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니그로의 간, 북한 덕에 배 밖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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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4-30 00:03 조회3,1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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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니그로의 간, 북한 덕에 배 밖으로 나와
내가 살아오는 동안 겪은 사람들 중 가장 소름 돋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 첫째가 홍어족이다. 7시 35분 방향에서 서식하는 매우 특이한 인종에 대해서는 군대가 가장 먼저 평가했다. 하와이 18번지!내무반 탈영에서도 1등, 전쟁터 탈영에서도 1등, 하지만 먹을 것 있으면 가장 먼저 숟갈들고 너스레 떨면서 먹어치우는 족이 하와이 18족이다. 미국은 어쩌다 니그로라는 표현을 쓰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했지만, 이 법을 마음속으로 승복하는 미국 백인은 드물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의 니그로들은 몸에서 냄새가 날 정도로 청결의 습관을 훈련하지 않았고, 언행이 거칠고, 습관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외관상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솔직히 이 나라 홍어족이 미국의 니그로와 아주 많이 닮았다고 생각한다. 젠틀맨십, 온 세계인들이 가꾸고 싶어 하는 인간상이다. 젠틀맨은 공공의 장소에서 큰 소리로 말하지 않는다. 음식을 먹을 때 입을 오물거리며 소리를 내지 않는다. 전철에서도 남보다 먼저 자리에 앉는 것을 꺼린다. 체면을 편리함 위에 놓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땅의 7시 35분 홍어족들은 이 모든 것에 반대한다. 조금만 성미에 거스리면 “니미 씨발 좇 같이”가 자동 사출된다.
한국에서는 그야말로 천덕꾸러기, 돌아서면 손가락질 당하는 전라도 홍어족, 그래서 그들은 목에서 피를 뿜는 판소리를 낸다. 한이 매우 많은 이방인종의 울부짖음인 것이다. 내가 살아오는 동안 이들은 훈요십조가 정의한 조선의 니그로다. 모든 분야가 더러워서 천대받는 조선의 니그로, 그들에도 이용가치는 있었다. 그 이용가치는 바로 한국을 먹고 싶어 하는 거지 왕조 김씨족에 있었다. 김씨왕조는 전라인을 남조선의 영원한 반골세력으로 무력화시키고 싶었다. 이이제이, 전라족으로 하여금 한국이라는 국가를 적대시하게 하고, 그 전라도로 하여금 정권을 잡게 하여 한국을 멸망시키게 하는 방법을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라도와 대한민국과의 전쟁을 유발시키는 것이었다. 그 부싯돌 역할을 한 것이 바로 5.18이었다.
그로 인해 전라도는 대한민국의 적이 되었다. 대한민국과 싸우려면 리더가 필요하다. 그 리더가 바로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출범하자마자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으려 했다. 이런 대한민국 헌법은 적화통일 헌법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5.18진상규명법을 만들었고, 이 법의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해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만들었다. 두 개 다 문재인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한 절차적 요식인 것이다.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의사결정(Decision Making)기구다. 이런 위원회의 3분의 2(6명)가 전라도 광주출신으로 선발됐다. 의사결정을 실질적으로 독재할 수 있는 사람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이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이 모두 5.18을 위해 헌신해온 사람들이다. 당시의 한국당이 추천한 3인, 이들 모두가 위원장과 부위원장에 굴복했다. 이들 3인(이종협, 차기환, 이동욱)은 광주족에 굴복한 것에 그치지 않고 광주의 이익을 위해 총대를 메었다. 그래서 앞으로 이들이 발표하는 것은 공신력과 승복력을 잃는다. 5.18진상규명법 제14조에는 규명위원 자격에 대한 제척사유가 규정돼 있다. 한마디로 이해당사자는 위원이나 조사관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위원회에는 9명 중 6명이 이해당사자들이다. 나머지 3명 역시 이들 6명에 충성하는 인간들이다. 이는 확인된 진실이다.
전라도 세도가 아무리 거세고 거칠어도 이 엄연한 불법의 파고는 넘기 힘들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이동욱의 람보행위는 전라도 행패가 어떤 종류의 행패인지를 역력하게 일깨워 주고 있다. 호랑이에 물려가도 기절하지 않고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있으면 산다고 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호랑이에 물려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매우 다행이도 그 호랑이가 죽을 처지에 도달해 있다. 부뚜막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듯이 지금 우리는 저 광주의 불법을 검찰에 고발하고 감사원 등에 진정해서 끝을 맺어야 할 것이다. “한국판 니그로” 전라인들, 그들의 배 밖으로 나와 늘어질 대로 늘어진 간덩이들, 그것들을 잘라내고 싶어하는 비전라도 국민들이 치켜든 영원한 분노의 칼날들을 어찌 감당하려는가.
전라도, 전라도, 전라도, 이 나리에서 도려내고 싶은 땅이다. 전라도만 없다면 이 나라 국민은 정말로 행복할 것이다. 나는 아파도 전라도 의사 만날까 겁나서 병원 안 간다. 그냥 살다 갈 것이다. 전라도 의사에게 내 생명 구걸하지 않을 것이다. 절라도 절라도 절라도 그리고 혐오스런 전라도(Disgusting Julado). 언제나 아주 아주 그리고 아주 멀리 떨어질 수 있으려나!
2021.4.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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