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놈들의 우격다짐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저놈들의 우격다짐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2-23 18:12 조회4,29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저놈들의 우격다짐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문재인의 아비 문용형(본명 용준)이 노동당의 중요한 지역 간부였고, 그가 태백산맥을 타고 영천전투에 참전했다는 전 CIC 요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1950년 영천전투에 참전하여 문용준을 포로로 잡았다는 전 소년병의 증언도 있습니다. 종합하면 문재인의 아비는 노동당 골수당원이었고, 6.25때 장교로 임관되어 영천전투에 참전했다가 소년병에 포로로 체포된 사람이라는 증언인 것입니다.

 

이런 자의 자식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김정은의 개처럼 충성해 왔습니다. 북한에 원전을 바치려 했고, 대한민국 원전 시스템을 고사시키려 했습니다. 중국몽을 위해 이 작은 나라를 바치겠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이 나라 구석구석을 붉게 물들이고, 이 나라 국민의 두뇌에 붉은 주사를 놓았습니다. 전라도 땅을 북한에 바쳤습니다. 전라도 사람 거의 모두가 붉게 물든 이방인들이 됐습니다. 북한이 일으킨 게릴라전을 민주화운동이라 우격다짐을 합니다. 5.18에 대해 국민에게 재갈을 물리는 법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민군 장교의 자식, 골수 로동당원의 자식이 이 나라 대통령을 하고 있다는 구체적 증언들이 나와 있으니 이제부터 국민들은 총궐기하고 저항해야 합니다.

 

 

2021.2.23.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27건 6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77 이 시대의 언어[시] 지만원 2021-03-01 3500 142
12276 내가 좋아하는 [황야의 무법자] 작품들 지만원 2021-02-28 4397 88
12275 박영순 고소사건 (2018고단4449) 지만원 2021-02-28 8429 84
12274 이상향(9-5-1), 국회의원 선거제도의 개혁 이상진 2021-02-26 3811 59
12273 사랑방 이야기 제3화 지만원 2021-02-27 4206 55
12272 전태일 다시 보기 지만원 2021-02-26 4620 175
12271 나는 자살하지 않는다. 내가 죽으면 100% 타살이다 지만원 2015-06-24 12564 677
12270 누가 문재인 엄마 같은가? 지만원 2021-02-26 7254 211
12269 이상향(9), 이상향 건설의 전제조건, 국가정체성이 확립되어야 (… 이상진 2021-02-23 3628 40
12268 이상향(8-2-2), 경제성장은 노사관계의 정상화가 전제이다 이상진 2021-02-22 690952 33
12267 2월 27일(토) 시스템tv 방송 지만원 2021-02-25 3659 89
12266 문재인은 노동당이 심은 저주의 공포 오멘 지만원 2021-02-24 4522 243
12265 문재인 아버지 문용형 흥남인민위원회 거물이었다 지만원 2021-02-24 4447 135
열람중 저놈들의 우격다짐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지만원 2021-02-23 4291 336
12263 회원님들께 드리는 3월의 인사 말씀 지만원 2021-02-23 3948 193
12262 사랑방이야기 제2화 지만원 2021-02-22 4182 64
12261 이상향(8-2), 일자리 창출은 경제성장에서 찾아야 이상진 2021-02-21 3748 45
12260 이상향(8), 경제적 여유가 이상향의 중요한 요소이다 이상진 2021-02-19 3709 40
12259 무등산의 진달래, 광주법원 판결 지만원 2021-02-22 4100 81
12258 민주투쟁위원회 지만원 2021-02-21 3986 102
12257 5.18광주 인민위원회의 위장명칭은 민주투쟁위원회 댓글(1) 김제갈윤 2021-02-21 3613 97
12256 이상향(7-3,7-4), 범법자의 거짓말과 묵비권은 가중처벌 이상진 2021-02-18 3722 46
12255 이제는 나서야 한다- 2002년 지만원의 연설 지만원 2021-02-20 3828 100
12254 전남일보에 나타난 5.18진상규명팀의 조사방향 지만원 2021-02-20 4005 114
12253 20만 광주시위, 5.21의 특공작전에 지휘자 없다 지만원 2021-02-20 3828 101
12252 녹두서점 고졸자 김상집의 5.18증언 지만원 2021-02-20 3785 120
12251 2월 20일(토요일) 오후 8시, 시스템tv 방송 지만원 2021-02-19 3534 84
12250 광주-전라도 판사들, 사기꾼인 이유 지만원 2021-02-18 3734 206
12249 광주변호사 정인기, 최목, 정다은의 쓰레기 주장 지만원 2021-02-18 4054 145
12248 김대령 방송 텍스트, 북한의 5.18 가요 무등산의 진달래와 5… 댓글(1) 해머스 2021-02-18 4999 8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