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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은 뒈졌고, [구국영웅]은 노을처럼 승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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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7-12 10:40 조회4,4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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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한]은 뒈졌고, [구국영웅]은 노을처럼 승천했다  

 

               [더듬어 만지당], 치한의 DNA 공유

 

박원순은 치한의 근성으로 수많은 비서 처녀들 괴롭히면서도 거룩한 척 했다. 그가 받아야 했던 재판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얼굴조차 들지 못할 야스런 추태에 대해 쏟아질 여론재판이고 다른 하나는 수의를 입히는 재판이다. 그는 그에게 쓰나미처럼 밀어닥칠 엄청난 수치와 저주의 물결을 예견하여 배낭에 자살도구를 짊어지고 스스로 북망산으로 갔다. 이런 불쾌한 죽음에 대해 민주당 빨갱이들은 거리거리에 [님의 뜻 기억하겠습니다] 라는 글자를 현수막에 넣어 덕지덕지 돈을 발라 내걸었다. 오죽하면 스스로를 빨갱이라 공언했던 진중권이 이런 민주당 패거리를 향해 [더듬는 당] [만지는 당]을 합성하여 [더듬어 만지당]으로 명명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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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 빨갱이들은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이 마련해 준 터전과 부를 즐기고, 아들딸 미국으로 유학까지 보내면서 미국을 전쟁광의 악마라고 목줄을 키우고 있다. 맥아더가 아니었다면 적화통일됐을 터인데 맥아더가 웬수라며 맥아더 동상을 파괴하려 하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박원순을 숭상하고 백선엽 대장을 저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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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존경하는 백선엽, 김일성이 음습한 곳에 배양한  바퀴벌레 인생들만 저주

 

710일 타계하신 백선엽 장군은 낭떠러지에 매달린 대한민국을 목숨 내놓고 살려낸 국가의 영웅이다. 그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줄 아는가? 그가 아니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없었다. 그가 구해준 나라에서 살면서 흑사병보다 더 더러운 김일성 상사병에 걸려있는 정신병자들이 곧 눈 빨간 빨갱이들인 것이다. 그를 국군 원수로 추대하자는 여론도 짓밟더니 며칠 전까지도 가당치도 않은 친일파 굴레를 씌워 현충원 안장도 거부했었다. 만일 박원순이 죽지 않았다면 박원순이 앞장서서 백선엽 대장의 현충원 행을 막았을 것이다.

 

백선엽 장군의 99세 백수연, 해리스 美대사는 무릎 꿇었다 - 중앙일보

 

        백선엽에 친일파 딱지 붙인 임헌영은 간첩, 그 아비는 보도연맹으로 사살된 빨갱이.

 

백선엽 대장에게 친일파 굴레를 씌운 자가 누구인지 알기나 하는가? 대한민국 최대의 간첩사건 [남민전]의 글쟁이 임헌영이다. 그의 본명은 임준열, 보도연맹으로 처형된 악질 빨갱이 임우빈의 아들이다. 부자가 다 빨갱이인 것이다. 임준열 자신은 문인간첩단 사건과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5년형을 받았다. 이런 자가 이승만과 박정희를 친일파로 몰았고, 뮤직비디오 [백년전쟁]을 제작했다. 피고인 번호 60번인 이재오가 그를 포섭했고, 남민전 대서사 임준영의 피고인번호는 84명 중 72번이다. 이런 간첩출신이 민족문제 연구소장 자리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의인들을 모두 친일파로 지정한 것이다. 1호가 이승만 제2호가 박정희 제3호가 백선엽인 것이다. 임헌영의 정체는 대검찰청이 1981 10 20, 발간한  [좌익사건 실록]에 자세히 담겨있으며 최근 우익지 [불루투데이] , [미래한국] 기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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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657

  

   임헌영 “야당과 시민사회, 박정권에 만반의 준비갖춰야” | 민족문제연구소  대법, 박근혜 정부 '정치심의' 받은 '백년전쟁' "제재 부당" 판결 - PD저널

                       임헌영                                             백년전쟁

                                      

                           초라한 빨갱이 Vs. 화려한 구국의 영웅

 

오늘은  712, 오늘 현재 5일장 만에 청와대 반대 청원이 50만이라고 한다. 반면 오늘 아침 뉴스로는 이제까지 박원순을 조문한 시민이 8천명 조금 넘는다고 한다. 박원순은 내일(7.13) 발인되고 백선엽 대장은 15일 발인이라 한다. 음습한 거ᅟᅩᆺ에서 나쁜 짓을 일삼다 꺼진 빨갱이 대왕은 쉬쉬하면서 가고, 태양을 향해 조국을 위해 살다 간 국가의 영웅은 UN참전국들을 위시한 세계인들의 축복을 받으며 화려하게 승천하는 것이다.

 

                산속에서 비참하게 살다가 비참하게 요절한 빨갱이 두목들

 

참고로 하나 보태자면 백성엽 대장은 100세를 기록한 반면 빨갱이들은 모두 요절했다. 남로당의 박헌영은 43세에 요절했고, 정판사의 두목 박낙종은 51세에 죽었고 그 중 10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4.3 반란의 초대 사령관 김달삼은 산속에서만 살다가 26세에 죽었고, 그 뒤를 이은 이덕구는 산 속을 헤마다 27세에 죽었다. 그리고 위선의 천재 박원순이 65세에 간 것이다.

 

20207.1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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