에게 절을 해야만 갈 수 있는 탈레반 묘지다. 좌측 상단 사진은 망월동에 매장돼 있는 22세의 붉은 애송이 이한열의 묘 앞에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가 삼가 존경과 승복을 표하는 사진이다. 판사 노릇 하고 감사원장 하고, 원전에 충성하기에 괜찮다 했다. 겨우 양파 한 껍질 벗어냈을 뿐인데, 나타난 걸 보니, 영혼 없는 쥐새끼다. 더럽고 느끼한 생쥐 같은 자식, 광주 4개의 5.18 단체 간부들은 광주에서 조폭으로 알려진 인간들이다. 그런 인간들한테 뒷거래해서 개구멍으로 광주에 가서 애송이들, 북에 부역하다 죽은 구두닦이, 철가방 보이, 넝마주이들에게 무릎 꿇고 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꼿꼿한 감사원장? 최근 참모가 써주는 글을 읽는 것들을 보았다. 내용은 그럴듯한데 그걸 읽는 조둥이에 사마리가 없고, 움직이는 입모양이 가재다리 움직이듯이 병병 하더라. 멍구가 태현실에 의존하듯이 이 인간은 겨우 참모진에 의존해 심지어는 어설픈 웃음까지 팔더라. “짹찌야~”

 

 

겨우 원전 하나 건드렸다고 대선에 나선 인물이 바로 최재형이다. 그래도 속에는 무언가 있겠거니 했다. 너무 사람이 없어서 혹시나 기대를 걸었다. 그런데 불과 며칠 하는 걸 모니 이 인간의 내공 깊이가 돌김 한 장 덮어주기도 힘들겠더라. 아서라, 더 이상 추태부리지 말고 사라져라. 얼굴에 스펙이 기록돼 있다. 네가 언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더냐? 억지웃음 짓는 걸 보고 토나왔다. 광대노릇 아무나 하나?

 

 

 

2021.8.2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97건 5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47 재판부에 드리는 감사의 말씀 지만원 2021-09-04 4524 331
12546 5.18 답변서 인쇄 완료 지만원 2021-09-02 4013 263
12545 [5.18 답변서] 월요일부터 배송 지만원 2021-09-01 3667 251
12544 지금도 나는 작업 중 지만원 2021-08-31 4007 271
12543 내 사건은 [대등재판부]가 다뤄 지만원 2021-08-31 3418 222
12542 5.18답변서 최종 표지 지만원 2021-08-31 3952 181
12541 북한은 광주현장을 찍어 1980년에 기록영화 만들어 지만원 2021-08-31 3873 171
12540 “전두환 국가장 배제법” 지만원 2021-08-31 3930 231
12539 5.18 답변서 내일 인쇄 들어가려나 ~ 지만원 2021-08-31 3152 184
12538 [5.18답변서] 출간의 산고 지만원 2021-08-30 3422 209
열람중 개구멍 생리 최재형, 윤석열보다 더 더럽네~ 지만원 2021-08-29 4306 273
12536 5.18에 무릎꿇은 최재형 개자식 지만원 2021-08-28 4372 258
12535 [5.18 답변서] 소개 글 지만원 2021-08-28 3394 132
12534 수정된 답변서 표지 지만원 2021-08-27 3225 160
12533 이준석의 국민의힘은 프롤레타리아 정당인가? 댓글(2) 비바람 2021-08-25 3711 163
12532 5.18진실규명조사위원회 구성과 파행적 업무수행 이유 지만원 2021-08-26 3138 134
12531 5.18관련 재판 광주법원이 독점하는 이유 지만원 2021-08-26 3381 148
12530 4국연맹(Quadruple Alliance) 시대의 시동(9월호의… 지만원 2021-08-23 3827 295
12529 회원님들께 드리는 9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1-08-22 4263 287
12528 박정희 신화 지만원 2021-08-22 4132 227
12527 국민의힘에 지도자가 없다, 어디로 갈 것인가. 댓글(4) 비바람 2021-08-21 4213 205
12526 월남 패망 현장목격자의 악몽 지만원 2021-08-20 4369 213
12525 독일 통일과 베트남 통일(만트스) 지만원 2021-08-20 3193 141
12524 5.18답변서 표지 지만원 2021-08-20 3322 147
12523 조갑제의 반국가 행위 정리 지만원 2021-08-20 6589 293
12522 조갑제는 위장보수 프락치, 종결 증거(만리경) 지만원 2021-08-20 3589 172
12521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장진성과 12명) 지만원 2021-08-19 3623 163
12520 광주 출신 고소자 박영순 지만원 2021-08-19 7351 155
12519 국가 없는 설움,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지만원 2021-08-18 4017 303
12518 2021.7.19. 뉴욕타임즈 기사 원문 지만원 2021-08-17 3626 18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