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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257] 5.18과의 전쟁, 승리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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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6-26 08:05 조회3,9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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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257] 

5.18과의 전쟁, 승리를 선포합니다!

 

전 국정원장 권영해의 증언, 북한군 490명 광주에서 죽었다!

 

5.18과의 피터지는 전쟁, 22년 만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입을 닫고 있던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하늘의 역사하심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안기부는 청진의 대형 묘비에 새겨진 이름 490명이 5.18때 남조선에서 희생당한 북한의 전사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 한마디가 '화룡점정'입니다. 대한민국의 대북 정보기관 최정상에 있었던 국정원이 북한에 가서 확인한 정보라면 정황정보가 아니라 사실 정보입니다.

 

북한의 5.18 노래 '무등산의 진달래', 광주에서 무리죽음당했다!

 

아래는 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발언이 사실정보라는 것을 입증하는 80여 정황정보들의 일각들입니다. 우리에게 3.1절 노래, 6.25 노래 등이 있듯이 북한에는 5.18 노래가 있습니다. 광주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5.18 노래이듯이, 북한에는 5.18 노래가 '무등산의 진달래'입니다. 1, 2절이 있지만 1절만 소개합니다.

 

광주라 무등산에 겨울을 이겨내고/ 연분홍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네/

동강난 조국 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무리죽음 당한 그들은 475, 3권의 책과 기록 영화에 명시

 

5.18에서 죽은 광주인은 모두 154명뿐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그들이 남북통일의 물꼬를 들기 위해 광주에 보낸 특수공작원 대열 중 475명이 광주에서 죽었다고 울부짖습는다. 1980년 발행한 [찢어진 깃폭] 1982년에 발행한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591, 1985년에 발행한 [광주의 분노] 86, 1980년 조선기록영화촬영소가 제작한 기록영화 [군사파쇼도당을 반대하는 광주 인민 항쟁]에 줄기차게 475명에 대한 분노를 분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490명과 475명과에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490-475=15, 15명은 광주에서 부상 당해 북으로 가서 후유증으로 사망했을 것입니다.

 

북한개입을 전제하지 않고서는 설명이 안되는 문자 및 사진 정보들 80여 개

 

북한군 개입이 전제되지 않고서는 도저히 설명이 되지않는 상황정보와 사진정보들이 넘쳐 흐릅니다. 상황정보만 해도 80여 개가 됩니다. 가장 실감있게 소설로 이야기하듯 설명한 책이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입니다. 140쪽 분량의 대국민 보고서도 시스템클럽에 게시돼 있습니다.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와 국가를 상대로 하여 '정부 보고서' 발간금지 가처분 신청서 17쪽을 냈고, ‘사법상 청구권을 보다 자세히 석명하라는 재판부의 보정명령에 따라 38쪽 분량의 보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 보정서 내용은 소설식으로 스토리텔링식으로 가독성 있게 제출되었습니다. 이것만 읽어도 5.18이 무엇이고, 조사위원회가 무슨 사기를 치는지 명확하게 파악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5.18 조사위 조사보고서 가처분 신청

 

사건번호: 2024 카합 20820 출판 및 배포 금지 가처분 사건,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 보정서를 받고, 채무자 신분인 조사위원회가 답변을 하려면 많은 고통을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장에는 팩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에 저는 스카이데일리의 권영해 기사를 추가로 더 제출할 것입니다. 우리 변호인이 내용을 법리에 맞게 잘 작성하셨습니다. 이 내용 모두가 권영해 전 원장의 증인을 뒷받침하는 생생한 증거들입니다.

 

이후의 대통령, 반응이 중요

 

"안기부가 청진묘비 490명이 광주에서 죽었다는 사실 확인했다" 게임 끝입니다. 이제까지 광주와 민주당 패거리들이 대국민 사기를 쳐온 것입니다. 사기로 부자되고, 사기로 경찰과 교사 되고, 사기로 정치적 입지를 구축하며 국민에게 눈을 부라리며 주머니를 털어갔습니다. 대통령은 그들 편에 섰습니다. 사기 정신을 헌법 정신이라 했습니다. 이 엄청난 증언이 나왔는데도 대통령의 반응이 없다면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용서될 수 없는 반역일 것입니다. 대통령은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국정원을 조사해야 합니다. 이 엄청난 정보가 왜 국민에게 차단돼 왔는지 그리고, 북한의 남침 행위를 국정원이 알면서 왜 이를 감추어 주었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국정원에 5.18 실드치는 간첩조직 조사해야

 

김영삼 때부터 탈북자 국정원 신문관들에는 탈북자에게 절대로 "5.18관련 질문을 하지 말라"는 엄명이 떨어졌고, 그것이 신문 규정에 명분화돼있다 합니다. 이 신문 규정을 누가 만들었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국정원에 간첩 조직이 있고, 이들이 탈북자들의 입을 봉했고, 이들이 북의 남침 행위를 적극 감추어 온 것입니다. 대통령은 이미 이들로부터 허위 보고를 받고, 5.18을 헌법전문에 열겠다는 결심을 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박근혜 비서실장 이병기 조사해야

 

황장엽과 김덕흥은 5.18을 북한이 주도했고, 그 책임을 남한에 돌린 모략 사건이며, 사태 직후 대남사업부 간부들이 무더기로 훈장을 받았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런 황장엽이 1997년 귀순 당시 국정원 제2차장 이병기에게 털어놓았다는 유력한 첩보가 있습니다. "5.18때 나 황장엽, 김덕흥, 리을설, 김중린도 왔다." 이들의 얼굴은 모두 광주 현장 사진에 나타나 있습니다. 당시 국정원장이 권영해였습니다. 이를 속인 것도 국기문란 행위입니다.

 

박근혜시대 국정원장 이병호 조사해야

 

20156, 북한군 상장(3) 박승원은 100% 한국에 왔고, 국정원에 있었습니다. 201563일 자 동아일보, 64일 채널A가 박승원이 곧 기자회견 할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2개 언론이 박승원을 37번 광수라 보도했고, 그가 광주에 와서 경험한 위훈담을 북한 간부회의에서 강론했다는 사실과 노래 무등산의 진달래 제작에 참여했다는 구체적인 기사를 썼습니다. 그다음 박승원은 갑자기 증발됐습니다. 박근혜가 개인의 입장 때문에 국기문란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다. 첫째, 박근혜는 5.18 추종자로 행동해왔습니다. 둘째, 박근혜에게 전두환은 불구대천의 원수였습니다. 박승원이 발표되면, 5.18의 진실이 그에 의해 발표되면, 전두환은 하늘로 오르고, 박근혜는 땅으로 추락합니다. 그것을 박근혜가 허락할 리 없었습니다. 당시 국정원장은 육사 19기 이병호, 이병호는 감옥살이하고 나가자마자 겨우 박근혜어천가 한 곡만 불렀습니다. 사내로 태어나 겨우 이것이고, 육사는 나와 겨우 이것밖에 안되나? 아마도 박승원은 감금해놓고 있던지 아니면 해외로 보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병호와 박근혜가 공모공동한 박승원 감추기는 분명한 국기 문란행위입니다.

 

권정달, 죽기전에 양심선언해야

 

5.18을 북한이 주도한 사실이 밝혀진 이상, 1997년 대법원 판결은 재심되고 무효처리돼야 합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내란죄를 저질렀다는 판결은 순전히 "5.18은 민주화 운동이다. 민주화 운동을 권력으로 진압한 것은 내란이다." 이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밝혀졌듯이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바로 재심돼야 합니다.

 

없는 죄를 만들어내기 위해 육사 15기 권정달이 사기 공작에 이용되었습니다. “전두환은 시국수습 노력을 했지만 그것은 국민의 여망을 얻어 대통령을 하려는 술수였다. 그에게는 집권을 위한 마스터 플랜이 있었다." 이런 요지의 12만 자 규모의 소설을 홍준표와 함께 썼습니다. 육사 선후배들과 함께 어지럽던 시국을 수습해 놓고, 출세에 눈이 멀어 선배들과 후배들을 억울하게 감옥에 넣고, 역사를 뒤집은 것입니다. 천하에 몹쓸 간신배가 바로 권정달입니다.

 

육사 나온 권정달씨, 저승가기 전에 사죄하고 양심 바로 잡은 후에 눈 감으세요. 혹시 스웨덴의 상원의원이자 뉴턴급 과학자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책 꼭 읽어보세요. 용서 안 받고 가면 무서운 지옥 갑니다. 그 책을 보니 당신은 영락없이 나쁜 데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서받고 가세요. 육사인들 계신가요? 여러 명씩 팀 짜서 그를 설득해 주십시오. 남의 일 아니지 않습니까?

 

때려잡자, 5.18 사기꾼들

 

전두환 모습, 플라스틱 조형물 만들어 놓고, 발로 차고, 입을 찢고, 망치로 때리는 전라도 짐승들, 전두환 이름 땅바닥에 깔아놓고,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짓밟게 해온 지옥의 악귀 빼닮은 빨갱이족들, 이제 확실한 증거가 나왔다. 북한이 저지른 화려한 군사작전을 자기들이 했다며 이권 챙기고, 국민을 발아래 놓고 짓밟고, 경찰공무원, 학교공무원 가산점으로 독차지하고, 5.18을 전라도 산업으로 육성시키고, 특수계급으로 군림하면서 정치적 사회적 신문을 상승시키면서 집단 사기를 쳐온 전라도여 민주당 정치꾼들이여! 이제는 그만 무릎을 꿇어라! 국정원이 북에 가서 확인한 숫자가 490,

동강난 조국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찢어진 민족 혈맥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떼죽음) 당한 숫자가 490명이라는 것이 최종 확인됐다. 1985년까지만 해도 475명이라고 북한 책들과 다큐영화에 주장돼 있던 것이 1990년대에 15명 더 늘어 490이라 한다. 광주에서 부상 입고, 북에 가서 좀 살다가 총상 후유증으로 15명이 더 죽었다 한다. 이래도 국민 위에 군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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