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326]김신조급 특공대 490명 광주에서 죽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326]김신조급 특공대 490명 광주에서 죽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21 20:46 조회6,88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326]

 

김신조급 특공대 490명 광주에서 죽었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밝힌 내용

 

5.18은 북한이 통일 차원에서 주도했다.

김신조급 특공대 490명이 광주에 와서 죽었다. 북한 청진에 이들이 묻힌 인민군 애국 열사릉이 있고, 비석에 이름이 새겨져 있다. 국정원이 이를 직접 확인했다.

490명 명단이 비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돼 있다. 명부에는 성명, 생년월일, 출생지, 입대 연월일, 사망 연월일, 계급이 기록돼 있다.

[스카이 데일리 2024. 6.20. 7.8]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가 밝힌 내용

 

나는 1999126~14, 남북 정상회담 준비차 김대중 밀사 자격으로 평양에 갔다.

북측 파트너인 노동당 고위 간부 김학철은 나에게 두 가지를 강조했다. 광주 사건은 북한이 주도한 것이라며 그 증거로 인민군 애국 열사 묘역을 보여주면서 북한에 현찰 달러가 많이 필요하다고 했다. 나는 믿기지 않았지만 사실 그대로 김대중에 보고했다.

(Knews 2023. 5. 10.)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

 

김대중은 국민 몰래 45천만 달러를 김정일에 주면서 6.15 공동성명을 냈다.

이후 금강산 관광사업, 개성 관광사업, 기업체 닦달 과정을 통해 달러를 정신 없이 퍼주었다.

30만 톤, 50만 톤 단위로 쌀과 비료를 수송해주고 결핵 백신까지 탈탈 털어 북에 주었다.

 

북한의 5.18노래, 무등산의 진달래 가사

 

동강난 조국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 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결론

 

김대중은 5.18의 진실을 알고 있었다.

5.18의 진실이 남한에 알려지면 김대중과 전라도가 날벼락을 맞는다.

고난의 행군으로 300만이 아사하여 리더십 위기를 맞은 김정일이 5.18을 협박용으로 사용하여 달러와 물자를 뜯어내 리더십을 회복하고 핵무장까지 하였다.

북한 개입 표현마다 자동으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던 5.18단체가 2개월째 법리검토 중이라 한다.

5.18은 용서할 수 없는 대국민 사기극이다. 대통령과 국힘당도 공범이다.

 

 

이 내용이 국민 모두에 알려지도록 널리 전파해 주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78 (국가인권위원회 제출) 진정서 : 가석방 관련 관리자 2024-08-26 6836 107
13977 (국가인권위원회 제출) 진정서 : 광주법원 관련 관리자 2024-08-24 6198 121
13976 [지만원 메시지330] 형평성 국민 모델 : 대통령 장모 vs 지… 관리자 2024-08-23 6045 160
13975 [지만원 메시지 329] 한동훈이 이런 말 했는가? 관리자 2024-08-23 6160 173
13974 [지만원 메시지 328] 강원지사 김진태 관리자 2024-08-23 6022 168
13973 [법관 기피 신청서] 사 건 2024카합20820 출판 및 배포 … 관리자 2024-08-23 4902 75
13972 [지만원 메시지 327]입만 있고 손이 없는 이상한 정부(weir… 관리자 2024-08-22 5768 134
열람중 [지만원 메시지326]김신조급 특공대 490명 광주에서 죽었다. 관리자 2024-08-21 6888 185
13970 [지만원 메시지325] 5.18 기념 재단 꼬리 내렸다. 관리자 2024-08-21 5641 163
13969 [지만원 메시지324] 5.18보고서 발행중지 가처분 사건, 판사… 관리자 2024-08-20 5322 142
13968 [지만원 메시지 323] 문화일보 고맙다. 관리자 2024-08-20 5181 193
13967 [지만원 메시지322] 디올백과 전두환 회고록 관리자 2024-08-20 5163 163
13966 [지만원 메시지 321]법무부와 광주법원 인권 탄압 행위, 인권위… 관리자 2024-08-19 5157 124
13965 [지만원 메시지 320] 대통령을 고발한다. 관리자 2024-08-17 7293 212
13964 [지만원 메시지319] 공적 존재(Public Figure) 오세… 관리자 2024-08-17 6082 137
13963 [지만원 메시지318] 존경하는 정진석 비서실장님께(편지글) 관리자 2024-08-16 6583 161
13962 [나를 위한 위로곡] 관리자 2024-08-16 6259 133
13961 [지만원 메시지 317] 검찰총장 지명자 심우정을 고발한다! 관리자 2024-08-15 7029 150
13960 [지만원 메시지 316] 심우정 법무차관에 이의 있다! 관리자 2024-08-13 7783 191
13959 [지만원 메시지 315] 나는 승리자 관리자 2024-08-13 7652 190
13958 [지만원 메시지314] 5.18기념 재단, 권영해 고발 착수 관리자 2024-08-13 7624 181
13957 [지만원 메시지 313] 5.18 플랫폼 관리자 2024-08-12 6449 145
13956 [지만원 메시지312] 전라도 사기에는 끝이 없다. 관리자 2024-08-10 8712 177
13955 [지만원 메시지311] 이병호, 왜 남자가 쥐굴에 숨어 사나? 관리자 2024-08-08 9034 184
13954 [지만원 메시지 310] 5공은 즉시 재심 나서야 관리자 2024-08-08 8900 172
13953 [지만원 메시지 309] 하늘이여, 5.18에 날벼락을 내려주소서… 관리자 2024-08-08 8463 180
13952 [지만원 메시지308] 탈북 광수는 국정원의 기획 탈북자 관리자 2024-08-07 7658 147
13951 [지만원 메시지 307] 5.18규명의 마침표. 관리자 2024-08-07 7974 149
13950 [지만원 메시지306] 김경재 증언과 권영해 증언의 해부 관리자 2024-08-02 11923 188
13949 [지만원 메시지305] 지휘력 실종된 막판 사회 관리자 2024-07-31 12553 19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