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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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4-14 12:51 조회29,6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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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2024.4.2. 뉴시스 보도 내용
1. 5.18은 북한이 주도한 게릴라전이었다는 학설을 입증하는 42개 증거가 책으로 발간된 데 대해 조사위는 42개 증거 모두가 허위이고 의도적 왜곡이라 결론 냈다.
2. 지만원은 비과학적이고 군사 및 일반지식이 제한돼있는 사람이라 그의 주장은 다 낭설이다.
3. 제1 광수는 차복환이다.
4. 극우 인사들 역시 비과학적이고 지식이 제한돼있기 때문에 지만원의 42개 증거를 믿고 있다.
5. 사진 판독은 조도, 촬영 각도, 동작, 표정, 크기 등의 변수를 고려해서 판독해야 하는데 지만원은 얼굴에 선을 그어 도형을 그리고 도형이 일치하면 같은 사람이라고 판단했다.
6. 2016.3.8.자 검찰의 피의자 진술 조서에는 지만원이 노숙자 담요(이하 노담)의 기술을 이용해 자신이 직접 광수를 특정했다는 내용이 있다.
7. 광주교도소 공격은 없었다.
8. 17개 무기고를 턴 사람들은 북한군이 아니다.
9. 지만원은 예비군이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다 했는데 증언에 의하면 총기 사용법을 훈련받은 예비군이 3~7명 있었다.
10. 북한군 475명이 사살됐다는 것은 낭설이다.
11. 수십 년 시차가 나는 두 개 사진을 비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조사위는 무식하고 양심이 없고 사기를 치고 있다.
1. 가장 먼저 다짐할 사항이 있다. 제6항 내용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적 표현이다. 지난 두 차례의 중간 보고서에서는 지만원이 노숙자 담요의 필명을 도용하여 직접 광수 영상 분석 작업을 했다며 검찰 진술에서 세 차례나 진술했다는 허위사실을 기재했다. 이에 나는 게시글을 올리고 조사 3과장 이관형에게 등기 편지를 써서 소송할 뜻을 전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다른 헛소리를 한다. 이것도 소송할 것임을 밝힌다.
2. 5.18 조사위는 42개 증거 중 겨우 5개에 대해 언급해놓고, 42개 증거가 모두 허위라고 사기를 쳤다. 그 5개에도 논리가 없다. 조사3과장 이관형과 조사관 신동일(02-724-9160, 724-9166)은 2023년 8월 24일과 9월 27일, 2차에 걸쳐 구치소에 조사하러 왔다. 42개 증거 모두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했지만 중간에 조사를 멈추었고, 결론낸 것이 전혀 없었다. 7항의 교도소 공격에 대해서는 1997년 대법원 판결문에 무장시민군이 5차례 광주교도소를 공격했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그런데 조사위는 그것도 뒤집었다. 무슨 근거로 대법원 판결내용까지 뒤집었는지 이유를 대야 한다. 3항, 제1광수는 차복환이다? 근거가 없다. 제1광수의 모습은 7개 장면에서 찍혔다. 그런데 차복환은 7개 장면 중 1개 장면만 자기라고 주장했다. 6개 장면은 누구들인가? 노담은 ①어째서 1광수가 북한의 김창식인지 안면분석 교과서 기법에 따라 제시했고 ②어째서 1광수가 차복환의 얼굴이 아닌지 분석하여 제시했다. 그렇다면 대칭 논리에 의해 조사위 역시 어째서 차복환이 제1광수인지, 어째서 1광수가 북한의 김창식이 될 수 없는지 얼굴분석 기법에 의해 제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기는 아무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상대방 방법만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도 무식한 행위다. 노숙자 담요는 모두 661명의 광수를 찾아냈다. 그 661명의 현장 얼굴이 다 광주에 있는 사람들인지 찾아냈는가?
조사위는 무기고에 대한 기본도 모르고 있다. 17개 무기고가 아니라 17개 시군에 위장돼있는 44개 무기고다. 이것을 4시간 만에 털어 5,403정의 무기를 탈취한 사람들이 다 광주 사람들이라는 것인가? 5월 21일의 군문교 사건은 누가 주도했는지 조사위는 답해야 한다. 5월 21일 금남로 학살을 누가 자행했는지 조사위는 찾아냈는가? 조사천은 누가 쏘았고, 최미애는 누가 쏘았는지 찾아냈는가? 예비군 3-7명이 군분교 사건을 저질렀는가. 그 알량한 3-7명의 예비군이 언제 무엇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 북한군 475명이 몰살당해 독을 쏟아내는 북한 측 기록이 4개나 있다. 그 4개 자료는 다 북한 자료다. 5.18 조사위는 4개 자료가 왜 낭설인지 밝혀야 한다. 북한에는 475명의 떼죽음을 비통해하는 노래도 있다.
'무등산의 진달래'
"동강난 조국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싸우다 무리죽음 당한 그들. 찢어진 민족혈맥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 잊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북한에서 등교 시에 틀어주는 노래다.
5.18에 목숨 거는 빨갱이들이 성과 없이 끝난 조사위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갖지 않은 아기를 낳으라는 막무가내 떼쓰기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막다른 골목에 몰린 조사위가 내는 건 헛소리뿐일 것이다.
비교 대상의 사진이 수십 년 시차가 있으면 비교할 수 없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정원이 전라도 사람들로 물갈이되었다. 그리고 국과수도 전라도로 물갈이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예가 김동환과 문기웅이다. 김동환은 전일빌딩 10층에 나있는 여러 종류의 총자국을 헬기가 하버링해서 쏜 총알자국이라는 실로 무식한 감정을 했고, 이는 전라도 판사에 의해 그대로 인용됐다. 하지만 그 총알의 탄흔은 1980년 5월 27일 새벽, 계엄군과 폭도 40여 명 사이에 100분 동안 벌어진 교전 자국이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국과수의 감정관, 검찰, 광주 판사, 빨갱이 판사, 5,18 조사위의 무식함을 폭로하고자 한다.
악질검사 이영남이 경찰을 통해 1980년 광주 얼굴 사진과 2018년에 촬영한 얼굴을 국과수에 보내 두 사진이 같은 사람의 얼굴인지 감정해 달라고 했다.
국과수 문기웅 감정관의 감정서
1. 30년 이상 시차가 있는 두 사진은 비교할 가치가 없다. 해상도와 계조가 많이 차이 나기 때문이다.
2. 몸 전체의 체형이 나와야 동일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3. 얼굴형과 턱은 두 얼굴이 비슷해 보이고, 코끝, 아랫입술, 눈썹 끝은 좀 차이가 나 보인다.
문기웅 감정관은 그야말로 안면비교학의 문외한으로 생사람 때려잡는 사람이다.
첫째, 몸의 체형이 있어야 동일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감정 의견은 그 어느 인터넷에도 없는 엉뚱한 이야기다.
둘째, 30년 이상 시차가 있는 사진으로는 동일인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도 무식한 말이다.
셋째, 두 군데는 닮아 보이고 세 군데는 좀 달라 보인다는 말은 길을 막고 아무에게나 물어봐도 누구나 답할 수 있는 영양가 없는 말이다. 판사들은 이 문기웅의 감정 결과를 금과옥조로 삼아 나를 감옥에 보냈다.
검사의 무식
검사의 조치가 생사람을 잡는다.
1. 수십 년 전 사진은 해상도가 낮고, 최근 사진은 해상도가 높아 두 사진을 비교분석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2. 국과수의 감정은 권위가 있는 감정이다.
국과수와 검사와 판사가 생사람 잡는 이유
1. 2023.4.12.자 조선일보는 보안업체 에스원이 "칠흑 속에서 마스크 쓴 사람을 99% 정확도로 누군지 알아맞히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는 뉴스를 전했다. 칠흑 밤에 마스크를 쓰고 찍은 사진은 30년 전의 사진보다 해상도와 계조(gradation)가 다 떨어진다. 국과수와 판검사와 5.18 조사위가 무식한 것이다.
2. 2017.7.13. KBS 뉴스에는 미국의 25년 전 탈옥수가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만들려고 차량청에 가서 증명사진을 찍는 순간 덜미가 잡혔다는 기사가 있다. 25년과 30년은 그게 그거다. 국과수, 판검사, 5.18 조사위가 무식한 것이다.
3. 2020.5.19 뉴스1은 "안면인식 기술로 두 살 때 헤어진 친부모와 32년 만에 상봉"이라는 제하에 2살 때 잃어버린 아이가 34살이 되었을 때 부모를 찾아 주었다는 뉴스를 보도했다.
32년 시차가 있는 두 살짜리 아이의 사진과 34살 때 사진을 비교한 것이다.
국과수, 판검사, 5.18 조사위가 너무 무식한 것이다. 무식으로 그친 게 아니라 생사람을 잡은 것이다.
4. 2023.3.23. NBN TV는 어릴 때 찍은 사진으로 176명에게 부모를 찾아 주었다는 기사를 전했다. 국과수, 검사, 5.18 위원회가 생사람 잡는 것이다.
5. 2023.5.11 동아일보는 신한은행이 5월 10일부터 통장과 주민증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를 한다는 뉴스를 전했다. 여기에 무슨 몸체가 필요한가?
판사의 생사람 잡는 무식
"우리나라에서 '얼굴 동일성 판독'에 관하여 권위 있는 기관이라 할 수 있는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은 비교분석하려는 사진의 화질이 낮아서 동일인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불가능하거나, 판단할 수 있더라도 그 정확도가 현저히 낮다고 회신하였다. 노숙자 담요의 안면인식기술의 정확성을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을 찾을 수 없을뿐더러, 이 사건 광주사진 비교분석 외에 노숙자 담요의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사례도 보이지 않는다" (사건 2020노804,26쪽).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촬영된 사진과 피고인이 일치한다고 주장하는 북한군 소속 인물들 사진의 촬영 시점, 촬영장소, 사진 속 인물들의 시선, 얼굴의 형상과 인물들의 자세, 착용한 의복, 두발 형태 등을 종합하여 볼 때,..... 사진 속 인물들이 북한 특수군이라는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 노숙자담요의 얼굴 비교분석을 보면 육안으로 보이는 외관상의 유사성을 지적하고 있을 뿐, 구체적인 수치 등의 데이터는 전혀 제시하지 않았다...... (사건 2020노804, 25쪽)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국과수는 권위있는 영상판독기관이다.
2. 국과수는 광주 현장 사진의 화질이 낮아서 판독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3. 노숙자 담요의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사례가 보이지 않는다.
4. 노숙자 담요는 외관상의 유사성을 지적했을 뿐이다.
5. 북한 인물의 촬영 시점 및 장소, 시선, 얼굴 형상, 자세, 복장, 두발을 재판부가 종합해 보니 사진 속 인물은 북한 사람이 아니다.
판사가 생사람 잡은 이유
1. 국과수는 영상판독 전문 기관이 아니었다. 영상의 문외한이었다.
2. 수십 년 전 사진의 해상도가 지금보다 저급하다는 것은 판독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판독에 필요한 것은 얼굴 부위별 특징과 얼굴지문이다.
3. 노숙자 담요의 분석 기법은 얼굴 비교분석의 교과서 그대로다. 인터넷에는 노담의 분석이 상식으로 통한다 (특징과 얼굴지문)
4. 재판부가 판단기준으로 한 촬영 시점, 장소, 시선, 복장, 두발은 영상 분석과 전혀 무관한 요소들이다. 판사가 전문가 행세를 하는 것이다.
5.18 조사위가 무식한 이유
신한은행의 결제과정을 살펴보자. 도대체 무슨 로직 (Logie)으로 얼굴로 데스크 앞에 앉아있는 사람이 거래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가? 신한 고객이 데스크 앞에 앉으면 카메라에 얼굴이 찍힌다. 즉시 얼굴인식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카메라에 금방 잡힌 얼굴을 100만 고객의 얼굴이 등록돼있는 얼굴DB(데이터 베이스)에서 한 사람씩 대조하여 같은 얼굴을 끄집어내 데스크 점원에 꺼내준다. 이렇게 컴퓨터가 꺼내준 얼굴과 카메라 얼굴은 동일인이다. 그래서 닮아보이는 것이다. 노담 역시 광주 현장 사진 속 얼굴 하나를 따서 그것을 얼굴인식 프로그램을 이용해 북한 인물사진 DB에 저장된 얼굴과 하나씩 비교해 동일인을 찾아냈다. 컴퓨터가 찾아낸 것이다. 미국 차량청이 25년전 탈옥수를 체포한 과정 역시 이와 동일하다. 그러면 컴퓨터 프로그램은 무슨 원리로 같은 얼굴을 끄집어낼까? 인터넷에 검색어 '안면인식' 또는 '얼굴 인식'을 입력해보라. 뜨는 장면이 얼굴의 수많은 부위를 선으로 연결해서 구성된 기하학적 도면이다. 기하학적 도면을 얼굴 도면이라고 한다. 또 내용을 읽어보라, 얼굴에 나타나있는 특징 분석이다. 점, 사마귀, 흉터 생김새, 기형 등의 특징점들이다. 그런데 뉴시스를, 보니 5.18 위원회는 기하학적 도면은 엉터리이고, 시선, 조도, 촬영 각도, 표정, 동작 등을 종합하여 육안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 무식에 10승을 붙여도 모자랄 만큼 무식한 소리를 낸 것이다. 조사위는 지만원을 무식하다 했다. 무식한 눈에는 무식만 보이기 때문이다. 칠흑 밤에 찍어도 얼굴이 인식되는 마당에 무슨 조도를 찾고 동작을 찾고 크기를 찾는가? 컴퓨터가 조도나 동작에 의해 얼굴을 인식한다는 이 무식! 5.18 조사위의 지적 인지 능력이 5.18 진실을 찾기에 너무나 부족한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료를 찾기 위해 검색어를 입력한다. 컴퓨터는 검색어의 뜻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글자의 이미지를 패턴화하여 인식한다. 그 패턴에 해당하는 것을 수억 개의 데이타 베이스 패턴 속에서 찾아내 원하는 자료를 데려온다. CCTV 카메라에 찍힌 얼굴 역시 검색어와 똑같다. 사진의 솜털이 입력되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패턴이 입력되어 데이터베이스(DB) 내부를 하나씩 방문하면서 같은 패턴의 얼굴을 찾아 데리고 나온다. 여기에 무슨 계조가 필요하고 해상도가 필요한가? 그 얼굴을 패턴화시키는 로직(logic)이 얼굴 부위의 특징과 부위와 부위 간의 거리, 선과 선 간의 각도인 것이다. 인터넷에 '안면인식' 이나 '얼굴인식'을 검색해 보라. 특징과 얼굴 도면(지문)이 얼굴을 찾아내는 기본 수단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게 될 것이다. 국과수, 검사, 판사, 5.18 조사위 모두가 컴퓨터로 검색만 할 줄 알지, 그 기본 메커니즘을 모르는 사색 불능자들인 것이다.
그런데 5.18 조사위가 또 무식한 판사의 흉내를 낸다. 촬영 각도, 촬영 조도, 동작, 표정, 크기를 가지고 육안으로 판단하는 것이 얼굴인식 방법이라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면 칠흑 밤에 마스크 쓴 사람은 어떻게 찾아낸다는 것인가? 무식을 넘어 달밤의 체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지금부터 인터넷에 '안면인식' '얼굴인식'을 검색하여 안면인식 분야에 대한 상식을 넓힐 필요가 있다. 모두가 상상해 보기 바란다. 컴퓨터에, 때로는 궁서체로, 때로는 명조체로 또는 맑은 고딕체로 검색어를 쳤는데 컴퓨터는 어떤 논리로 그 검색어가 들어가있는 자료를 수억만 개가 수록돼있는 DB에서 찾아 데리고 나오는 가를. 컴퓨터에 얼굴을 입력하면 컴퓨터는 얼굴을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언어인 패턴으로 변환시킨다. 높은 해상도에 나타나있는 솜털이나 땀구멍은 아무 소용이 없다. 컴퓨터는 얼굴이 예쁜지 미운지 모른다. 얼굴지문이라는 영상만 필요하다. 사실이 이러한데 5.18 조사위와 광주 판사와 주사파 판사들은 자기들이 최고 전문가라고 자처한다. "바라보는 시선, 복장, 두발, 자세, 촬영 장소, 촬영시점 등을 판사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게 영상분석이라는 루이 14세 식 판결문을 쓴 것이다.
2019년 5월 영화 [김군]이 개봉되어 널리 관람됐다. 막걸리집 딸 주옥(21세)이 제1광수를 자주 보았다며 증언자로 나왔다. 사실상 주옥이 영화[김군]의 주인공이었다. 제1광수가 아버지가 경영하는 막걸리집에 자주 들렸다고 했다. 이름이 뭐냐고 묻자 "그냥 김군으로 알아주세요"라 했고, 7~8명과 함께 광주천 다리 밑에 천막을 치고 양아치 생활을 했다고 했다. 어느 날 시내에 나가니 그 김군이 높은 차에 올라타고 대장 노릇을 했고, 자기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올려주었다고 했다. 그런데 사건이 끝나자 동료 7~8명 모두가 종적을 감추었다고 증언했다. 그런데! 차복환이 주옥이 보았다는 그 김군이 맞는지에 대한 확인을 주옥으로부터 받았는가? 김군의 현장 사진은 발견된 것만 7개인데 차복환은 7개 중 한 개 장면만이 자기라고 한다. 코미디도 이렇게 허술하면 코미디 대접조차 받지 못한다.
송선태는 차복환 얼굴이 어째서 1호광수 얼굴인지에 대해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 않았다. 그냥 차복환이 자기라고 해서 인정한 것이다. 스카이데일리 [5.18 특별관] 제 17쪽에는 차복환이 '분명한 가짜'라는 분석을 냈다. 차복환에는 1광수 얼굴에는 없는 돼지점이 있고 모양 자체가 딴판이다. 네모시계와 원형시계 정도로 차이가 난다. 스카이데일리는 차복환이 가짜라는 현직 의료인의 검증 자료를 냈다. 이에 한동안 침묵하던 송선태가 광주 극렬단체들의 성토를 받고 갖지 않은 애를 낳으려 노력한 것이다. 1호광수 얼굴은 럭비볼이고 차복환 얼굴은 축구공이다. 1호광수는 30대의 단련된 몸매고, 차복환은 어리버리 부나비 모습이다. 사기를 쳐도 참으로 어설프게 친 것이다. 이러니 전라도 전체가 인간 쓰레기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5.18 조사위는 사기집단
승복력! 2018년 5.18 진상규명법을 제정할 때 의안 제정자들과 5월 단체들은 '승복력'을 강조하면서 기세 좋게 나섰다. 그런데 그 승복력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가장 큰 오점이 위원장 송선태가 5.18 진상규명법이 규정한 제척사유에 해당하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계속 위원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송선태뿐만 아니라 수많은 위원과 간부들이 5.18 유공자이거나 5.18 조직원들이다. 송선태는 5.18 관련하여 계엄군법회의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고, 5.18 발발 일주일 전인 1980년 5월 11일, 5.18을 반국가 내란 폭동 내용으로 기획한 문서인 [자유 노트]를 기록한 자다. 그리고 그가 기록한 그대로 5.18이 실행됐다. 이런 사람이 2019.12.27부터 2023.12.26까지 4년 동안 국고 516억 원을 쓰면서 107명의 위원회 조직을 이끌었다. 모두 문재인이 직접 뽑은 사람들이다.
조사위 멤버들의 면면을 보거나 그들이 몇 차례 내놓은 중간 보고서들을 보면 연구능력은커녕 문서작성 능력조차 부족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객관적 조사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작부터 시작했다. 많은 호응을 받고있는 탈북 작가가 펴낸 [보랏빛 호수]를 공작의 첫 타킷으로 삼았다. 실제 5.18때 북한특수군으로 광주전에 참전했다는 주인공 정명운을 성남시 모텔로 그것도 밤 시간에 불러내 4시간 동안, 딸이 다니는 영상관련 직장을 협박 수단으로 협박하고 회유하여, 소설[보랏빛 호수]에 구술된 내용이 허위였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이어서 작가 이주성을 밤에 성남시 '인투모텔'로 불러내 한 시간 동안 협박 회유하다가 녹음 당했다. 그 녹음 내용이 시스템클럽에 게시돼 있다.
또 다른 괄목할 만한 사기는 차복환 사기다. 차복환은 당시 20세로 시골에서 광주로 와서 상패업자의 시다가 되어 있었다. 그가 제1광수라는 것이다. 왜 사기인가?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가 사망 직전 진실 털어놨다.
42개 증거 중 제1번에 기록된 증거가 12매의 사진이다. 이 사진에 대해 5.18 조사위는 설명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 아니 지구촌 시민 모두에 이 12개의 사진을 보여주면, 광주시민이라 답할 사람 없을 것이다. 무슨 근거로 이렇게 단정하는가? 나를 지금 이 감옥에 넣는 모략 공작을 수행한 당시 5.18 기념 재단 상임이사 김양래가 2017년 10월 12일 서울중앙지법 525 법정에 고소인 자격으로 증인석에 섰다. 피고인이 물었다. "여기 12매의 사진이 있습니다. 단련된 몸매에 총기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총기를 북한식으로 거꾸로 메고, 무전기를 듣고, 유니폼을 입고, 조직화돼 있고, 지휘체계가 확립돼있고, 총기와 수류탄의 기능 여부를 점검하고, TNT를 폭탄으로 조립하고, 북한식 제식 동작을 하고, 비표식을 하고, 장갑차를 몰고, 중기관총으로 무장을 하고 차량을 타이어로 요새화하고 질주하는 등의 모습은 광주 어린아이들이 흉내 낼 수 없는 군사 작전인데 어떤가요?" 이에 김양래가 답했다. "게릴라 부대로 보입니다. 전두환이 투입시킨 것이 아닌가 연구할 참입니다." 5.18 성역화의 총사령관인 김양래, 그 성역을 지키기 위해 나를 감옥에 넣기 위한 공작을 벌인 김양래까지도 위 12매의 사진 속 인물들이 광주 사람이 아니고, 외지에서 투입된 게릴라 부대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이 사실이 2020.10월에 발행된 [무등산의 진달래]에 기록되자 그는 또 나를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 달라고 고소를 했다. 하지만 2023년 5월 9일 서울중앙지검은 (2023형제1120호) 내게 무혐의 판정을 내렸고, 이후 1개월쯤 지나 김양래는 5.18의 진실을 토해놓고 이 세상을 떠났다. 5.18 조사위는 이 12매의 사진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김양래 '전 5.18재단 상임이사'가 이실직고한 내용이 또 있다. 1980년 5월 22일 광주시가 "서울에서 온 대학생 500여 명에 대해 환영식을 거행했다"는 5.18재단 홈메이지와 대리석 석판에 기록된 사실에 대해, 또 전두환이 투입시킨 게릴라(편의대)일 것이라는 방향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증언한 것이다. 5월 22일은 게릴라 부대가, 그 막강하다는 공수부대 3,000여 명을 포위 압살단계에까지 몰아넣었다가 공수부대가 교외로 도주하자 전남도청을 점령하고 광주시를 완전 장악하여 만세를 부른 날이다. 공수부대를 내쫓고 무기를 탈취한 외지인 500여 명에 대해 광주시가 공식 환영 행사를 베풀어준 것이다. 환영 행사를 주도한 인물은 도지사도 광주시장도 아니었다. 광주에서 500여 명과 연결된 빨갱이들이 주최했을 것이다. 그런데 김양래는 37년이 지나도록 500여 명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고 했다. 막다른 골목에 몰려 질문을 당하고서야, 전두환이 투입시킨 편의대(게릴라)일 것이라 답을 한 것이다. 실제로 2019년 5월, 거의 모든 매체는 광주 보안대에 병사로 근무했다는 허정환과 미군 정보부대 군무원으로 있었다는 김용창을 내세워 전두환이 광주에 편의대를 투입했고, 사살 명령을 내렸다는 말을 보도했다. 물론 그들의 말만 있을 뿐, 증거는 없다. 전두환이 다른 부대 요원들에 민간복을 입혀 공수부대와 피 터지게 싸우게 했고, 공수부대를 사지로 몰아넣고, 도청을 점령하게 했다는 헛소리를 한 것이다. 이것이 광주 5.18 패거리들이 벌이는 저질적 달밤 체조인 것이다. 만일 전두환이 이런 짓을 했다면 최근까지의 수를 다 누리지 못했을 것이 아니겠는가!
광주 5.18 인간들이 하는 짓을 하나만 더 보자. 이런 저질 인간들과 같은 하늘을 이고 산다는 것이 소름 돋게 한다. 5.18 기념재단 상황판 '타임라인'가지고 장난치는 꼴새를 국민은 꼭 알아야 한다. 1980년 5월 22일 15:08분 상황 내용을 가지고 전라도 고급언어로 '잡질'을 친 것이다.
아래는 2013년 6월에 캡처한 글이다.
"5월 22일 15. 08, 서울서 대학생 500여 명 광주 도착, 환영식 기행"
아래는 2013년 8월에 캡처한 굴이다. 내용을 변조한 것이다.
"5월22일 15:08, 시위 도중 연행된 시민 학생 등 800여 명 석방되어 광주 도착"
이에 네티즌들이 앞뒤 상황을 연결지으며 반론을 제기하자 다시 원상 복귀되었다.
아래는 2016년 6월에 캡처한 글이다.
"5월 22일 15:08, 서울서 대학생 500여 명 광주 도착, 환영식 거행“
그런데 이 내용이 여론을 계속 불리하게 만들자 2021년 6월에는 아예 5월 22일 15:08분의 기재 내용 전체를 삭제해 버렸다. 22일 15:08분 상황이 하늘로 증발한 것이다. 조사천의 총상 기록도 카빈 총상을 일반 총상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런 저질 인간들의 호령에 대통령도 무릎을 꿇고 정치인들 모두가 무릎을 꿇고 있는 참으로 해괴한 현상이 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20만이 동원된 10일간의 시위에 지도자가 없고 주동자가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42개 증거 중 또 하나는 2015년의 5.18, 35주년 기념행사다. 5.18 35주년 기념 가두행진은 정확하게 '인민군 행사'였다. 행진대열 맨 앞 선두에는 거대한 매머드급 조형물이 전기로 이동됐다. 김정일과 김대중이 함께 평양 주체탑 횃불을 높이 치켜올리고 있는 조형물이었다. 5.18을 김대중과 김정일이 주도했다는 뜻이다. 광주 판사들은 이 자료를 지만원이 조작한 사진이라 했다. 이에 나는 FACT TV 동영상을 제출했다. 광주 판사의 눈에도 이 장면이 불리하게 생각되었던 모양이었다. 나와 같은 똑같은 빨갱이 행위를 5.18 진상위가, 광주인들로 구성된 사람들에게 516억이라는 국민세금을 퍼주면서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집단이 어떻게 '승복력'을 앞세우고 있는지? 국민은 무엇으로 보고 이런 '잡질'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도 심판해야 할 것이다.
광주의 농간질
"5.18은 북한이 주도한 게릴라전이었다"는 표현은 2012년 12월 27일 대법원과 2020년 11월 30일 검찰청 판결에 의해 '학설'로 인정됐다. 아울러 이 표현으로는 그 어느 개인이나 단체에 명예훼손이 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여기에 더해 '광수'이론이 대대적으로 확산됐다. 이에 다급한 광주는 '광수'를 가지고 지만원을 때려잡을 궁리를 했다. 2015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6개월 동안 광주는 '광수' 사진들을 크게 확대하여 광주시 번화한 공간들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제발 영웅들은 나서 달라". 나서면 엄청난 보상을 받겠건만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그보다 17년 전인 1999년 5월 18일, 당시 방송 3사가 광주 현장 주역의 얼굴이라며 4명의 얼굴을 하루종일 스퍼트 뉴스로 내보내면서 "현장 영웅도 나서달라" 호소했지만 나서는 사람 없었다. 반면 '노담'은 이 4명을 포함해 모두 661명의 광수를 발굴해냈다. 이로써 광주에는 광주인 '광수'가 없는 것이 되었다.
그런데 광주인들의 음모는 인간 상상을 훨씬 초월했다. 가히 음모의 화신 김대중의 자식들이다.
5.18 기념재단의 사기 농간
5.18 기념재단이 광주-전남인 15명에 개별 접근해 '이 얼굴 당신 얼굴 같은데 소송에 나서라, 나서기만 하면 변호사가 다 알아서 한다'는 취지의 회유를 했다. 무슨 근거로 이렇게 단정하는가? 두 가지 사실이 있다. 하나는 고소인들의 진술서에 5.18기념 재단 사람이 접근해 알려주어서 자기가 북한 사람으로 모략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기재돼 있다. 또 다른 하나는 목포에 거주하는 90대 중반의 노파 김진순과 해남의 왜소한 체격의 여농군 80대 중반의 노파도 소송에 내몰렸다. 이들은 눈도 안 보이고, 말귀도 못 알아듣고, 일자무식이다. 전라도 고급언어로 '반송장'이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인터넷을 뒤져, 시스템클럽을 방문하여 광수 관련 게시물을 접속했겠는가? 5.18 기념 재단의 농간이 아닐 수 없다.
누구나 육안으로만 보아도 내 얼굴인데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고소자 중에는 당시 18세로 고교를 중퇴하고 다방 종업원으로 일하던 '박철'이 있다. 박철은 흔들려서 얼굴이 이리저리 어지럽게 일그러진 사진을 내놓고, 이 얼굴이 제388 광수라 주장했다. 세 번째로 사건을 맡은 김경진 판사가 물었다.
판사: 이 일그러진 사진을 보고 증인의 사진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박철: 장발했던 사실이 저임을 증명합니다.
내 사건을 주도한 이영남 검사와 김태호, 김예영, 장윤선, 장성학, 노정희, 이홍구 등 판사들에게 묻는다. 일그러진 사진이 어째서 제388 광수와 같다고 공소장을 쓰고 판결문을 썼는가? 노담은 영상분석과정을 A4지 8쪽에 걸쳐 내놓았지만, 박철은 일그러진 사진 한장 내놓고 "장발이 똑같지 않느냐, 내 얼굴인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냐?"고 우겼다. 그런데 자료를 낸 쪽은 졌고, 자료 없이 일그러진 사진 하나만 제출한 박철은 수천만 원 보상을 받았다. 이는 루이 14세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전남 염전에 갇혀 인권을 유린당하는 노예들이 있다. 지만원이 바로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혼자 신음하는 그 염전노예인 것이다.
양심판사 김경진
나를 여기에 가둔 재판사건(2016고단2095)에는 4명의 판사가 교체됐다. 그 세 번째 판사 김경진은 고영주 변호사에 무죄를 선고했던 판사다.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라 호칭한 것이 무죄라는 판단이었다. 2018년 8월 16일, 공판기밀조서에는 김경진 판사가 공소장을 쓴 이영남 검사에 촉구한 두 가지 내용이 기록돼 있다.
1. 검사는 고소인들이 제출한 사진이 '광수'와 동일인이라는 주장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제출하여 입증할 것.
2. 피고인은 광수 얼굴들이 북한군 얼굴이라 주장했고, 고소인들의 얼굴이 아니라고 주장한 반면, 고소인들은 그냥 말로만 주장을 하고 있는데, 검사는 무슨 이유로 고소인들의 주장을 사실로 단정하여 공소장을 썼는지 그 논리적 근거를 제출할 것.
그 어느 법조인, 그 어느 상식인이 보아도 위 김경진 판사의 촉구 내용은 정상이다. 만일 김경진 판사가 사건을 종결했다면 피고인은 100% 무죄였을 것이다. 이 2가지 촉구 명령에 대해 이영남 검사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무시했다.
빨갱이 판사들의 판결문
1. 5.18은 사법적 역사적으로 신성한 민주화 운동인 것으로 종결했다.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는 표현은 민주화 운동에 대한 모욕이다.
2. 광주 현장 사진 속 인물은 100% 다 광주시민일 수밖에 없다.
3. 피고인이 388 광수를 북한의 양정성 장관 문응조라고 지칭한 것은 곧 광주의 다방 종업원 박철을 특정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는 존경받아야 할 5.18 유공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다.
빨갱이 판사들은 루이 14세
목포의 90대 중반의 노파 김진순, 그녀는 5.18때 아들 이용충을 잃었다. 이용충의 이름은 1997년 대법원 판결문에도 등장한다. 교도소로 차량을 몰고 돌진하다 죽었기 때문에 민주화 범위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이라는 판결문이다. 5.18 기념 재단은 김진순이 1980년 5월 23일, 아들의 관을 잡고, 우는 시늉을 내고 있는 바로 그 여인이라고 우기라며 내보냈다. 너무 늙은 그녀는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법정에 나왔지만 "경찰" "유리관" 소리만 반복했다. 그녀는 아들 이용충의 주검을 언제 확인하였는가?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는 '사이버 추모 공간'이 있다. 이용충 코너에 들어가면, 이용충의 부모가 이용충의 죽음을 처음 알게 된 날이 1980년 6월 30일이라는 사연이 적혀있다. 6월 30일, 경찰에서 연락이 오기를 "당신의 아들 이용충의 유물인 점퍼, 금니, 시계, 사진이 경찰서에 있다. 와서 확인하라"는 것이었다. 아들의 시신도 보지 못하고 유물과 사진으로만 죽음을 확인한 날이 1980.6.30.인데 40일 전인 5월 23일 관을 잡고 울었다고 고소를 하고 민사소를 제기한 것이다. 그런데도 빨갱이 판사들은 "김진순의 주장이 자세하고 구체적이며 모순이 없는 진실한 사실"이라는 판결서를 썼다. 루이 14세, "짐이 곧 국가다.", 관심법의 공포가 대한민국 염전 사회에 재림한 것이다.
해남 노파 심복례는 남편 김인태를 잃었다. 그녀가 남편 김인태의 사망 소식을 군청으로부터 전해들은 날은 1980년 5월 29일이다. 이 역시 5.18 기념 재단 홈페이지 사이버 추모공간 김인태 코너에 적혀있다. 그런데 5.18기념 재단은 1980년 5월 23일, 도청에서 관을 잡고 우는 139광수가 심복례라고 우겨라며 내보냈다. 139 광수는 노담이 김정일 첫 부인 홍일천으로 지정했고, 홍일천의 덩치는 주변 남성들보다 체격이 우람해 보인다. 그런데 심복례는 체격이 왜소하고 키가 150도 안돼 보인다. 어째서 심복례 얼굴이 139광수 얼굴인지 일체 설명이 없었다. 반면 노담은 ①139 광수 얼굴이 왜 홍일천의 얼굴과 같고 ②139 광수 얼굴이 왜 심복례의 얼굴이 아닌지 전문적 매너로 자세하게 설명해 제시했다. 그런데 광주 판사와 빨갱이 판사들은 ①알리바이도 맞지 않고 ②얼굴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는 심복례의 주장이 "자세하고 구체적이며 모순이 없는 진실한 사실"이라고 판결했다. 피고인의 속이 썩어 문드러져 죽으라는 살인행위였던 것이다.
5.18 조사위는 빨갱이 집단
5.18 조사위는 빨갱이 집단이다. 왜 그런가?
1. 광주의 총상 사망자 166명 중 75%인 85명이 카빈총 등 무기고 총기에 의해 사망했다는 것이 당시 광주의 의사, 변호사, 사회 인사, 검사 등으로 구성된 '합조반'에 의해 확인됐다. 전두환이 발포 명령을 내려 2,000여 명을 죽였다는 광주의 주장과는 달리, 1980년 5월 21일, 도청에서 계엄군 총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1명도 없다는 것이 최근 법의학자 팀에서 당시 의사의 검안 보고서를 가지고 분석한 결과다. 5월 21일 00시부터 24시까지 광주 전 지역에서 사망한 사람은 겨우 62명, 그들은 다른 곳들에서 다른 시간대에 무기고 총에 맞아 죽고 찔려죽고 매 맞아 죽었다.
당시 공수부대는 개별 행동을 일체 할 수 없었다. 대열을 이탈하면 누구의 손에 죽는 줄도 모르고 죽게 돼 있었다. 전두환이 집단 사살을 위해 발포 명령을 내렸다는 것은 [확정된 사실]처럼 우리 사회에 확산돼 있었다. 그런데 이번 4년 동안 5.18 조사위는 107명을 가지고 516억 원의 국민 세금으로 봉급타고 비용을 쓰면서도 전두환의 발포 명령이 있었다는 사실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전두환이 하나회를 통해 비공식적 명령을 내렸다 카더라"는 증언을 확보했다는 넋 나가고 무식한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 이런 무식한 집단에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오금 저려 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공수부대는 그들에게 허가돼있는 자위권 행사를 포기하고, 엄청난 피해를 감수하면서 광주시민을 보호했고, 전남도청의 문서를 지켰다. 그런데도 광주는 광주의 피해가 공수부대에 의해 발생했다고 말해야 헤헤거리고, 북한군에 의해 발생했다고 하면 얼굴을 긁어놓겠다며 손톱을 세우고 달겨든다. 부대를 이탈하면 그것이 곧 사망이었던 당시 계엄군이 삼삼오오 몰려다니면서 산에서 들에서 가옥에서 강간을 일삼았다고 모략한다. 증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광주인들의 증언뿐이라 한다. 마음대로 상상껏 말하는 것이 광주-전라인들의 중언인데. 그런 증언으로 겨우 모함한다는 것이 강간인가? 그 어느 국민이 거짓말 잘하고 음모가 생리인 광주 전라인들의 증언을 귓등으로라도 들어줄까? 이번 5.18 조사위 보고서에는 증거가 단 한 개도 없다. 다 광주-전라인들을 앞세운 카더라 증인들뿐이다. 증언으로 증거를 덮으려는 음모인 것이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백 개의 나라 중에서 그 어느 나라 국민이 자국의 안전과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 내놓고 싸우는 국군 집단을 "살인마"요 "강간마"라고 손가락질하고 침을 뱉고 증오하겠는가? 오로지 광주뿐이다. 그리고 광주에서 뽑혀온 5.18 조사위원회 인간들뿐일 것이다. 이런 인간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일 수 있는가?
5.18 조사위는 무식한 집안
5.18 조사위는 지만원이 군사 지식이 부족하고, 전문성도 없고, 과학적이지 않고, 사물 해석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못 박았다. 이런 무능한 사람이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했는데 극우 인사들이 그 왜곡된 것들을 전파하고 있다고 못 박았다. 지만원은 육사를 졸업하고 베트남에 가서 4년 동안 게릴라 전을 하면서 게릴라 전의 생리를 익힌 사람이고, 대령이 될 때까지 전후방과 고지, 해안선을 다니며 전투준비 상태를 점검했던 사람이고, 5년 동안 전군에 예산개혁을 주도했던 실무적 전문가다. 미 해군 대학원에서는 수학 공식과 정리를 8개나 발명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송선태는 군사 지식도 없고, 비과학적이고 사물에 대한 인지. 해석 능력이 턱없이 부족한데다 왜곡을 일삼는 사람이라고 매도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따져야 할 것이다. 한쪽 저울 접시에는 송선태의 기량을 올려놓고, 다른 저울 접시에는 지만원을 올려놓은 후 누가 군사 지식이 더 있고, 누가 더 과학적이고, 누가 사물해석 능력이 우수한지를 경력을 가지고 따져주기를 바란다. 나의 20년 연구와 빨갱이 집단에 의한 4년의 협잡질도 두 개의 저울 접시에 올라야 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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