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tv, 제256화, 최악의 친일파 김대중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tv, 제256화, 최악의 친일파 김대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5-31 21:50 조회4,37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256, 최악의 친일파 김대중

https://www.youtube.com/watch?v=PpB2TrrUtyg

.

 

: 박근혜, 탄핵과 감옥이 정당하냐?

:

- 빨갱이에 놀아나다 빨갱이에 당한 것이 잘못

- 빨갱이가 탄핵했고, 빨갱이가 감옥 보냈다

- 빨갱이에 무엇을 논리적으로 따지나?

 

잘못했다, 국가에 피해 입혔다, 빨갱이에 당했다는 지적은

 탄핵 당한 것이 정당하다는 말도 아니고 감옥에 갈만한 죄를 져서 갔다는 말도 아니다. 전혀 다른 별개 문제

 

나는 박근혜 석방에 서명했다

나는 박근혜와 새누리당 이기라고 2억원 광고 냈다

1991, 모두가 박정희 외면할 때 베스트셀러 통해 박정희 선전했다

2005년 외교부가 한일회담 외교문서 공개 앞두고 언론들이 박정희 비하할 때,

 [문서 공개 할수록 박정희는 빛난다] 

 [박정희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위대한 리더다] 

 [대한민국 국토 자체가 박정희 기념관이다] 

 

광수가 60명이면 몰라도 600면 너무 했다?

 북한특수군 숫자가 600명인 근거  

저자는 북한이 발행한 대남공작 역사책들, 통일부가 발행한 북한 정세 보고서들, 5.18 유공자들의 증언록들을 추가로 조사했다. 그 결과 저자는 5.18연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마침표의 책이 바로 201410월에 발행한 [5.18분석 최종보고서]. 이 책의 결론은 실로 간단하다.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주도한 게릴라전이었고, 광주시위대를 구성한 사람도 지휘한 사람도 남한에는 없다는 것이다. 총상 사망자의 75%를 광주사람이 쏘았다는 사실도 확인됐고, 사망자의 80%가 계엄군이 없는 곳에서 발생한 사실도 확인됐다. 치안본부 상황일지에는 광주 폭도들이 저지른 강간-살인-강도 행위들이 기록돼 있다. [600] 이라는 숫자는 저자가 판단한 숫자가 아니라 국가 문서와 북한 문헌에 반복 기록돼 있는 숫자다. 1995718일 검찰이 발행한 [5.18관련사건 수사결과] 보고서에는 제92~93쪽에, 1985년 안기부가 발행한 [5.18상황일지 및 피해 현황]에는 제40~41쪽에 300명 단위의 600명이라는 숫자가 반복 기록돼 있다

 

김홍걸 노벨평화상 8, 동교동 아방궁

김대중: 일본에서 반국가 활동 약점 많이 잡혀

 신한일어업협정 날치기 처리해

독도 해역 일본에 무상 공여 (단독수역을 공동수역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 전원, 즉시 사회에 기부

김대중: 3억은 연대 김대중 기념관, 8억 남겨두었다 자식들 개싸움

DJ비자금 수사했다, 국정원 왜 그런데 예산쓰느냐, 고발 재판

국정원, 살기 위해 김대중 수표 1억 달러의 김홍걸 수표 제시- 제발등 찍어

자식들이 아버지 명예훼손

지만원 사자 명예훼손 징역 8개월 선고당해

 

김대중이 최고 최악의 친일파인데 백선엽 대장을 친일파라 공격

양면성?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최악의 전투로 기록된 낙동강 방어선상의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한국군 최초의 '대장' 진급을 했고 육군참모총장을 지내는 등 한국군에 미친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 8군사령부는 지난 2013년 백 대장을 명예 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주한미군사령관이 생일 축하 방문을 하는 등 '전쟁 영웅'으로 대접.

 

반면 진보 진영과 독립운동기념단체들은 19434월 만주국군 소위로 임관한 뒤 2년간 간도특설대에서 복무한 이력을 문제 삼고 있다. 간도특설대는 '조선 독립군은 조선인이 다스려야 한다'는 명분 아래 대대장 등 몇몇 직위를 제외하고 조선인으로 채워진 특수부대다.

 

이런 이력 때문에 백 대장은 2009년 정부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로부터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목됐고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도 이름이 등록됐다. 당시 백 장군은 "독립군과 싸운 적이 없고 중국 공산당 부대인 팔로군 토벌 작전에 참여했을 뿐"이라며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39건 7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829 KBS,5.18광수사태 북괴 개입사실 시인(김제갈윤) 김제갈윤 2020-06-04 4557 156
11828 [성명서] 1948년 제주4.3사건은 공산폭동이었다! [전민정 대… 댓글(1) 제주훈장 2020-06-04 3974 104
11827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1) (이상진) 이상진 2020-06-03 3725 144
11826 지만원tv, 제259화, 우익에 침투한 간자 지만원 2020-06-04 4563 105
11825 지만원tv, 제258화, 김대중-임동원-김동신 3역적 지만원 2020-06-02 5047 103
11824 지만원tv, 제257화, 임동원의 반역행위 지만원 2020-06-01 4799 102
11823 5.18형사사건 항소재판 (1) 지만원 2020-06-01 4463 149
11822 [국민교재] 518진실 재조명 없으면, 이 땅에 정치적 평화 없다… 제주훈장 2020-06-01 4007 124
열람중 지만원tv, 제256화, 최악의 친일파 김대중 지만원 2020-05-31 4378 101
11820 얼음사이다의 5.18 강의 지만원 2020-05-31 5063 118
11819 지만원tv, 제255화, 박근혜-김대중 해부 지만원 2020-05-30 5142 103
11818 [지만원TV] 제254화 김대중가의 개싸움 관리자 2020-05-30 4185 100
11817 지만원tv, 제253화, 간첩 임헌영이 지배하는 한국 지만원 2020-05-28 4786 111
11816 5.18특별법 반대에 참가합시다. 댓글(1) raven 2020-05-27 3966 132
11815 제252화, 이승만 박정희 파묘법 지만원 2020-05-27 4844 118
11814 지만원tv, 제251화, 미문서, 발포명령 없었다 확인 지만원 2020-05-26 4589 101
11813 제1광수 동상 광주공원에 등장 지만원 2020-05-26 5022 292
11812 조국 이어 사악과 파렴치와 철면피의 또 다른 상징 윤미향 지만원 2020-05-26 4437 211
11811 비밀해제된 미국 외교문서 지만원 2020-05-26 4336 178
11810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대깨문족 지만원 2020-05-26 4134 186
11809 지만원tv, 제250화, 제1광수는 북한군, 광주가 확인 지만원 2020-05-25 4897 101
11808 대법원, 4. 15 부정선거규탄집회 메카로 우뚝 서 비전원 2020-05-24 4418 117
11807 지만원TV, 제249화, 미 정가에 알려진 5.18 지만원 2020-05-24 4484 110
11806 5.18과 한국정치 지만원 2020-05-24 4134 178
11805 지만원TV, 제248화, 팩트 없는 5.18성역, 완전 붕괴 지만원 2020-05-23 4584 105
11804 지만원tv, 제247화, 윤미향, 국보법 위반 지만원 2020-05-21 5068 115
11803 광주5.18 미 국무부 극비문서- (3) 전두환 (비바람) 비바람 2020-05-20 4518 235
11802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 (stallon) stallon 2020-05-19 4460 159
11801 제246화. 미문서 암시,‘발포명령 없었다’ 지만원 2020-05-19 4598 154
11800 518전쟁 우리가 이겼다 [미국CIA 문건 관련 지만원 특강요지] 댓글(1) 제주훈장 2020-05-19 4472 1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