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4. 15 부정선거규탄집회 메카로 우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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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20-05-24 21:40 조회4,3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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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4. 15 부정선거규탄집회 메카로 우뚝 서
- 민경욱 의원, 공병호 박사, 조슈아, 이봉규, 하면TV 등 총 출동
- 집회 종료후 강남역 5출구 젊은이 블랙시위 합류응원차 가두행진
- 금주는 2배 증 다음주 5.30(토) 집회때는 청년 등 구름관중 예상
5. 23(토) 오후 2시부터 대법원 앞에서 개최된 ‘4.15총선 부정의혹 진상규명 범국민대회’에는 특별 출연연사들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지난주에 비해 2배 이상의 젊은이와 애국시민들이 참여함으로써 매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동 범국민대회는 명실공히 전국적 4.15 부정총선규탄집회의 메카로 탄생되었다.
첫 번째 특별연사로 등단한 공병호 박사는 4.15 총선이 부정선거라는 확실한 증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숫자와 Data 자료에 다 들어있다. ‘숫자’를 이길 세력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인류사상 최악인 4.15 부정총선 의혹이 완전히 제거될 때 까지 제 자신의 신념을 바쳐 진실을 파헤치고 진실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진실 수호자’ 선언을 하여 참석자 모두의 감동과 환호를 이끌어내었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연단에 오른 민경욱 의원은 중국공산당 해커가 숫자 가운데 심어놓은 암호문구인 중국공산당의 구호 ‘Follow the Party’ (당과 함께 뛰자!) 해독 사실을 밝히면서 이것이야말로 금번 4.15총선에 중국이 직접 관여한 것을 증명하는 지문이었으며,
북한 김정은이 선거에 진 놈 입심이 좋은 놈 나쁜 놈 운운하며 민경욱 의원을 비난하는 것 또한 금번 21대 부정총선에 중국과 북한 까지도 얽혀있다는 사실을 공인하는 ‘정품인증’라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구호제창으로 민주주의의 풍전등화 위기 극복을 위해 ‘애국민주시민들이여 총궐기하자!’ 미래통합당은 ‘부정선거 진상규명특위를 즉각 설치하라!‘, 검찰은 ’부정선거의혹 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등을 선창하였다.
세 번째로 등단한 이봉규tv 대표는 지난 금요일이후 지속되는 애국시민들의 구리시선관위에 대한 밤샘 불침범지키기 현황을 설명하면서 그 자리에서 정식으로 IBM CPU 설계자 벤자민 윌키슨씨가 확인한 소위 단순 분류기라고 주장해온 ‘투표지 분류기’가 전자통신기능이 숨겨있는 “전자개표기”라는 놀라운 사실을 공표하였다.
이로서 이번 4.15 총선은 지금까지 선관위의 거짓 해명과는 달리 불법 전자계산기를 사용한 총체적인 부정선거임이 증명됨으로써 원천무효임이 온 천하에 밝혀졌으며, 이것 하나 만으로도 4.15 총선의 부정선거 게임은 끝났음을 선포하였다.
따라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모든 힘을 실어주고 부정총선사실을 밝혀내도록 응원하되 만약에 검찰에서 못 밝히면 이미 국민적 신뢰를 저버린 제1야당 미래통합당은 제쳐놓고 이제 믿을 수 있는 1천만 애국시민 스스로가 사즉생의 각오와 감빵에 갈 각오 하에 민경욱 의원 지도자를 응원하고 5천만 국민을 일깨워서 자유대한민국을 기필고 사수하자고 역설하였다.
이밖에도 바실리아TV 죠수아, 하면되겠지TV, 곽성문 탄핵무효와법치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합 대표 등의 연설이 끝나는 대로 오후 5시 직후 참석자 모두는 주최측인 ‘4.15총선부정의혹진상규명범국민운동본부’에서 제공한 검은 우산을 쓰고 오랜만에 강남역 5번출구로까지 우한갤러리 청년들의 ‘블랙혁명시위’에 합류 응원하기 위해 거리행진에 나섰다.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선감)
[공병호TV] 공병호, 진실을 말하다. 4.15 총선부정선거규명(대법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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