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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와 문재인의 동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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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07 23:45 조회4,7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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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와 문재인의 동반자살

 

                           그 에미에 그 새끼

 

추미애와 그 아들(27)의 행동을 보고 있지만 저 물건들이 도대체 인간이기는 한가라는 한숨이 절로 난다. “그 에미에 그 새끼라는 표현 말고는 그 이상의 언어를 찾을 수 없다. 다른 카츄사 요원들은 1년에 33일을 휴가로 부여받지만 서씨는 58일을 불법과 권력으로 쟁취했다. 에미 빽을 믿고 군율을 개떡 같이 여기고 군의 상관들을 눈 아래로 깔았다. 평창 올림픽에 자기를 파견해 달라며 에미 빽을 썼고, 의정부에서 용산의 본부로 배치를 바꿔달라며 에미 빽을 이용했다. 에미는 국방장관을 위시한 군 군부들을 동원해 자식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했고, 새끼의 탈영을 방조했다. 이것이 여당 대표의 권력이다.

 

                람보보다 더 거친 법무장관의 기관총 난사에 벌집된 국가

 

이렇듯 법질서에 더러운 똥물을 퍼 부운 여자가 문재인의 꼬붕이 되어 법무장관으로 등용되었다. 법을 지키는 데 중추역할을 해야 하는 법무장관이 람보의 기관총을 마구 쏘아댔다. 총을 맞는 대한민국이 쑥대밭이 되었다. 이게 무슨 나라요 이게 무슨 대통령인가. 자식을 둔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은 몽둥이를 들어야 한다. 병역을 원칙대로 필한 젊은이들도 몽둥이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추미애와 그 새끼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독사녀 추미애의 람보 기관총 난사에 문재인 100발 맞았다

 

곧 죽어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철면피 추미애, 빨갱이들에게도 눈 밖에 났다. 때는 바야흐로 문재인의 사양길이다. 빨갱이 세계에서 차기 주자가 되려면 문재인을 짓밟아야 한다. 96, 차기 대선 유망주라는 이재명이 문재인에 한 펀치 날렸다. 분열에 따른 갈등과 혼란, 배제에 의한 소외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나아가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원망과 배신감이 불길처럼 퍼져가는 것이 제 눈에 뚜렷이 보인다

 

문재인에게는 겨우 이런 마귀 같은 독사녀 밖에 인재가 없는 것이다. 결국 문재인은 그가 결혼한 독사녀의 독을 잔뜩 주입받고 병원에 갈 틈도 없이 사망할 것이다.  

 

6678.PNG

 

2020.9.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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