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18 민주화 인정과 빨갱이와의 전쟁은 양립불가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인정하는 사람이 빨갱이와 전쟁을 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다. 황교안은 5.18골수분자 김현장을 수석 특보로 수석 멘토로 끼고 있다. 홍준표는 김영삼이 뒤집어 놓은 것을 그 후예인 한국당 의원들이 뒤집는 것은 불효라고 주장한다. 조갑제와 서정갑은 지만원 연구결과를 죽이고 지만원을 인격살인하는데 올인 해 왔다.

 

그 외 5.18의 진실에 눈을 돌리는 자들은 국민을 상대로 기만하여 돈을 벌려 하는 빨갱이들이다. 마치 2004년 주사파 수백 명이 한국당에 들어가 뉴라이트 운동을 한 것과 동일한 것이다. 그들은 전향하지 않았고 다만 전략상 국민을 기만했을 뿐이었다. 누구든 5.18을 민주화로 인정하거나 5.18분석최종보고서 나 광수를 부인하는 자들은 빨갱이로 보아야 한다. 기타 5.18진실 확산에 미온적인 사람들은 나라를 지킬 의지도 능력도 없는 개돼지들이다.

 

2019.12.1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추천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