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없는 나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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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1-21 23:01 조회4,3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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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거부 3천만 오프라인 서명운동" 개시
돌아오는 4월 7일은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보궐선거일입니다. 내년 3월 9일은 대선 투표일입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 간첩보다 더 위험한 골수 빨갱이 임종석 같은 인간이 대통령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사적으로 전자투표기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여론을 확산시켜야 합니다.
3천만 명이 전자투표를 거부하면 투표율은 20% 이하로 추락합니다. 이 숫자는 선거의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는 투표율입니다. 허황된 꿈이라 생각하면 우리는 또 임종석 같은 인간을 차기 대통령으로 뽑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살게 됩니다. 물론 투표권은 적극 행사해야 원칙입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수개표로 진행하면 적극 참여하고 전자개표기로 진행하면 적극 불참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개표는 투표소에서 곧바로 개표하는 것입니다. 사전투표는 100%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뜻이 전국민에 전달될 수 있도록 여러 수단을 동원하여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본부를 설치하고 싶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박훈탁 교수님이 발의하셨습니다. 인천에서 민경욱 전의원이 4.15부정선거를 증명하기 위해 법정투쟁과 여론투쟁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이 팀은 현재 법정투쟁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분들도 이 운동에 기꺼이 합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터도 디자인해서 널리 알려야지요. 자유게시판에 여러 아이디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다른 예가 별로 생각나지 않아서요. 오늘의 파나소닉을 창업한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인간 능력에 한계가 없다고 사원들을 독려했습니다. 상품의 수명은 2배로하고 가격은 절반으로 하는 제품을 만들라 명하였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고 비 논리적인 명령이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그가 앞장서서 하니 그 목표는 달성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뜻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하루라도 빨리 우리는 이 나라를 [전자개표기 없는 나라]로 개조해야 합니다. 전자개표기를 믿고 빨갱이들이 함부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지막으로 함께 힘을 모아 보시지요. 감사합니다.
2021.1 2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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