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범죄 백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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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06 20:52 조회3,9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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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범죄 백서(1)
국가전복 현행범, 5.18 마패 내세워 장기집권 획책, 지금도 진행 중
그의 출생지가 남한이 아니라는 설이 있다
문재인의 출생에 대해서는 의혹들이 많다. 가장 큰 의혹은 그의 출생지가 남한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진실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다. 문재인 시대가 가면 밝혀질 수 있는 사안인 것이다. 이러한 의혹은 그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과 오로지 북한을 위해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과 맞물려 증폭된다. 그가 만일 북한에서 출생해 그 애비와 함께 내려왔다면 이제까지 그가 보인 통치 행보로 보아 그는 김대중보다 더욱 찐하게 북이 관리하는 인간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취임하자마자 처음으로 손을 댄 것은 헌법을 5.18공산법전으로의 개정
그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가장 처음으로 시도한 것은 헌법 개정이었다. 헌법 개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청와대에 입성하자마자 발포명령자가 전두환일 것이며, 헬기사격에 의한 대량살상 사실이 있었을 것이며, 폭탄을 장전한 전투기를 광주에 출격시키기 위해 대기시켰을 것이라는 3가지 사안을 조사지침으로 내놓고 대통령의 뜻을 만족시키는 조사를 알아서 해 달라는 뉘앙스의 명령을 국방부에 하달했다.
대한민국을 소멸시키려면 5.18세력이 영구집권 해야
그 후 그는 이승만도 역적, 박정희도 역적, 건국일은 1919년, 건국선포 장소는 중국(상해)이라는 내용으로 대국민 연설을 여러 번 했다. 공상허언증 환자가 아니라면 그는 대한민국의 적이다. 그래서 그는 이 나라 최악의 악질 간첩 신영복과 윤이상을 가장 존경한다고 세계를 향해 일갈했다. 그의 종교는 5.18이다. 이 사회에서 유일하게 정의로운 세력은 오직 5.18 민주화세력이고, 그 성지인 전라도 세력이라는 것이 문재인의 종교인 것이다.
적화통일로 건너가게 하는 교량은 5.18세력의 장기집권
그가 지향하는 목표는 두 가지다. 하나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국가이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 손으로 적화통일 시켜야 하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적화통일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정선거 수단을 개발하여 장기 집권을 하겠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북조선 정치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건국사실을 부정하고 건국의 아버지와 부국의 아버지 그리고 구국의 아버지를 격하시키는 것이다. “이 나라의 역대 위정자들은 다 썩었고, 오로지 정의로운 존재는 5.18로 민주화를 이룩한 5.18민주화 세력뿐”이라는 역사적 이론을 정립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헌법전문에 기재하여 이 나라 헌법을 인민민주주의 공화국 법전으로 만들어 놓고, 그 법전을 높이 치켜들면서 국민을 독재체제에 길들여지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아우슈비츠 최후의 순간을 떠올리며
이런 계획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이것이 미수에 그치면 국민이 사는 것이고 성공한다면 국가는 소멸되고 국민은 김정은 치하에서 신음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제1급 성골로, 전라인을 제2급 성골로 모시면서 목숨을 동냥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아우슈비츠 감옥이 연상된다. 옷을 다 벗으라는 명령에 수백만 유태인이 옷을 벗었다. 가스실로 가라는 명령에 모두가 순순히 따라가 가스를 마셨다. 만일 그 때 몇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유태인 여러분, 비겁하게 가스 마시며 죽지 말고 명예롭게 저항하다 총알에 죽읍시다. 이 말을 앞으로 뒤로 옆으로 전달하세요” 했더라면 역사는 더욱 아름다웠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그런 시국을 대면하고 있는 것이다.
2020.9.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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