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 여러분을 여기에 담아 그려봅니다!(국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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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검 작성일21-01-03 02:18 조회2,8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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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 여러분을 여기에 담아 그려봅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건대, 지만원 박사님을 비롯한 시스템클럽 한분 한분 여러분을 존경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삶의 가치와 사상적 견해가 거의 일치하는 동질성을 공유합니다. 이런 우리의 하나 된 모습은 작금 세상의 한 부모 아래 태어난 가족 간에도 찾아보기 힘든,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전우애로 똘똘 뭉쳐있는 그야말로 생사를 함께하는 전쟁터의 야전군 모습입니다.
우리, 때로는 다소 급하거나 과격할 때도 있었고, 저마다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만, 우리는 여지없이 같은 곳을 바라보았고, 같은 목소리를 내며, 서로 격려하고 보듬으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기에 그 근본 목적은 너무도 명확한 한배를 탄 든든한 동지입니다.
우리는 정치인이나 인물의 됨됨이를 평할 때도 대부분 자연스럽게 한목소리가 되는 유일한 자유 우파 단체입니다. 다양한 세상 경륜을 바탕으로 탁월한 분별력과 높은 지성을 갖춘 분들임에도 억지 강요나 구걸, 명령에 의해 하나가 된 조직이 아니라서 더욱 값지며 함께 함에 감사합니다.
또한, 하나같이 큰 부자도 없어 보임에 사람답게 양심에 따라 살아온 천상 천손으로 여겨집니다. 뜻이 고결하고 행위가 정의로우니, 가정사에만 안주하지 않고 공의와 정의가 강물 같이 흐르는 살맛 나는 세상을 위해 분연히 일어선 우리입니다.
따라서 이곳에 주님의 뜻이 임하신다면, 여기가 바로 주님의 교회일 것이라, 사령관이신 '지만원' 박사님이 곧 정의의 사도 진실한 목자가 됩니다. 목자가 별것 이던가요. 지옥이나 다름없는 더러운 이 세상 타락한 교회의 목자들과는 애당초 비교 대상이 아니지요.
먼저 하나님(하느님)을 우러러 공경하고, 온갖 협박이나 구속에도 굴하지 않고 양심이 작동하는 정의로운 인간 행세를 보여야 그게 바로 목자의 소양적 자질 아니겠는지요. 작금의 타락한 천주교(가짜 정의구현 사제, 수녀)의 가증스러운 모습과 간첩 같은 종북 개신교 개목사들의 추잡한 행태를 보자니 더욱더 그렇습니다.
우리, 참 여기저기로부터 황당한 공격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진실만을 추구하는 정의로운 야전군으로서 꺾이지 않는 사육신과 같은 높은 기상 탓입니다. 악한 집단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은 편인 줄만 알았던 비겁한 우익 정당으로부터 극우라는 억울한 프레임 공격을 받아온 우리 시스템클럽이야말로, 대한민국에 본적을 둔 세상 정의의 본산이라 외치고 싶습니다.
주야장천 거짓말만 하고, 비굴하게 말 바꾸기를 밥 먹듯 하며, 인간도 아닌 것들이 극악무도한 짓거리만 골라 하는 쓰레기들... 그 불의한 악의 세력은 결코 용서할 수 없어 당당히 맞서 싸우는 게 우리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가치 투쟁은 미국 정가의 기득권 쓰레기 집단, 거대 딥스테잇과 전쟁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목적과 정확히 일치하는, 소중한 소명을 여러 수단을 통해 수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이르거니와,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더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하셨으니,
(To do what is right and just is more acceptable to the LORD than sacrifice)<잠언 21:3>
'바르게 잘 사는 삶이 곧 기도' 아니겠는지요.
우리, 같이 하는 동지의 수가 많지 않음을 비관하지도, 서러워하지도, 안타까워하지도 맙시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이 험한 세상에 태어나, 천국에 들어가는 영광을 얻는 게 그리 쉬울까요... 불의와 싸우느라 새까맣게 다 타버린 우리 속... 남김없이 다 태우고 갈 것이니 우리 가는 길도 훨훨 참 가볍겠습니다. 잠시 살다 가는 인생, 길어도 100년이 고작인데 누운 채로 몇 해 더 살아 뭣에 쓰려고... 세상 공부 다 끝났으면 소명에 충실하다 부르실 때 얼씨구나! 노래 하며 가자구요.
빨갱이는 분명 악입니다, 우리 살아 있음에 멸공의 횃불을 높이 듭시다! 천멸 중공, 천멸 빨갱이, 천멸 딥스테잇, 천멸 빅테크, 천멸 선동 가짜 언론...! 돈에 매수되어 고귀한 민심을 담은 국민의 표를 적진에 팔아버린 기가 찰 미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무늬만 보수일 뿐, 이것들은 하나같이 사람의 탈을 쓴 악마의 종자일 뿐입니다.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자유 민주주의'는 단순한 인간의 작품이 아닐 것입니다. 돈만 밝히는 자본주의와 혼동해서도 안 됩니다. 정작 못된 자본주의의 길은 오늘날 중공 수뇌부와 거대 딥스테잇을 형성하는 빅테크, 빅미디어, 일루미나티 같은 허망한 '동상 3몽'을 꿈꾸는 악한 세력입니다. 이들은 창조주의 뜻이 담긴 다채로움을 거부하고, 거대한 하나의 조직으로 인류를 압박 통제하려 합니다.
사회주의(socialism)는 겉으론 평등을 주장하나 인류의 올바른 번영을 가로막고 지배하려 하니, 공산주의와 다를 바 없습니다. 공산주의(communism)는 철저한 신분제 사회로써 지배층만 배를 불리고 국민은 노동만 강요당하는, 죽을 맛 노예 사회입니다. 우리가 수호하는 자유 민주주의는 성경 말씀을 기본으로 인간이 누려야 할 소중한 자유 의지를 최대의 가치로 담은 훌륭한 체제입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는 세상 악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천군(天軍) 소속, '시스템 야전군' 입니다. 여러분의 영생불멸을 축원하며, 올 한해도 힘차게 열어 갑시다!
"거짓 불의로 이룰 가치는 결코 없다!"
<국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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