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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238]전라도 노예 대통령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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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6-11 11:22 조회7,0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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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238]

 

전라도 노예 대통령 윤석열.

 

5.18은 전라도 사기 산업입니다.

여기에 윤석열, 한동훈, 국힘당이 부역합니다.

전라도 갑질에 노예 노릇하고

전라도 염전 노예 외면하면서

자유, 자유 외치는 존재가 대통령입니다

 

다 같은 국민이고 다 같은 국가유공자일텐데

전라유공자는 특별예우법 따로 만들어 특별 우대합니다

1991년 당시 화폐로 일시금 31,700만 원 받고

이도 모자라 매월 422만 원의 연금을 받는 전라 유공자가 있습니다.

1991년 화폐로 2억 원을 받고 곧바로 북한으로 넘어간 전라유공자 윤기권도 있습니다

 

전라유공자는 광주시장이 쉽게 선정하고

국가유공자는 대통령 수족이 눈에 불을 켜고 까다롭게 선정합니다

광주시장이 선정한 전라유공자는 대통령이 묻지마 대우를 시행합니다

대통령 위에 광주시장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광주시장의 시다이네요.

 

국가유공자가 받는 돈은 개값보다 쌉니다. 전라유공자 받는 돈은 다이아몬드 값입니다. 국가유공자는 이름과 공적을 샅샅이 까발리고, 가문까지 까발리면서 전라유공자는 이름도, 공적도, 받는 다이어몬드 값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 특별 대우를 받는 귀족 권력이 존재합니다. 이런 권력형 귀족이 헌법 정신으로 신격화된다 하네요.

 

1992년 전라도 출생자들이 1980년에 공을 세웠다며 줄줄이 전라유공자가 되었네요. 이에 부역하는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특수계급의 존재는 위헌입니다. 위헌소송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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