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성역화에 나선 통합당 부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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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12 16:06 조회4,9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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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역화에 나선 통합당 부역자들
부역자(Collaborator)란 적국에 협조를 아끼지 않는 반역자를 의미한다. 여기에서 적국이라 함은 5.18성역화를 위해 전라인들을 중심으로 하여 결집된 빨갱이 집단을 의미한다. 부역자라는 말은 우익 무늬를 가진 정당에 소속해 있으면서 주사파가 이 나라를 독점하여 적화통일로 몰고 가기 위해 휘두르는 5.18마패의 권위 앞에 엎드려 충성을 맹세한 자들이다.
부역자1. 김종인, 김종인은 1940년 생이다. 그는 전두환 정권에서 국보위에 충성하다가 노태우 때 청와대 경제수석을 하다가 1993년 동화은행에서 2억 1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2년간 복역했다. “재벌 개혁을 이야기하면서 다 쓰러져가는 은행에서 2억 1000만원을 받았다는 것은 정말 낯 뜨거운 범죄였다.
이 자가 오늘(8월 12일) 당직자들을 대고 끌고 광주로 내려가 윤상원과 박기순 묘 앞에 비겁-처절한 모습으로 무릎을 꿇고, 5.18에 대해 사죄를 했다. 그리고 약속했다. “당 강령에 5.18정신을 삽입할 것과 호남에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역자2. 주호영.이종명-김순례-김진태를 5.18망언자로 규탄하고 광주에 가서는 두 주먹 불꾼 쥐고 힘차게 팔 휘둘러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5.18 책을 읽어보라 권해도 머리부터 흔들더라고 한다.
부역자 신원식. 육사 37기로 합참 작전부장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에서 통합당 비례대표 제2번을 받아 국회의원이 됐지만 5.18과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서는 조갑제와 같은 맥 속에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철지난 5.18을 떠들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느냐, 전혀 무익하다. 나는 북한군 개입이 없었다고 생각한다”그는 우익 일각에 조갑제-정규재 라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역자4 한기호. 육사 31기로 [광수]를 부정하는 사람이다. 그는 북한군 개입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지만 명확한 근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군인적 감각으로 말하는 모양이다. 왜 그런가 하면 그는 “광수가 몇 사람이면 몰라도 수백 명씩이나 있다고 하니 누가 밑겠느냐”는 말을 하면서 고개를 흔든다고 한다.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고 믿는다면 현장 사진의 얼굴들 속에 북한 얼굴이 있어야 한다. 북한군 개입 사실을 믿으면 광수(북한 얼굴)의 존재를 믿어야 한다. 그런데 한기호는 북한군 개입은 믿는다 하면서 광주 현장 사진 속 주동자로 보이는 얼굴들이 북한 얼굴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고 한다. 육사를 나온 사람이지만 논리 공부가 많이 부족한 사람인 모양이다.
2020.8.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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