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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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이 작성일19-10-04 00:13 조회6,15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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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출처 http://yeoksa.blog.fc2.com/ , 여기에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일제시대의 실상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 일제시대 일본으로부터 이주해온 사람들이 계획적으로 개발하여 만들었다.
1930년대 동물원의 모습. 동물원도 일제시대에 즈음해 도입됐다. 서울시민의 최대 나들이 장소였다. 일본인 고미야 미호마쓰(小宮三保松)가 창경궁 안에 지었다 한다.
조선총독부의원
경찰과 시민 일제시대 서울 거리 모습
1900년 서울 식당 (촬영자 불명)
1904년 부산. 러일전쟁을 취재하러 왔던 미국 콜리어스(Collier's) 특파원 로버트 던(Robert L. Dunn). 150달러를 환전하고 엄청난 엽전더미 앞에서 기념촬영.
러일전쟁을 취재하러 왔던 미국 콜리어스(Collier's) 특파원 로버트 던(Robert L. Dunn)이 엄청난 엽전더미 앞에서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이 동전은 북으로 진격하는 일본군을 종군하면서 던 기자가 사용할 취재경비였다. 던은 한국 화폐의 가치가 어느 정도로 떨어졌는지 알지 못했다.
서울을 떠날 준비를 하던 날 아침 일본인 통역 구리타에게 150달러를 바꿔오도록 지시했다. 저녁 때에야 짐꾼들에게 지워 가지고 온 엽전 더미를 보고 놀라 나자빠질 지경이었다. “한국에서의 현금 환전”이란 제목의 기사는 미화 1센트가 종류에 따라 엽전 15~30개와 맞먹는 액수였으며 1달러를 환전하면 장정 한 사람이 지고 가야 할 지경이었다고 설명했다. (Collier's Weekly, 19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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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http://yeoksa.blog.fc2.com/ , 여기에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일제시대의 실상
이런 '역사의 진실을 담은..'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