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수) 소녀상 철거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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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12-16 13:26 조회4,0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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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수) 소녀상 철거 집회
12월 18일(수) 오후 1시~4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광화문 정문 앞 3거리에서 안국동 방향으로 50m )
광화문 미대사관 뒤편에서 위안부소녀상 철거 여론을 확산하기 위한 집회를 엽니다. 위안부에 대해 이제까지 국민대부분이 알고 있는 지식은 좌익들이 적화통일을 겨냥하여 허위사실로 세뇌시킨 내용들입니다. 좌익들은 김일성 추종자들입니다. 김일성 신격화는 항일유격전을 토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국시가 [반공]이듯이 북조선의 국시가 [반일]인 것입니다.
위안부 문제를 왜곡하는 이유는 바로 김일성 추종자들의 의무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일본군위안부의 로고로 평가되는 문옥주는 버마에서의 위안부 생활 2년이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거리라는 요지의 책을 냈습니다. 일본군 병사와 나눈 사랑이 그리워 5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눈물을 흘렸다고 썼습니다. [버마전선 일본군 위안부 문옥주].
조선시대 개막이래 수많은 종류의 위안부들이 있었습니다. 양반위안부, 환향녀, 일본군위안부, 한국군위안부, 미군위안부, 유곽위안부, 해외원정위안부 들이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이들 중 상대적으로 가장 좋은 대우 받았던 위안부가 일본군위안부였습니다. 많은 내용들이 집회 현장에서 소개될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에 대해 속아온 수많은 다른 내용들도 소개될 것입니다. 이 싸움은 빨갱이들과의 결전인 것입니다. 5.18과 위안부는 건드려서는 안 되는 금기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방심하면 역사전쟁에 패하는 것이 되고 역사전쟁에서 패하면 국가는 강탈당합니다.
많은 성원과 동참을 바랍니다.
2019.12.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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