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06 00:01 조회15,02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5.18, 4.3, 위안부, 신안 염전노예가 성역으로 군림하는 한 대한민국은 자유의 나라 아니다.

공산주의와의 싸움에도 희생이 필요하고, 성역과의 전쟁에도 희생이 필요하다.

나는 성역과의 싸움에 인생을 바쳤다. 40대에는 군의 성역과 싸웠고, 이후에는 반국가 카르텔이 쌓아올린 성역과 싸웠다.

성역과의 싸움을 외면하면 비겁한 무임승차자다.

통일의 지름길은 영구분단이다.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믿는 사람은 사회적 지위가 무엇이든 역사의 반역자다.

얼굴이 과학이고 스펙이다.

인생에는 팔자가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 건강을 지킨다.

행복은 돌 틈 사이에 숨어있다. 그것을 찾아내 음미하는 사람이 건강을 지킨다.

세포는 마음이 움직인다. 행복해야 세포가 활력을 얻는다.

육체적 운동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운동이다.

몰두가 최고의 참선이다.

판단력이 인격이다.

건강은 행복의 함수이고, 행복은 마음의 함수이고, 마음은 생각의 함수다. 생각하라. 끝없이 생각하라.

이기적인 인생에는 행복도 건강도 없다.

하늘의 연자매를 피할 사람은 없다. 하늘의 연자매를 두려워하라.

 

.

 

2023. 10. 3.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50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10 [지만원 메시지267] 대통령의 답답한 정치력 관리자 2024-07-03 9049 140
13909 [지만원 메시지266] 대통령과 이태원 사고 관리자 2024-07-03 6846 124
13908 [지만원 메시지 265] 대통령님, 군 통수권자 맞나요? 관리자 2024-07-02 11486 155
13907 [지만원 메시지264] 나를 비웃던 지식인들에게! 관리자 2024-06-29 11095 215
13906 [지만원 메시지 263] 송선태, 차복환, 홍흔준에 손배소 청구할… 관리자 2024-06-29 10625 170
13905 [지만원 메시지262] 마지막 충언! 영웅이냐 파멸이냐? 대통령 … 관리자 2024-06-29 11200 186
13904 [지만원 메시지 261] 주먹구구 국정, 처삼촌 벌초인가? 관리자 2024-06-28 8670 157
13903 [지만원 메시지 260] 화룡점정, 청진 비석 관리자 2024-06-28 8448 175
13902 [지만원 메시지 259] 긴급 제언, 권영해의 생명이 위태롭다! 관리자 2024-06-27 9953 210
13901 [지만원 메시지 258]육사인 3명의 양심 결산 관리자 2024-06-27 9456 163
13900 신청서 (출판 및 배포 금지 가처분) 관리자 2024-06-26 9159 76
13899 [지만원 메시지257] 5.18과의 전쟁, 승리를 선포합니다! 관리자 2024-06-26 7134 179
13898 [지만원 메시지 256] 일본에 없는 더러운 갑질문화 관리자 2024-06-26 6022 119
13897 [지만원 메시지 255] [인구 비상사태 선언]에 대한 소견 관리자 2024-06-25 6896 111
13896 [지만원 메시지254] 투개표 부정의 수학적 해석 관리자 2024-06-25 5918 130
13895 [지만원 메시지253] 안면 인식과 광수 관리자 2024-06-22 8229 145
13894 보정서(출판 및 배포 금지 가처분) 관리자 2024-06-22 7418 73
13893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판 및 배포 금지 가처분신청서 관리자 2024-06-22 7237 66
13892 [스카이데일리] 권영해 “5·18 北 개입 안기부서 확인” 관리자 2024-06-22 8032 121
13891 [지만원 메시지(252)]립서비스 로봇이 한국대통령 관리자 2024-06-20 7346 124
13890 [지만원 메시지(251)] 나는 한동훈을 냉혈 좌익이라 본다. 관리자 2024-06-20 8818 173
13889 [지만원 메시지(250)] 의료 대란에 대한 소감 관리자 2024-06-20 7058 124
13888 [지만원 메시지(249)] 옥에서 발간한 세 권의 책! 관리자 2024-06-19 7789 126
13887 [지만원 메시지(248)] 확성기 대북방송, 폼 재지 말고 실천 … 관리자 2024-06-18 5699 110
13886 [지만원 메시지(247)] 차복환, 홍흔준 반격할 예정 관리자 2024-06-17 5927 136
13885 [지만원 메시지 246] 대통령께 보고드립니다 관리자 2024-06-16 7269 149
13884 [지만원 메시지 245] 대통령 지지도 더 내려갈 것 관리자 2024-06-16 7036 129
13883 [지만원 메시지 244] 얼차려 군사문화, 영원히 추방해야. 관리자 2024-06-16 6164 110
13882 [지만원 메시지(243)] [42개증거] 손배소 답변 요지 관리자 2024-06-13 8346 114
13881 [지만원 메시지 242]애국 지식인 고문 조롱하는 대통령 관리자 2024-06-12 9268 17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