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주사파운동권패거리 의료 민주화 진행중(김제갈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정은경 주사파운동권패거리 의료 민주화 진행중(김제갈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20-08-31 22:51 조회6,800회 댓글2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의료 민주화를 추진중인 좌익세력의 공작 진행중

 

문제인이 정권을 탈취후 의료 민주화를 추진중인 좌익세력들의 공작이  진행중이다.

언론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미 문제인이 정권을 탈취하자마자 전라도에 공공의대를 설립하기위한 공작이 진행중이었음이 드러났다. 좌익 민주화경력자들이 시민단체를 구성하고 이들이 전라도와 카르텔을 형성하여 의료계를 민주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문제인 정권은 중공바이러스 확진자수를 조종해 가면서 여론조작을 일삼아 왔고 국민을 통제해 왔다. 중공 총서기 시진핑을 맞이하는데 몸이 달아오른 문제인은 코로나가 안정화되면 시진핑을 모시겠다고 공언했다. 시진핑을 불러들이기 위해서라도 문제인은 확진자수를 안정화시켜야 하는 입장에 있다.

 

안정화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확진자수를 대폭 줄이는 것이다. 통계조작이다. 지난 총선전에 이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지침을 저들 입맛에 맞게 개정하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본 경험이 있는 문제인정권은 시진핑 맞이를 위해서라도 확진자수를 줄여야만 한다. 그 방법은 매우 간단했다. 확진자 검사수를 줄이면 되는 것이다.


문제인 정권은 의료진의 헌신으로 이루어낸 성과를 가로채어 자신의 치적으로 삼았다. 그러면서 어용매체를 이용하여 K-방역에 전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여론조작을 해왔다. 그 K-방역의 실무책임자는 정은경패거리이다. 정은경은 전라도 광주출신으로 서울대 의대 83학번으로 알려졌고 골수 주사파운동권이었다는 것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다. 


 

 

좌익 이광재가 오마이와 인터뷰에서 이번 코로나 사태 대처에 중심에 선 이들 중 정은경본부장,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배금주 보건복지부 감사관이 모두 서울대 운동권 83학번이라고 밝혔다.
정은경은 1995년 국립보건원 특채로 보건공무원이 됐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질병예방센터장이었다. 당시 메르스 방역 실패를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당연한 결과였다. 그런데 문제인이 들어서자 사정은 달라졌다.

 
이 전라도 공공의료 카르텔의 힘으로 의료계를 장악하여 민주화시키고 5.18유공자,민주화운동가등 좌익세력들의 자녀들을 의사로 만들어 서울대,연,고대병원,삼성의료원등에도 꽂아 넣고 영원히 해먹겠다는 것이다. 국민은 가재,붕어,개구리로 만족하고 오직 좌익민주화세력만이 성골카르텔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화된 의료계는 당연히 북한의료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법안도 만들어 두었다.
정은경패당을 하루속히 몰아내야 하는 이유는 국민의 생명이 위태롭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서울대 운동권 83학번과 코로나-세균 이용세력>
좌익수- 이광재가 오마이-인터뷰에서
이번 코로나 사태 대처에 중심에 선 이들 중 정은경본부장,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배금주 보건복지부 감사관이
모두 서울대 운동권 83학번이라고 밝혔다
정은경은 1995년 국립보건원 특채로 보건공무원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질병예방센터장. 당시 메르스 방역 실패를 이유로 징계처분자.
그런데 문제인이 들어서자 사정은 달라졌다.
세균도 문정권에서는 상전으로 높임받는다.
우한세균님으로 높임받는다.
"감히 벌레같은 인간들이여~ 모두, 물렀거라!"
2M 이상, 경배거리를 두어야 한다.
"세균님이 다니실 길을 열라"는 특별명령이 시달된 것이다.
세균님과 만날때는 반다시 마스크롤 써서, 세균-왕께 예의를 지켜야 한다.
기독교목사들도 세균님께, 마스크 쓰지 않으면, 알현하지 못한다.
그래서, 전광훈 목사가 범죄자로 잡혀간다.
그런 세상에서, 감히 기독교-신자들이
 2M 간격유지로 세균님께 경배하지 않는다면,
"신성한 세균- 모독죄"로 돈을 내야한다.
그것이 특별 행정영령으로 가능한 것인지, 난생처음 들어본다.
이것이 국민이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세균우대-경배왕국>이다. .
요즘은 정세균님이 적극적인 활동가로 출현하였다.
세균명도 시대를 잘 타면, 출세한다.

<개문화도입 정치세력>
"개도 주인을 잘 만나면, 청와대에 살 수 있다".
대통령 사저에도 꼬리치며 들어갈 수 있다.
더구나, 5/18 광주성지의 경배자에게, 조문경배를 받는다.
"저의 주인견님은 오늘 작고하셨읍니다!."
이리하야, 촛불민심과 헌재탄핵심보다, 더 높은 똥치우기-반려견 집사로서,
선거운동권자에게 존경받는 법이다.
국무총리-인격이 견격으로 추락하였음을 5천만 국민견들에게 각인시켰다.
낙랑공주에게 픽업된 이유를 알 만하다.
종로견 구역에서, 형편없이 낙선하였다.
성경책에서 "개/돼지에게 진주를 먹이감으로 던져주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5/18-나위안부와 놀아나며, 성경책을 모독했던 것이었던 것이다.
성경책은 폼으로 들고다닌 위선자들(기독신자들의 모델)의 하나였다.
예수-얼굴에 개분칠한 것이다.
이런 수준이 한국총리 수준이었다.
얼마전에 뉴질랜드 총리는 한국의 동성애- 외교관에게  뉴질랜드 사법부에서 심판받으라고,
문재인-청와대에게 연락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간경화가 적반하장으로 승질(?)냈다고 한다.
이리하야, 황세모는 개주인이 탄핵당하여도, 개만 구해낸 것이다.
그러므로, 누굴 탓하랴?
"해구신"이 무엇인지, 지금도 본적 없다.
명칭이 이상하기 때문이다.
물구신이 왜  땅구신이 되는 지, 연결이 안되기 때문이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그래서, 빨강이들은, 惡으로 규정하고 惡이라 인식해야 합니다.
악은 항상 속여야 하기 때문에 선동과 훌륭한 용어를 선점했습니다.
다수를 위한 제도 자유민주주의의 대안인 것 처럼 속이기 위해 좌, 진보라고 용어를 점령해 버렸습니다
문재인의 막가파 국정농단이 어떵게 자유민주주의의 대안이 될 수 있고, 진보이고, 내 맘대로 공공의대가 무엇입니까 ?
이제부터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부정하는 모든 패거리는 惡으로 규정하고 우익대 좌악, 진보대 보수로 패배적 호칭을 쓰면 안되고
그들의 악을 상징하는 惡의 대명사로 이름지워 온 국민의 멸시 경멸의 대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한 빨갱이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7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028 집회 하지 않아도 모두가 이렇게 합시다 지만원 2020-09-08 4360 328
12027 국민의 3대 역린 자극한 문재인 패거리 지만원 2020-09-08 4468 311
12026 추미애와 문재인의 동반자살 지만원 2020-09-07 4767 334
12025 문재인의 범죄 백서(3) 지만원 2020-09-07 3939 244
12024 추미애의 눈물로 쓰는 멜로드라마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20-09-07 4098 225
12023 [긴급성명] 최대집 사퇴와 범투위 구성 재협상해야, 의대생 들에 … 제주훈장 2020-09-06 3321 141
12022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지만원 2020-09-06 4456 309
12021 문재인의 범죄 백서(2) 지만원 2020-09-06 3706 233
12020 문재인의 범죄 백서(1) 지만원 2020-09-06 3963 255
12019 문재인이 죽어야 나라가 사는 학문적 이론 지만원 2020-09-06 3804 248
12018 도산(도시산업선교회) 전략과 최대집 전략 지만원 2020-09-06 3717 235
12017 10월 3일은 광화문에 자발적, 무대 없이 침묵시위 지만원 2020-09-06 3448 226
12016 성폭행 보다 더 나쁜 공권력폭행 문재인에 보내는 내용증명 국민청원… 댓글(1) 제주훈장 2020-09-05 3475 114
12015 최대집 의협 회장에 대한 유감 지만원 2020-09-05 4059 272
12014 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지만원 2020-09-02 4970 378
12013 남한 의료진에도 북한 전사들을 양성할 것인가(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20-09-01 3599 179
열람중 정은경 주사파운동권패거리 의료 민주화 진행중(김제갈윤) 댓글(2) 김제갈윤 2020-08-31 6801 233
12011 표현의 자유와 5.18 지만원 2020-09-01 3726 238
12010 가장 훌륭한 전략정보는 훔친 것이 아니라 생산한 것 지만원 2020-09-01 3304 199
12009 김종인-주호영은 김무성의 졸개 지만원 2020-09-01 3908 180
12008 드론으로 촬영한 공포와 저주의 태양광 지만원 2020-09-01 3958 140
12007 전라도 법정스님, 정말로 무소유의 중이었나? 지만원 2020-08-30 5425 237
12006 김홍걸과 김대중은 지옥이 낳은 자식들 지만원 2020-08-30 4456 263
12005 태양광의 저주 지만원 2020-08-30 3977 232
12004 일본, 한국에 사과할 필요 없다 –강경화- 지만원 2020-08-30 4022 236
12003 장거리 남침땅굴이 없다고? (이팝나무) 이팝나무 2020-08-28 4007 244
12002 송곳니 드러내는 게 대통령 리더십? 지만원 2020-08-27 4188 290
12001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지만원 2020-08-27 3842 231
12000 의사에 선전포고한 문재인의 속셈 지만원 2020-08-27 4586 333
11999 전두환과 박근혜와의 악연 지만원 2020-08-26 4578 2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