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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말기

미일 전쟁에서 패한 일제는

미국에 모든 공적자산과 개인재산을 압수당하고 일본으로 철수한다.

이후 미국은, 일본의 모든 자산을 이승만정권에게 내어줌.

대한민국의 탄생배경엔 이런 숨은 이야기가 있다.

조선인DNA + 일본재산 + 미국땅 + 이승만 = 대한민국

이런 공식을 부정할 수 없는것이다.

용산역에서 철수하는 일본인

 

 

1945년으로 추정) 해방 직후 조선인들에게 사죄하는 조선에 남겨진 일본인들

 

이후 몇 70여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인은 조선인 특유의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지 않고서는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는게 현실이다.

제발 일본에게 그만 좀 하자.

이게 대체 몇년째 몇번째 징징거림이란 말인가.

조선인은 스스로 조선을 말아먹고도 왜이리 뻔뻔하단 말인가.

힘없는 여성노예들을 계속 양반위안부로 살게 냅뒀어야 했는가?

 

우리가 북조선의 괴롭힘 당하는 주민들을 해방시키려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에 대한 동정심과 북조선 정권의 파렴치함 때문 아니겠는가?

저 당시 일본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조선정권의 무능과 파렴치함으로 노예로 전락한 백성들의 고통을 해방시켜주는게

조선을 돕는일 아니겠는가.

물론 조선에서 기득권과 정권을 차지한 양반기득권층들은 분노하겠지만

백성들은 노예해방이지 않겠냐 이말이다.

 

자신의 국가에대한 미개함을 탓해야하며 처절히 반성하여

다시는 이같은 일을 반복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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