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엔 전라도 것들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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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12-16 12:33 조회4,7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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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엔 전라도 것들 밖에 없나?
역사에 대한 관점은 공론의 장에서 다투어져야 할 공공의 사안이다. 그런데 전라도 것들은 자기들끼리만 모여 한쪽으로만 모략하고 그 모략한 것을 전라도 언론에 띄워 여론을 압도하려 한다. 이것이 바로 북조선 수법이다. 타지역인들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전라도 것들이 타 지역에 대한 원한을 북괴를 이용해 갚으려고 골수 빨갱이가 된 것이다.
전두환이 식사 모임을 갖는 것은 사생활이다. 아무리 공인이라 해도 공직을 떠나 사적인 자리를 마련하여 식사하는 것까지 꼬투리를 잡아 악의적인 멍석말리는 하는 것은 참으로 지저분해서 못 봐줄 전라도 고유의 치사한 품위다. 입달린 전라도 것들은 습관적으로 전두환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라 발광들을 한다. 그런데 왜 전라도 것들은 전두환 시절에 전두환과 민정당에 그토록 애정행각을 벌였는가? 천하의 사기꾼 김대중에 놀아난 야수-야만족이 바로 전라족인 것이다.
전두환이 왜 전라것들에 사과를 해야 하나? 지만원이 왜 전라것들에 몰매를 맞아야 하나? 전두환이 5.18에 대해 무슨 잘못을 했는가? 전두환은 그의 회고록에서 광주에 간첩들이 바글거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그런데 그런 간첩을 색출하려면 정보관을 투입시켜야 하는데 양쪽이 무장을 한 상태라서 정보관들을 투입할 수 없었다고 썼다. 여기까지가 당시 2성장군인 수사 및 정보 분야를 담당했던 수장의 한계였다.
광주시장 윤장현이 확인시켜 주었다.광주교도소 공격은 북한군이 저질렀다는 결론을 도출하게 해 준 것이다. 5.18기넘재단 전 상임이사 김양래도 광주폭동의 주역들이 북한특군이라는 결론을 도출하게 해주었다. 무장을 갖추고 지휘체계를 갖추고 장갑차를 운전하고 장갑차를 유도하고 TNT를 조립한 광주 현장 주역들이 전두환이 투입시킨 게릴라부대라고 진술한 것이다. 광주의 주역들이 광주시민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영화 [김군]은 가장 유명한 제1광수가 양아치였으며 7~8명과 함께 광주천변에서 천막을 치고 움직이다가 페퍼포그 차량을 타고 다니며 시위를 주도했고, 사태가 종결되자 바람처럼 사라졌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5.18유공자가 5,801명이나 되지만 그 5,800명 중에 제1광수가 없다는 사실은 세기의 불가사의다.
전라도 것들 스스로가 증명한 이 네 가지만 가지고도 5.18은 북한의 소행이었다. 천하의 도둑놈들이 우글대는 전라도 것들은 북한과 짜고 국가를 전복하려 게릴라 무장폭동을 일으켜 놓고 이를 민주화운동이라며 이놈 저놈 달려들어 국민세금을 도둑질 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천벌을 받을 종족들이 전라도 종족이다. 당시 박지원이 전두환을 빨며 했던 말을 기억하는가? 12.12와 5.18은 구국의 결단이었다는 말, 이이 말이 당시 전라도를 대표하던 말이었다. 전두환과 민정당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이 전라도였다.
전두환에게 가장 감사해야 할 인간들이 전라도 것들이다. 지만원은 광주교도소 공격을 광주인들이 범한 것이 아니라 북괴군이 범한 범죄였다는 사실을 증명해준 전라도 은인이다. 하루에 100번씩은 절을 해야 마땅한 종자들이다. 아마 오늘 광주에서 열리는 전두환 재판이 전두환의 승리를 예고해 줄 모양이다. 요마악귀 그 자체인 광주법원 판사들이 무슨 논리로 또 다른 사기를 칠지 지켜볼 일이긴 하지만.
모두들 함께 싸웁시다.
2019.12.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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