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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자유 봉쇄하는 5.18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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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4-11 12:08 조회2,9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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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의 자유 봉쇄하는 5.18세력

              여기에서 밀리면 민주주의는 끝이다

 

             1. 20166월 건국대 홍신애 여성 교수 퇴출

                       - 5월단체 힘썼다 -

 

홍신애 교수가 북한군 개입과 지만원 저서를 학생들에 소개했다는 이유로 5.18패거리로부터 융단 폭격을 받았고, 결국 학교 당국이 두 손을 들었다. 그리고 홍 교수는 학교를 그만두었다.

 

아래는 BBS NEWS 발췌분

 

“5·18기념재단과 유족회 등 관련 단체들은 15일 건국대 총장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건국대에서 교양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홍 모 교수가 강의시간에 학생들에게 '북한이 5·18 민주화운동에 개입했다' 라는 발언을 하고 '님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과 연관된 노래'라며 왜곡된 내용을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들은 또 "홍 교수가 심지어 이러한 헛주장이 담긴 지만원 씨의 저서를 학생들에게 추천하기까지 했다""홍 교수는 학생들에게 공개 사과하고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밝혔습니다.”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636

 

            2. 20175, 이용식 의전원 교수 특강, 강국회 상허재단 이사 발언

                         - 5월 단체 맥도 못 췄다 -

 

한겨레신문에 의하면 2017516, 건국대 상허문화재단이 주최한 특강에서 백남기씨의 사인을 연구해 발표했던 이용식 교수는 이런 내용의 강의를 했다.

 

“5·18 당시 인민군 특수부대 600명이 내려왔다. 우리나라가 좌경화된 시초가 5·18이다. 인민군 특수부대 600명이 2개 대대가 내려왔다. 우리는 그 진실을 밝힐 것이다.”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이용식 교수는 지만원 박사 책 등 여러 자료를 참고로 사견을 말했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 특강을 주최했던 상허문화재단 강국희 상임이사 역시 강연을 통해 반역·종북세력의 특징‘5·18 민주묘지참배. 5·18을 비롯해 제주 4·3사건 등을 모두 폭동이라고 규정했다한겨레와의 문자 인터뷰에서 그는내부 세미나이고 많은 자료를 참고한 것이고 외부에 해명할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한다. 참고로 상허는 건국대학을 청설한 유석찬의 호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6717.html

 

            3. 2019.2. 이종명, 김순례, 김진태 의원의 5.18진실 발언

                      -5월단체 힘 썼지만 소송에 패했다 -

 

2019.2.8. 국회 대국민 공청회에서 이종명, 김순례, 김진태의원의 발언이 있었고, 설훈, 민명두, 최경환 그리고 5월 단체 400여명이 집단 고소를 했지만 남부지검은 사건 2년만에 5월 단체에게 패배를 안겨주었다.

이종명 의원 발언:"5·18 사태가 발생했을 때에는 5·18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됐다.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변질된 게 아니라 정치적·이념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됐다"

 

김순례 의원 발언: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강의 기적으로 일궈낸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에 종북 좌파들이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내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

 

김진태 의원: 지만원 박사를 존경하고 지지한다

지만원의 발표 내용“5.18은 북한이 저지른 게릴라전이었다. 전두환은 존경할만한 일을 해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1119443456948

  

              4. 박훈탁 교수의 5.18학습 내용 및 5.18왜곡 처벌법의 부당성에 대한 강의

                              - 5월 단체 극성 중 -

 

경주 위덕대학교 박훈탁 교수는 사전 검열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온라인 강의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고 한다.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북한군이 저지른 범죄 행위란 주장은 상당한 과학적 근거와 역사적 증언과 증인을 갖고 있다. 1980년 광주에 계엄령이 선포돼 20사단이 광주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300명에서 600명의 폭도들이 20사단을 쫓아냈다. 폭도들은 20사단 차량과 버스를 뺏고 마흔 군데가 넘는 무기고를 털어 광주에 집결해서 총질을 했고 광주교도소를 다섯 차례나 습격했는데 이게 민주화운동이냐. 광주에서 죽은 사람이 200명 정도 되는데 70%가 등에 카빈총을 맞고 죽었다. 카빈총은 국군이 사용한 총이 아니고 폭도들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인만큼 이는 폭동에 해당한다. 광주 폭동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한 분이 지만원 박사이며, 5·18왜곡 처벌법은 광주사태의 진실에 관해서는 입을 틀어막겠다는 의도이다. 5·18왜곡 처벌법이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지 중간고사 과제물로 내겠다.

 

이에 대해 5월단체는 이렇게 주장하면서 퇴출과 재발 방지 방안 제시를 촉구했다. 박 교수 강의는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넘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행위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1/04/09/MS6H6FYRVZF6DJSVXZF2TFCEAA/

 

                      5. 타지역 기관들의 판단

                - 북한군 개입 표현은 학문적 의견 -

 

2011년 안양법원 및 서울고법 그리고 2012년의 대법원은 [북한군 개입] 표현을 학문적 의견이라고 판결했다. 2020.10.30. 서울남부지검 역시 [북한군 표현]이 학문적 의견이라며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결정했다.

 

                         5.18역사학회의 성명서

 

5.18역사학회가 박사 및 변호사 등 25명으로 발족되어 20192월부터 202012월까지 총 7회의 성명서를 내서 5.18은 북한이 저지른 폭동이라는 요지의 성명서를 냈다. 7회 성명서 일부를 발췌한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315

 

           6. 5.18역사학회 성명서 (2020.12.5.)-7, 최신

 

5.18역사왜곡처벌법 및 5.18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을 성토한다.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고 역사 해석을 처벌하겠다는 것은 사악한 독재다.

-5.18진상을 조사하겠다면서,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처벌하겠다니

-전두환 전대통령, 지만원 박사, 손상윤 회장에 대한 법원 판결은 모두 위법 부당하다.

-지만원 박사는 광주 전라도민의 명예를 찾아준 은인이다.

-국민의힘 당에도 반역의 피가 흐르고 있다.

-5.18진상조사위원회 위원 차기환, 이동욱, 이종협은 왜 말이 없는가?

 

역사는 역사학자가 판단해야 한다던, 문재인의 약속은 어디로 갔나?

 

그동안 좌익들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이유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 왔다. 그런 그들이 이제는 후안무치하게도 역사 해석과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려 한다.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라고 말할 수 없다고 강변한다. '역사왜곡처벌법'은 헌법의 기본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헌법 제19-22조에서 보장하고 있는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 및 학문의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하기 때문이다.  무릇 역사에 대한 해석은 학계의 몫이며,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과거에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로서 역사는 역사학자가 판단해야 하며 어떤 경우든 정권이 재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이념 전쟁은 독재 권력의 전조다.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적어도 역사 교육에서는 획일적인 교육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문재인의 약속은 어디로 갔는가?

 

5.18 북한군 폭동설은 학문적으로 정설이다.

 

5.18북한군 폭동설은 지만원 박사가 2008.10.20.에 출판한 연구서인 수사기록으로 본 12.125.18”(4)에 의해 최초로 학문적으로 논증되었다. 지만원 박사는 좌익들도 감히 부인하지 못하는, 검찰 수사 기록 10만 페이지를 심층 분석하여, 5.18 주동자들은 북한군일 수밖에 없으며, 북한군이 아니라면 광주5.18을 도저히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을 논증했다. 5.18북한군 폭동설은 2013.5.12.에 김대령 박사의 연구서인 역사로서의 5.18”(4)에 의해서 다시 한 번 논증되었다. 광주5.18측은 5.18당시 광주에 떠돌던 이런저런 문서들을 귀중한 문화 유산이라고 주장하면서, 그것들을 유네스코에 보내서 길이 보존하도록 했다. 김대령 박사는 바로 이 자료들을 분석하여, 5.18이 북한군 폭동임을 논증한 것이다. 이에 자극을 받은 광주5.18측에서, 5.18당시에 활약했던 시민군을 찾아내어, 그들의 증언을 통해서 5.18북한군 폭동설이 거짓임을 증명하고자 했다. 그런데, 이를 계기로 지만원 박사는 광주5.18 당시에 총을 들고 활약했던 시위대 사진 속의 인물들이 모두 북한에 실재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폭로했다. 소위 광수 사진인데, 2015.5.5.부터 약 15개월 동안 지만원 박사는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과 함께, 이를 널리 알렸고, 애국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광수 사진은 최근에 비약적으로 발전한 컴퓨터를 이용한 얼굴인식기술(facial recognition technology)과 필명 노숙자담요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만원 박사는 광주 전라도민의 명예를 찾아주었다

 

5.18 관련하여 많은 광주시민, 전라도민들은, 지만원 박사를 원망한다. 그런데 잠깐 생각해보자, 그게 타당한가? 5.18이 북한군 폭동이라는 지만원 박사의 연구 결과는, 해방 직후 북에 의해 저질러졌던 대구폭동, 제주4.3사건, 여수순천반란사건과 6.25를 비롯한 수많은 도발들과 그후 지금까지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침투와 도발을 고려할 때에, 너무나도 합리적이다. 동시에 지만원 박사의 5.18 북한군 폭동설은 광주시민과 전라도민에게 매우 유익하고 명예롭다. 왜 그런가? 지금 많은 사람들이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르지만, 초기에는 5.18민주항쟁이라고 불렀다. 항쟁이란, 시위대가 국군에게 돌을 던지고, 방화하고, 총을 들고 국군을 살상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저들의 폭력성을 감추기 위해, 항쟁이라는 단어를 슬그머니 감춘 것이다. 그런데 지만원 박사의 연구 결과인 북한군 폭동설은 광주 전라도민이 폭동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투석, 폭동, 방화, 그리고 국군과 시민을 살상한 것 등이 모두 북한군에 의해 주도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토착 간첩들의 협조가 있었고, 일부 현지 청년들의 부화뇌동이 있었지만, 절대다수 시민들은 법질서를 지켰고, 국가를 상대로 한 폭동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광주 전라도민에게 묻고 싶다. 당시 광주에 출동한 계엄군의 절반이 전라도 청년들이었다. 그들이 고향의 형제들을 살육했겠는가? 씨를 말리려 했겠는가? 또 광주 전라도민들이 저들 국군에게 돌을 던지고, 방화하고, 총격을 가하고 살상했다면, 국가와 법질서에 대항했다면, 그 폭동이 명예로운 것인가, 아니면, 법과 질서를 지킨 성숙한 시민이 명예로운 것인가? 지만원 박사는, 광주 전라도민들에게, 당신들은 투석, 방화, 살상을 자행한 난동자들이 아니며, 법과 질서를 지킨 훌륭한 시민들이었다고 논증하고 있다. 민주화에 대한 열망은 지극했으나, 총은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는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 여러분을 변호하고 있다. 그렇지 아니한가?

 

저들의 폭력적 매너는 5.18이 북한군 폭동인 또 하나의 증거

 

저들이 만든 법에 의하더라도, 아직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이렇다 저렇다 단정할 수 없다. 그런데도 또 다시, 악법을 만들어 역사를 제멋대로 재단하려 하는 것은, 5.18이 북한군 폭동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판단된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면, 왜 조사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지 못하는가?

 

진실을 감추려는 저들의 폭력 행위, 언제 그치려나

 

2002.10.22. 광주 검찰은 지만원 박사를 부당하게 광주로 끌고 가면서, 승용차 안에서 폭행했다. 2010.7.9. 광주의 폭도들은, 5.18폭동을 증언하는 광주의 애국자 김동문 기자를 폭행했다. 2013.6.10. 광주에서 서울에 온 시위대들은 광화문의 채널 ATV조선 사옥 앞에서 폭력을 행사했다. 2016.5.19. 서울 중앙지법에서 재판이 끝난 후에, 광주5.18측 폭도들이 법원 안에서 지만원 박사를 집단폭행했다.

 

2018.12.13. 대법원은 명백한 증거들을 외면하면서 지만원 박사와 손상윤 회장을 패소판결하고 8,200만원의 배상금을 부과했다. 2019.1.14. 새누리당은 5.18진상조사위원회 위원 후보에서 지만원 박사를 배제했다. 광주5.18측과 좌익들이 지만원 박사만은 안된다고 악을 썼기 때문이다. 2018.5. 검찰은 전두환 대통령을 사자명예훼손죄로 고소해서, 부당하게 광주로 끌고 갔다. 2019.2.8.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 등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만원 박사와 함께 5.18 진상규명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광주5.18측과 좌익들이 아우성을 치자, 자유한국당은 이종명 의원, 김진태 의원, 김순례 의원을 중징계했다. 2019.3. 전두환 대통령이 광주법원에 내려가자 초등학교 학생들이" 전두환 물러가라" 외쳤다. 2019.12. 전두환 동상을 만들어, 밧줄로 묶고, 광주시민들이 주먹과 신발로 뺨을 때렸다.

 

문정권 출범 이후 지금까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18 관련 유튜브 동영상들을 마구 삭제하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 엄청난 양의 5.18 광수 사진들이 거의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계엄군이 시위대를 제압하는 사진만 몇 장 남아 있다. 손상윤 회장의 뉴스타운은 최초의 인터넷신문으로 그동안 5.18 진실 알리기에 헌신해 왔는데, 2020.11.13. 네이버와 다음에서 뉴스타운 기사를 뉴스로 분류하는 것을 거부했다. 어느 것 하나 제정신인 것이 없다. 5.18이 민주항쟁도, 민주화운동도 아니라는 것을 큰 소리로 증명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5.18진실, 박근혜 정권도 짓밟았다.

 

그런데 우리는, 5.18진실을 짓밞은 자들은 좌익들만이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특별히 박근혜 정권의 반역적 행위를 기억해야 한다. 2012.12.27. 대법원에서 5.18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해도 된다고 판결했다. 그래서 다음해 1월부터 종편에서 5.18에 대한 논의가 봇물 터지듯 넘쳐흘렀다. 그런데, 갑자기 박근혜 대통령의 비서실장인 정홍원, 국방장관 김관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경재 등이 나서서 찬물을 끼얹었고, 방송심의위원회 위원장 박만이 나서서 종편을 중징계했다. 당시에 박 정권이 방관만 했어도, 지금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다.

 

2019.1.14. 자유한국당 나경원은 5.18진상조사위원회 위원 후보에서 지만원 박사를 배제했다. 광주5.18측과 좌익들이 지만원 박사만은 안 된다고 악을 썼기 때문이다. 2019.2.8. 이종명, 김진태 의원 등이 지만원 박사를 초청해서, 국회에서 5.18세미나를 개최했는데, 5.18 진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 잡아야한다는 발언한 것을 문제삼아, 자유한국당 나경원은 이종명, 김진태, 김순례 의원을 중징계했다. 2020.5.18. 미래통합당 주호영과 김종인은 광주로 달려가, 망월동 묘지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 쇼를 했다.

 

 

2021.4.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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