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노동당이 심은 저주의 공포 오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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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2-24 22:40 조회3,8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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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노동당이 심은 저주의 공포 오멘
지금은 배운 사람 안 배운 사람이 평준화돼 있다. 모두가 TV실력이다. 이 중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은 좀 다르다. 따라서 이 나라 국민들은 TV실력을 가진 국민과 책을 읽는 국민으로 대별되고 차별화된다. 책을 읽는 국민들은 문재인을 죽이고 싶어 한다. 하지만 TV만 보는 국민은 노무현이 TV로 기르는 개돼지들이다. 이런 개돼지들이 투표권을 가지고 있기에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문재인 아비(문용형)는 6.25때 상위를 달고 영천전투에 참전했다가 1950년 당시 소년병이었던 서승남 옹(현 90세)에게 포로로 체포되어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돼 있었다. 서승남 옹은 1957년 문용형을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만났다. 문용형이 데리고 다녔던 문재인 나이는 당시 7~8세로 보였다 한다. 문재인이 발표한 자기의 생일 1953.1.24.는 늘 빨갱이들이 그러하듯이 가짜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문재인의 생년은 1949~1950년일 수 있다.
그런데 오늘(2.24)에 뉴스타운tv에서 조우석 평론가가 방송한 결과에 의하면 1950년 10월, 북으로 진격한 국방군 방첩부대(CIC) 김인호 옹(96세)의 새로운 증언에 의하면 문용형은 흥남지구 노동당 농업과장으로 노동당의 핵심간부였다. 당시 농업은 북한 최고의 엘리트가 담당했다, 오죽하면 갑자기 북으로 진격한 방첩부대 중령이 김인호에게 문재인의 아비 문용형을 긴급 체포하라 명령했겠는가? 문용형을 긴급 수배하던 도중 김인호 옹은 문용현이 인민군 상위로 태백산을 타고 영천전투에 참가했다는 소문을 접하고 낙담을 했다고 한다.
문용형 당시 상위를 영천전투에서 포로로 체포했다는 당시 소년병인 서승남 옹(90)의 증언과 문용현이 흥남지구 최악질의 노동당 간부였고, 6.25가 발발하자 인민군 상위의 계급을 달고 영천전투에 투입됐다는 김인호 옹(96)의 증언이 나사처럼 맞물려지게 된 것이다. 여기까지의 증언들을 보면 문재인은 조선노동당 핵심 간부, 조선인민국 상위, 총을 들고 남한을 공격한 인민군 장교의 자식인 것이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문재인이 자서전 등을 통해 국민을 감쪽같이 속이고 대통령이 된 사실, 북한과 중국을 위해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버리고 파괴한 사실, 이 나라를 파괴하면서 김정은에 충성한 사실 등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이런 사실에 분노하는 국민은 오로지 독서를 하는 국민뿐이다. 이런 문재인을 지옥으로 보내는 국민은 오로지 독서와 사색을 하는 고급 국민일 수밖에 없다. 독서하는 국민은 아무리 숫자가 급하다 해도 일당백의 모임을 구성해야 할 모양이다.
문재인은 북괴 노동당이 보낸 저주의 오멘(The Omen) 그 자체일 것입니다.
2021.2.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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