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은 광화문에 자발적, 무대 없이 침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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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06 11:48 조회3,4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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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은 광화문에 자발적, 무대 없이 침묵시위
문재인은 깡패, 코로나는 문재인의 정치수단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깡패다. 코로나 확산의 주범은 누가 뭐래도 문재인이다. 그는 코로나를 수입한 원흉이고, 필요에 따라 코로나 확진 통계를 늘였다 줄였다 했다. , 확진자 수를 늘리려면 검사자 수를 늘리고, 줄이고 싶으면 검사자 수를 줄이는 방법을 동원하여 정권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대상을 희생양으로 정해 늑대 같은 언론 떼에 던져주었다. 코로나를 정치수단으로 악용한 사기꾼이 바로 문재인이다.
코로나 확산 주범은 문재인
이렇게 하기 위해 코로나 확진율(확진자수 나누기 검사자수)은 숨기고 확진자수만 발표했다. 8월 16일 부산 광한리 해수욕장에는 100만 이상의 인파들이 마스크 없이 오밀조밀 모여 하루를 지냈다. 8월 초에는 외식 쿠폰까지 뿌려 음식점에서 침을 튀겨가며 대화를 나눴다. 8월 17일은 문재인이 국민 모두에게 휴가를 강요해 사람들이 마음 놓고 돌아다녔다. 전철은 시간에 구애 없이 만원이다, 장시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콩나물처럼 서 있었다. 좁은 사무실에서도 하루 종일 일했다.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침을 튀기며 식사도 했다. 이런 환경에서는 왜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지 않는가?
광화문 집회와 사랑제일교회가 나라 지킨다
교회? 1주일에 한 번 마스크 쓰고 교회에 나가 거리를 띄우고 2시간 동안 예배를 보았는데 그 예배가 코로나를 확산시킨 주범이다? 짐을 무겁게 지고 가던 소가 돌아서서 한참 웃을 소리다.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 앙천대소할 잡소리다. 이런 무식 무도한 깡패자식이 바로 문재인이다. 이 자의 말은 모두 거꾸로 들어야 한다. 이 자가 광화문 애국자들과 사랑제일교회를 마녀 사냥하는 것은 광화문에 모인 국민과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이 문재인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국가를 망치고 있으니 그만 방을 빼라는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지금 애국자, 노인, 교인을 싸잡아 코로나 주범이라 매도한다. 모두가 문재인의 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신 나간 짓거리는 욕을 해주고, 체념을 하고 끝낼 성격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문재인의 이 행위를 반국가 선전포고로 간주해야 할 것이다. 애국자들은 10월 3일에도 광화문에 나가야 한다.
광화문 집회와 사랑제일교회는 코로나 확진과 사돈의 팔촌관계도 없어
광화문에 모이는 것과 코로나 확진과는 사돈의 팔촌 관계도 없다. 증명된 것도 없고, 과학적 논리로 보아도 인과관계가 거의 없다. 이번 10월 3일에 많이 나가면 문재인은 또 다시 마녀사냥을 할 수 없다. 마녀사냥을 다시 하면 국가와 국제사회에 불을 지르는 행위가 된다. 누구도 무대를 차리지 말라, 연설도 하지 말라, 연설은 백해 무익하다. 광화문에 가는 애국자들, 이사람 저사람 나서서 연설하는 거 보고 싶어 온 것이 아니다. 지난 8.15집회에서 군중열정에 김을 뺀 사람들이 연설자들이었다. 지난 8.15 집회에서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은 무대 설치와 연설이었다. 모든 국민이 피켓 하나씩 들고 나와 침묵시위를 하면 된다.
2020.9.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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