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마패는 김정일이 하사한 독재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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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6-07 22:05 조회3,4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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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마패는 김정일이 하사한 독재방망이
모텔을 활동무대로 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독직 공작을 고발한다
5.18은 전라도 이권사업, 5.18마패만 들면 헌법도 대통령도 추풍낙엽이다. 세금흡혈족으로 탄생한 5.18유공자가 점점 늘어 2019년에 5,800명을 초과했다. 그런데 광주사망자는 불과 154명, 군법회의에서 실형을 받은 사람은 불과 81명이다. 유공자는 지금도 늘고 있지만 숫자는 오리무중, 보상액만 눈덩이처럼 늘어난다. 5.18단체도 5개로 늘려, 연간 수백억 원을 퍼주기로 했다.
문재인은 이승만-박정희를 폄훼하고 5.18만이 유일한 국가 정의라며 ‘이승만헌법’ 파괴하고 ‘5.18헌법’ 만들어 적화통일시키는 데 혈안돼 있다. 5.18의 진실은 20년 연구, 20여 권의 역사서를 통해 이미 밝혀져 있다. 5.18은 북한 특수군이 주도한 국가 전복 폭동이었다는 것이 이른바 [북한군 개입] 학설이다. 이런 여론이 확산되자 전라도 출신 대깨문들이 나섰다. 5.18의 진상을 객관적으로 규명한다며 2019.3.13. [5.18진상규명특별법]을 제정했고, 이에 따라 수백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국방부에 설치했다.
그런데 그 핵심 구성원들은 모두 5.18을 파먹고 살아온 광주족이다. 위원장 송선태는 군법회의 2심에서 3년형을 확정 받은 5.18유공자로 1990년 이후 엄청난 금전적, 사회적 혜택을 누려왔다. 그는 5.18에 대해 부채의식이 있다며 이번에 반드시 [북한군 개입설]을 뿌리 뽑겠다는 자세다. 부위원장 안종철은 광주 자료들을 유네스코에 등재시킨 장본인이다. 둘 다 5.18진상규명법 제14조를 정면 위반한 것이다. 위원 9명 중 6명이 광주토박이다. 나경원이 추천한 위원은 이종협, 차기환, 이동욱인데, 이들은 이미 광주의 앞잡이로 행동한다.
조사위원회가 업무를 개시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위원장이 이제까지 한 일은 비상임위원인 이동욱을 내세워 광주에 북한군이 왔었다는 주장을 책으로 펴낸 2명의 탈북자들을 부적절한 장소인 모텔 등으로 불러내 여러 시간에 걸쳐 거짓말로 겁박하고 회유한 공작 업무였다. 안하무인인 것이다.
진실의 일단을 알리기 위해 광주현장 사진 일부를 소개한다. 이 현장 주인공들이 과연 광주의 10대 학생과 껌팔이, 구두닦이, 식당보이 등 부나비 인생이라고 생각되는가?
5.18진상규명국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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