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화, 난장판 걸레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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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7-02 21:56 조회4,6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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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화, 난장판 걸레공화국
https://www.youtube.com/watch?v=Ii2kXHHna6Y&t=6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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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 사실상 윤석열 총장 사퇴 요구
윤석열 검찰총장이 소집을 결정한 '검언유착 의혹' 사건
전문수사자문단(자문단) 절차 중단
통합, 추미애 해임요구…"해임 않으면 내일 탄핵 발의"
이성윤의 항명:윤석열 수사에서 손 떼라, 하극상
검언유착 –유시민 조준
나무위키:2020년 3월 31일, MBC 뉴스데스크가 단독 보도한 채널A의 취재윤리 위반행위다. 검찰-언론 유착 의혹이 있다. 채널A의 법조팀 이동재 기자가 금융사기로 복역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접근하여,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 한동훈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와 본인이 특수 관계라고 주장하며, "사실이 아니라도 상관없으니"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비위 사실을 내놓으라"고 회유 및 협박한 사건이다.
강요미수범죄
이성윤:강요미수범죄 성립
윤석열:범죄성립 안되니 앞으로 수사자문단에 의뢰하자 자문단 구성하다가 추미애에 제동당해
아들 軍의혹 질문받은 추미애 "아들 더는 건드리지 말라"
추미애:1일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무마’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상황이 언론에 보도된 데 대해 “더는 내 아들을 건드리지 말라”는 취지로 말했다.
“저의 아들 신상문제가 언론에 미주알고주알 나갔다. 제가 보호하고 싶은 아들의 신변까지 밝히는데 대단하다. 경이로운 세상에 살고 있다고 감탄했다. “더는 건드리지 말았으면 한다. 저는 참지만 저의 아들 같은 경우는 군 복무를 하루도 빠짐없이 했고 사실 한 쪽 다리 수술을 했다. 제가 국회의원이 아니면 다시 신체검사를 받으면 (군대를) 안 가도 됐다. 검언유착이 심각하구나’ 또 한 번 감탄하고 있다. 낱낱이 이야기하면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고 해서 더 이야기하지 않겠다. 빨리 수사해서 뭐가 진실인지 밝혀달라, 언론과 합세해 문제투성이 만들고 그런 일 하지 않길 바란다. 내 아이는 군 복무를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히 복무했다. 아이가 굉장히 많이 화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추미애 이어 법사위원장도 “윤석열, 조직 위해 결단해야”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야권 대선주자 1위
6.25행사에 울려퍼진 북한애국가
국군유해 147구, 6월 24일 오후 5시 4분, 공군의 공중급유기 KC-330 시그너스 편으로 성남공항에 도착한 뒤 방역작업을 거쳤다. 행사에 나온 공중급유기는 국군 유해를 모셔 온 공중급유기와 기종은 같지만, 전혀 다른 기체다. 국가보훈처 측은 “방역 문제 때문에 다른 기체를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0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6.25행사가 끝난 후 유해는 또 다른 KC-330으로 옮겨져 하루를 활주로 위에서 지냈다.
그런데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임시로 안치해야 하는 게 예법이다. 정부 소식통은 “국내 매장을 희망하는 유엔군 참전 용사 유해의 경우 봉환식 후 서울현충원에 하루 모신 뒤 다음 날 장지로 떠난다”며 “본 행사가 다음 날 열릴 예정이라면 서울 현충원에 임시 안치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도착지와 행사 장소가 같은 서울공항이기 때문에 서울현충원으로 유해를 모시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소식통은 “유해를 예우한다면 서울공항 안에 임시 안치소라도 만들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봉환 국군 유해에 대한 예우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정부가 보여주기 위주로 6ㆍ25 행사를 기획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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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오후 4:30중앙지법 동관 356호(1번 출입구)
2017.05 ~ 2019.01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2020.06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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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文 대통령과 이상직 의혹은 정말 상관이 없나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민주당 이상직 의원을 둘러싼 의혹이 쏟아지고 있지만 민주당은 진상 규명을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 이 의원은 잠적해 보좌진도 소재를 모른다고 한다. 이 의원과 당 모두 시간을 끌며 의혹을 뭉개려고 한다. 이 의원은 편법 재산을 대물림했다고 의심할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고, 이스타항공에선 올해 초부터 임금 250억원이 체불돼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입만 열면 '공정'을 외치고 항상 '을(乙)의 편'이라던 민주당이 이 의원에 대해서는 모든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으면서까지 감싸고 있다.
이 의원 의혹은 어느 하나 사소한 게 없다. 이 의원의 두 자녀는 자본금 3000만원짜리 페이퍼컴퍼니를 내세워 이스타항공의 소유권을 세금 없이 넘겨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각각 10대와 20대였던 이들은 회사 설립 두 달 만에 아무런 영업 활동 없이 100억원을 동원했다. 이 의원이 이스타항공 2대 주주인 회사에 친형을 '바지사장'으로 앉히고 차명 주식을 보유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노조는 "이 의원이 친인척·측근을 통해 회사를 사실상 지배해왔으면서 체불 임금 문제를 외면했다"고 한다.
조선과 일본 –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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