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소갈머리는 밴댕이 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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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7-20 02:19 조회4,2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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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 눈도장 찍으려다 문재인 망신 준 경찰수뇌
문재인 소갈머리는 밴댕이 창자
빨갱이 문재인을 향해 “가짜 인권주의자”라고 외치며 신발을 벗어 던진 신발열사 정창옥에 대해 서울남부지법 김진철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구속영장을 보기 좋게 기각했다. 7월 19일 오후 11시 5분경이다. 그가 던진 신발은 문재인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상징적인 제스처였을 뿐이다. 이에 대한 문재인의 속알머리가 밴댕이 창자다. 그가 모셨던 노무현은 2002년 11월 대선 후보시절, 얼굴에 계란을 정통 맞았다. “달걀을 맞아 일이 풀리면 얼마든 맞겠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계란을 한 번씩 맞아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 화가 좀 안 풀리겠느냐”
노무현과 부시에 비하면 매우 천박
가장 극적인 ‘신발 투척’을 당한 사람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라 한다. 대통령 재임 중이었던 2008년 12월, 이라크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부시 전 대통령을 향해 이라크 기자 문타다르 알자이디가 “과부와 고아, 미국에 살해당한 이라크 사람들의 몫”이라며 신발 두 짝을 잇달아 집어던졌다고 한다. 부시 전 대통령은 날아드는 신발을 모두 피했고, 해당 기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라크에서 ‘외국 원수 공격혐의’는 최대 징역 15년형이 선고될 수 있는 중범죄였다. 하지만 부시 전 대통령은 사건 직후 “이런 일도 일어나는 것이 자유로운 사회”라고 웃어넘겼다. 또 이라크 사법당국에 “신발을 던진 것도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일 수 있다. 과잉 대응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경찰 수뇌 개자식들이 수십만 경찰가족 욕보여
반면 서울중앙지검은 국민 여론에 밀려 박원순의 핸드폰 3대를 압수하게 해달라는 영장신청을 했지만 이는 기각해 달라는 압수영장 신청이었다. 박원순 사망에 관련된 사건은 첫째 사인이고 둘째 누가 박원순에게 피의사실을 알렸느냐에 대한 것이었다. 그런데 경찰과 검찰은 둘 째 사유로 장신청을 해야 했는데 첫째 사유로 영장신청을 했다. 첫째 사유는 경찰이 이미 자살로 판단하고 부검조차 하지 않았다. 따라서 첫째 사유를 들어 영장을 신청하면 당연히 기각되게 돼 있었다. 그런데도 경찰과 서울중앙지검은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해 쇼를 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경찰 수뇌부는 문재인에 충성 눈도장을 찍기 위해 경찰대원 모두의 명예를 훼손하여 가족들에게도 얼굴을 들지 못하게 하고 있다. 경찰과 검찰은 필요악이라는 이론, 경찰과 검찰 출신은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국민 인식이다. 누가 악질이고 누가 선한 사람인지는 눈을 보면 안다. 이런 출세에 미친 인간들 때문에 억울한 경찰, 억울한 검사들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2020.7.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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