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서(송선태 관련)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답변서(송선태 관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5-12 16:59 조회2,81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답 변 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불법성 보강 증거 제출

 

사건: 2020804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피고인: 지만원

피고인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 송선태가 5.18진상규명법 제14-1을 전면으로 위반하였다는 사실을 증명 하는 2개의 증거를 제출합니다.

 

1.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이 위반한 법규

 

14(위원의 제척·기피·회피) 

위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심의의결에서 제척된다.

 

1. 위원또는 그 배우자나 배우자였던 사람이 위원회 진상규명사건의 가해자 또는 희생자피해자인 경우

 

2. 진상규명조사위원장 송선태가 법규를 위반한 이유

 

1) 송성태는 1980년 군법회의 2심에서 징역 3년 판결. 송선태당시 24세 학생으로 내란죄와 계엄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고 2심에서 항소를 기각당해 3년을 받았던 자입니다(252-9). 이는 위 5.18진상규명법 제141항에 곧장 해당합니다. 이러한 자가 사실을 숨기고 위원장이 되어 그 동안 불법으로 봉급을 타고 비상임위원 이동욱을 내세워 독직성격의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등 국가예산을 왜곡되게 처리하였을 것입니다. 

 

1980.12.8. 2심 선고 피고인별 형량 (252)

 

2) “5월항쟁에 대한 부채의식소유자(253)

 

2532003.7.10.시민의소리를 요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송선태는 1988년 광주청문회 당시 48세였고, 광주청문회 TV생중계의 숨은 일꾼이었다.(252에 의하면 송선태는 1980년 당시 24).

2) 송선태는 이렇게 회고했다. “805.18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 (비밀)기획실장으로서 초기 항쟁의 총괄기획을 담담한 이후 5월 영령들과 생사를 함께 하지 못한 마음의 부채로 안고 살아왔다.

3) 송선태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75년 전남대 국문과에 입학 한 후 80년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 비밀간부로 5월 항쟁을 주도하다가 808월에 내란죄와 계엄법 위반으로 붙잡혀 2년여 동안 투옥되기도 했다.

4) 출옥 후 송 전 전문위원은 5월 관련단체와, 민주헌법쟁취 광주전남국민운동본부에서 핵심간부를 맡아오다가 88년 정상용 전 평민당 의원의 보좌관으로 발탁돼 국회보좌관, 96년 광주시의회 전문위원 등으로 공직생활을 해오며 광주항쟁의 법적 제도적 장치, 광주시의회 기틀 마련 등에 힘써왔다.

 

3.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라는 경력의 의미 

 

나무위키에는 5.18기념재단이 이렇게 설명돼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비영리 재단법인. 1980년대 후반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5.18 민주화운동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이 때 당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그를 위한 단체가 필요해졌다이를 바탕으로 1994 8 30 5.18 기념재단이 공식으로 출범했고 조비오 신부가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아래는 5.19기념재단 홈페이지 일부입니다.

 

“5.18기념재단은 5.18민주화운동의 위대한 민주정신과 숭고한 대동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국가예산으로 5.18의 명예를 선양하는 재단인 것입니다

 

지금 이 재판사건은 피고인과 5월 단체들과의 다툼입니다. 광주법원이 판결한 손해배상금은 모두 5.18기념재단으로 송금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이 전남인들에게 네가 제XX광수라 하라고 내 보낸 사람들이 이 사건 고소인들입니다. 전두환 전대통령과 5월단체와의 법정싸움에서 사자명예훼손으로 전두환을 고소한 사람도 조비오신부의 조카입니다. 조비오는 5.18기념재단의 초대이사장이었습니다. 언론보도 증233, 234가 지적했듯이 ‘5.18기념재단의 실질적인 주무사령관인 상임이사 직은 5.18진상규명법 제14조 제5위원이 위원회 진상규명사건에 관하여 가해자 또는 희생자피해자의 대리인으로 관여하거나 관여하였던 경우에 해당합니다.

 

4.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홈페이지는 그 자체가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와 일란성 쌍둥이

 

아래 영상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홈페이지의 주요 구성품들입니다얼른 보아도 광주 5.18기념사업회 홈페이지를 그대로 옮겨온 것처럼 보입니다. 외형에서부터 위원회의 객관성이 파괴된 것입니다.

 

5. 위원장 송선태 등 제척사유 대상자들과 이동욱 비상임위원의 파행에 대해서는 감사원과 검찰에 진정되었습니다.

 

증거자료

252. 계엄사 자료 일부

253. 2003.7.10. 시민의소리 새로운 시작 위해 공직 마감합니다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64

 

 

2021.5.12.

피고인 지만원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 제8-3부 귀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5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388 5.18입막음 악법에 부역자 부나비들 반드시 댓가를 치룰 것 [육… 제주훈장 2021-05-18 2940 111
12387 광주에는 5.18지휘자가 없었다는 유공자들의 증언들 지만원 2021-05-18 2979 106
12386 북한의 5.18행사는 코끼리, 남한의 5.18행사는 생쥐 지만원 2021-05-18 2967 145
12385 윤석렬은 좌파냐 우파냐 댓글(5) 비바람 2021-05-17 3930 137
12384 전두환 독재와 싸운 지휘부는 북한 지만원 2021-05-17 3142 160
12383 윤석열 발언에 제 발등찍은 민주당 지만원 2021-05-17 3130 129
12382 윤석열의 5.18 지만원 2021-05-17 3322 193
12381 92세 노파 김진순까지 내세워 사기쳐야만 하는 5.18신세 지만원 2021-05-17 3168 135
12380 [지만원의 시국진단] 윤석열 현상예측과 광주 판사들에게 제주훈장 2021-05-16 2906 122
12379 광주지방법원장님께 드리는 호소문2 지만원 2021-05-14 3242 176
12378 문재인 갑옷, 삭아 내린다 지만원 2021-05-13 3711 250
12377 김명국 사태와 관련하여 5.18진상조사위에 드리는 제언 시사논객 2021-05-13 3193 131
12376 답변서(피고인에 의한 법정 발표 시간표) 지만원 2021-05-12 5147 103
열람중 답변서(송선태 관련) 지만원 2021-05-12 2815 101
12374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종쳤다 지만원 2021-05-10 3410 207
12373 조수진 의원(익산)은 트로이 목마 지만원 2021-05-09 4059 238
12372 천재 수학박사 무반주 노래 제주훈장 2021-05-08 3208 114
12371 5.18진상규명위 위법행위 고발및 진정. 금일 두 건 바쁘다 바빠… 왕영근 2021-05-07 3122 101
12370 국방부, 5.18추모행사, 광주에서만 하고, 현충원에선 하면 안돼 지만원 2021-05-08 3344 163
12369 jtbc와 5.18조사위의 공범 행위 지만원 2021-05-07 3129 105
12368 송선태는 5.18 당사자이자 피해자 지만원 2021-05-06 3157 153
12367 태생부터 불법단체인 5.18진상조사위 김제갈윤 2021-05-05 2783 111
12366 답변서(5.18은 북한군 소행이라는 설 국제사회에 투영) 지만원 2021-05-05 3144 116
12365 희대(稀代)의 철인(鐵人) 지만원 박사 댓글(2) stallon 2021-05-04 3188 255
12364 5.18진상규명국민위원회(5.18국민위원회) 구성원 모집 지만원 2021-05-03 3358 169
12363 대한민국의 민주당식(民主黨式) 민주주의 비바람 2021-05-01 2825 151
12362 니미씨발 좆같은 전라도 판사 개자식들아! 지만원 2021-05-02 4325 357
12361 바빠 죽겠는데 [시] 지만원 2021-05-02 2952 161
12360 카빈총 사망자는 개죽음 당한자, 5.18유공자에서 제외하라 지만원 2021-05-02 3048 176
12359 답변서(청주유골 430구 관련) 지만원 2021-05-01 4332 1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