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김종인은 할미새 꽁지에 붙은 솜털처럼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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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1-01 19:53 조회3,4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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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김종인은 할미새 꽁지에 붙은 솜털처럼 가벼워
판사 출신 경상도 인간쓰레기 주호영이 광주에 가서 광주시장에게 절절 기며 광주에 예산배정을 위해 견마지성을 다하겠다며 허리를 굽혔다. 광주시장은 사단장이고 주호영은 일등병 노릇을 했다. 광주에 대해 진 빚이 태산 같다며 광주시장 앞에서 절절 맸다. 판사출신이라는 자가 판사 망신 혼자서 다 시킨 것이다.
김종인 역시 개보다 못한 잡놈이다. 얼굴은 돼지감자처럼 울퉁불퉁하게 생기고 노태우 시절에는 다 망해가는 동화은행에서 2억이 넘는 돈을 뇌물로 받아 감옥에 갔던 인간이 오죽 앞뒤가 다른 행동을 연기하며 잘 하겠는가? 이런 돼지만도 못한 인간을 한국당 주호영이 사정사정해서 모셔온 모양이다.
이 두 인간이 문재인의 세작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당 수뇌부 자리에 앉아있는 이런 쓰레기 인간들을 쳐다만 보고 있는 통합당 인간들 중 인간 같이 인식되는 존재가 없다. 모두가 참깨 이파리에 붙어 있는 초록색 깻망아지를 연상케 하는 굼뜬 벌레들처럼 느껴진다. 주호영은 광주에 가서 아양 떨고, 김무성한테는 말고삐 잡아주는 ‘센내’ 꼬붕 노릇을 하고, 광주에 가서는 오줌을 질질 흘리는 천박한 몰골을 연출했다. 이 자에게는 마누라도 없고 자식들도 없는가? 그 따위 천한 짓을 해서 벌어다 주는 돈으로 먹고 사는 아내와 아이들이 참으로 처량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다.
적장에게 포로로 잡혀갔어도 체신과 품위를 지켜야 대접을 받는 법이다. 촉새 새끼도 이렇게 가볍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인간이 적장에 잡히면 할미새 궁둥이에서 쉴 새 없이 날리는 솜털처럼 행동할 것이다. 그러면 적장은 피마저 더럽다며 칼을 사용하지 않고 멀리 가져다 버리라 할 것이다. 김무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주호영은 인간 같지도 않다. 그 사진을 그의 아내와 자식들이 한번 보았으면 한다.
그러니 문재인으로부터 잡놈 취급을 받은 것이다. 할미새 항문에 달라붙은 솜털처럼 행실이 가벼우니 문재인 경호원들로부터도 가볍게 취급되어 천대받고 수모 받은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0/28/7U42UT4S6NAM5BAW5VUDXXFI5U/
더불어짐당 주호영 5.18왜곡처벌법등 통과 항의문자 010-3686-3726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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