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1)

  

가.부정선거 계획 및 실시단계

  

 

  

1.   좌파정권은 다음과 같은 수많은 잘못 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4.15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였을 것으로 짐작.

  

(1) 현직 대통령의 불법탄핵,

  

(2) 드루킹댓글조작으로 대통령 당선,

  

(3) 탈원전 선언으로 엄청난 국가적 손실 초래,

  

(4) 거짓으로 탄로난 남북평화통일 쇼,

  

(5) 국군전투력을 해체위기로 몬 4.19남북군사합의서,

  

(6) 경제파탄을 초래한 최저임금급상승 및 주52시간 근무제,

  

(7) 실패한 외교정책과 한미동맹 파괴획책,

  

(8) 조국.추미애 사태로 탄로난 좌파의 거짓말과 후안무치

  

 

  

2.   좌파정권은 “총선승리 전략”으로 (1) 지지율 여론조작, (2) 언론통제로 국민의 눈과 귀 막기, (3) 방대한 공무원을 동원한 관권선거, (4) 엄청난 정부예산을 살포한 금권선거, (5) 김.유.김.김. 등 배신자 일당을 투입한 야당 분열작전 등 온갖 술수로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것으로 걱정되어, 그들이 최후적으로 선택한 승리의 카드는 부정선거 밖에는 없다고 판단했을 것으로 짐작함.

  

 

  

3.   좌파정권은 부정선거의 “구체적 방법”으로 “사전투표”에 한해서 “전산프로그램을 이용한 개표조작 방법”을 선택. 사전투표와 기계에 의한 개표는 “부정의 소지가 있으므로 안 된다” 라는 각계의 여론을 무시하고 실시를 강행하였음.

  

 

  

4.   전산프로그램과 개표기를 국내업체와 계약했을 경우에, 양심선언에 의한 부정선거가 탄로날 것을 우려해 중국업체와 비밀리에 계약, 시행.

  

 

  

5.   좌파정권은 유권자들에게 개표조작의 대상이 되는 사전투표를 많이 할 것을 대대적으로 권장한 결과, 사전투표 참가자가 지나치게 많아, 정상을 넘어선 통계수치로 조작의 결과가 탄로나게 되었음. 과욕이 화근.

  

 

  

6.   사전투표에 대한 개표결과는 전산프로그램에 의해서 미리 나와 있음으로, 253개 지역구의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전산조작에 의한 개표결과에 맞는 투표함을 만들어 바꿔치기 해야만 하는 임무”가 주어졌을 것으로 추정됨.

  

 

  

 

추천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