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TV, 제265화, 청와대 초상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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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6-16 21:56 조회4,8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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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화, 청와대 초상집 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PL6PI2BG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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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남북 화해를 상징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건립 후 21개월 만에 잿더미가 됐다. 300억원을 투자한 사무소는 북한의 폭파 예고 3일 만에 연기와 함께 사라졌다. 북한이 16일 폭파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018년 남북 정상 간 판문점 선언을 통해 설치된 일종의 외교공관이다. 당시 남북은 당국 간 긴밀한 협의와 민간 협력 보장을 위해 사무소 설치를 추진했다.
조명균 리선권
송영길:이 와중에 "대포 안 쏜 게 어디냐"
여당 의원들"대북전단 제재 안하고 뭐 한거냐-통일부장관 질타
[속보] 청와대,북한에 "더 악화시키면 강력대응 엄중경고"
윤건영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 당선, 北 자극했을 것” 취지 발언 논란
남북군사합의서= 모든 장애물 제거(2018.9.19.)
능라도 항복연설의 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남북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떨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 번영과 자주 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 나는 나와 함께 이 담대한 여정을 결단하고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뚜벅뚜벅 걷고 있는 여러분의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아낌없는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분, 이번 방문에서 나는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봤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북녁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봤습니다. 얼마나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지 절실하게 확인했습니다. 어려운 시절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봤습니다. . .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000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능라도 연설의 진의
민족 자주의 원칙에 따라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통일의 대업을 이룩해야 합니다. 이런 자주의 원칙에 따라 통일을 이룩하고자 노력해온 김정은 위원장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바칩니다. 평양의 발전상을 보고 이 문재인은 참으로 많이 놀라고 감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님이 기울여 주신 민족통일의 철학에 깊은 경의를 드리며 미국놈들이 가하는 온각 횡포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내신 위원장의 불굴의 용기를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제가 김정은 위원장에 종속돼 있듯이 '남'이라는 글자는 '북'이라는 글자에 종속돼 있습니다. 북이 이끌고 남이 추종하는 패러더임 하에서 저는 김정은 위원장님의 위대하신 선도에 따라 조국통일에 견마의 성을 다 할 것입니다.
2020.6.9. 남한은 북한의 적 선포
삐라 트집 잡아 문재인 압박
우린 대북전단 처벌한다는데...北 "대남 삐라 살포" 예고
연락사무소 폭파로 한반도 긴장 드라마 연출
북한당국의 조바심 표출- 공갈수단 총 동원 할 것
문에 주는 메시지-북한에 시간 없다. 미국 배신 안 하면 문재인 약점 폭로하겠다(USB 전달, 밀거래 등 )
문재인:미국(택일 압박), 부정선거, 북(조속 지원)으로부터 3면 초가
왼쪽 사진을 오른쪽처럼 선명하게, AI가 해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4/2020061400688.html
광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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