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tv, 제247화, 윤미향, 국보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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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5-21 22:06 조회4,9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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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7화, 윤미향, 국보법 위반
https://www.youtube.com/watch?v=SAggxfy9t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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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0.5.21. [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국보법 위반 추가 고발 필요 – 허강일
(회계부정 및 횡령은 기발 됨)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0076.html
조선일보 2020.5.21. "윤미향 남편, '수령님' '장군님' 단어쓰며 北혁명가요 불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0172.html
공시누락 액수 37억 넘는데… 정의연 “단순실수” 말만 되풀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521/101148104/1?ref=main
"윤미향, 日보상안에 곤혹스런 표정…할머니와 이해관계 달랐던 듯“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9/2020051903803.html
故심미자 할머니 유언장에…“윤미향, 후원금 받아 부귀영화 누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519/101121768/1
"후원금으로 부귀영화"…윤미향 비판한 할머니 이름 빠졌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51915177
[단독] 8년 전에도 "정대협서 한푼도 못받아" 윤미향에 항의
https://news.joins.com/article/23780917
"윤미향, 무릎 꿇었다"→"용서안했다" 또 뒤집힌 말…진중권 "與 언론플레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0/2020052004290.html
윤미향, 무릎 꿇고 “죄송”… 이용수 할머니 “용서 그런거 없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521/101148142/1?ref=main
이효리 낸 나비기금·엽서 판매까지…윤미향 개인계좌 모금 논란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602506
[단독] 문성근도…"故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윤미향 계좌 알려준 친문(親文)인사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0/2020052000392.html
윤미향 개인계좌 4개로 10건 모금…쓴 내역 공개 왜 못하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632.html#csidx5711a72c03f78a285c2bc1ff1efa1a2
정의연 의혹의 핵심 '안성 쉼터' 누굴 위한 힐링센터였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2005108296591
[단독] 정대협, 위안부 쉼터를 펜션처럼 썼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6/2020051600091.html
故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으로 사드반대 단체 지원
조선일보 해인 기자 2020.05.1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6/2020051600070.html
[단독]檢 ‘회계의혹’ 정의연-정대협 동시 압수수색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521/101148239/1?ref=main
이재명 “나눔의 집 후원금 부적정 사용·법률 미준수 다수 확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20500217
檢 정의연 직접수사 결정 엿새만에…증거인멸 우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52111344018364
"같은 시민단체로서 큰 박탈감"…윤미향 고발세례 퍼붓는 시민단체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52109512856050
검찰, 회계부정과 횡령혐의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323979&memberNo=11029869&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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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장 광주가 증명한 북한특수군
5.18 총사령부, 교도소 공격은 외지인이 했다
5.18 총사령부, 외지인 500여 명 존재 인정했다
5.18 총사령부, 광주현장 주역 외지인이었다
5.18 총사령부, 광주에는 시위 지휘자 없었다
2003년 전남대학교 출판부는 내로라하는 5.18유공자들에 대한 증언록 [5.18 항쟁자료집]을 발간했다.
5.25일에 형성된 ‘학생수습대책위원회’ 초기 위원장 김창길 증언
“수습위원회는 학생들이 다 도망갔고 일반인들로 채워졌다. 시민군 조직들은 모두 자생적인 조직이었고, 도청에서 통제할 수 있는 조직은 없었다. 23일부터 무기를 회수하러 다녔다. 윤상원, 정상용 등 핵심 인물들은 5월 24일 오후에야 도청에 들어왔다.”
김창길을 축출하고 위원장이 된 강경파 김종배(사형)의 증언
“예비군을 모아가지고 본격적으로 투쟁해보자 작정한 날이 5월 25일이었다. 이날 기동타격대를 조직한 사람은 자개공 이재호였고, 기동타격대장을 한 사람은 윤석루(19, 구두공, 무기징역)였는데 그는 어리고 뭐 잘 모르는 아이였다. 도청 발포 이후 21일 오후에 총이 나왔다.”
“운동권들은 다 도망갔다가 5월 23~25에 돌아왔고, 지식인들은 수습대책이나 만들어 가지고 얼굴 세우는 일만 했다. 앞장선 사람들은 식당종업원, 구두닦이 들 뿐이었다.”
5.18 총사령부, 5.18은 김정일-김대중의 공동작품이었다
북한의 5.18행사는 전국행사, 남한의 행사는 광주행사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 5.18 글자를 영예의 상징으로 하사
5.18청년호 제1호, 제2호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
김일성이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 직접 제작한 5.18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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