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했는데도 못 이긴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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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4-11 22:35 조회3,5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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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했는데도 못 이긴 민심
이번 4월 7일, 서울과 부산에서 시장 선거가 있었다. 통계를 보면 사전투표에 분명히 부정이 있었다. 그 예로 서울 강북구 통계와 부산 연제구 통계를 보자, 이 통계는 우리 회원 이팝나무님이 게시해 주신 통계다. 서울 강북구를 보면 사전투표: 당일투표 비율은 39 : 61이다. 당일 투표에서는 오세훈과 박영선의 득표울이 55 : 42였다. 그런데 사전투표에서는 오세훈과 박영선의 득표울이 46 : 51이다. 당일에는 한국 사람이 뽑은 것이고, 사전투표에서는 당나라 사람들이 뽑은 것이다. 같은 민족이 투표한 것이 아닌 것이다.
부산 연제구를 보면 당일투표와 사전투표 비율이 65 : 35이다. 당일투표에서는 박형준과 김영춘의 득표율이 66 : 31이고, 사전투표에서는 박형준과 김영춘의 투표율이 57 : 40이다. 당일투표에서는 박형준이 2배 이상의 득표율을 얻은 반면 사전투표에서는 1.4배의 득표를 했다. 사전투표는 당나라 사람들이 투표했고, 당일투표는 한국 사람들이 한 것이다. 같은 집단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사실은 위캔두잇tv(한영만) 사이트에서 자세히 다뤘다. 내년 대산을 대비해 우리는 사전선거 제도와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하는 특단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위캔두잇tv
https://www.youtube.com/watch?v=wJch_eB-2f8
https://www.youtube.com/watch?v=WH7cYP7qj5s
2021.4.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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