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24 23:07 조회8,63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역시 예측한 대로 윤과 한은 막장 결투 모드로 들어섰다. 80분 동안 한은 계속 말하고, 윤은 계속 듣기만 했다고 한다. 한이 철저히 무시당하고 나온 것이다. 무시당했다는 것은 분노의 마그마다. 이제부터 폭발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제는 친윤과 친한 간의 내부 싸움이다. 한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려면 윤이 무너져야 한다. 한은 그렇게 갈 것이다. 이것이 한이라는 인생의 생사를 결정하는 결투장이다.

 

윤은 김건희 치마 폭에서 적당히 세상을 살다가 사주가 있어서 대통령이 된 졸장부다. 한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한다. 이에 대해 윤은 명태균의 쥐덫에 갇혀 있고, 민주당의 토끼몰이 공격으로 코너에 몰려 있다. 11월 이재명 운명은 판사들이 결정하지만, 11월 윤석열 운명은 한과 민주당의 협공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09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5289 895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0004 1632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5883 1516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5092 2048
14095 [지만원 메시지446] 무동산의 진달래 (추가서면) 관리자 2024-11-06 15166 157
14094 [지만원 메시지445] 윤석열호의 급침몰과 우익의 자세 관리자 2024-11-06 15247 167
14093 [ 지만원 메시지 444 ] 광수는 과학이다 관리자 2024-11-06 14806 165
14092 [지만원 메시지443] 윤석열⁃ 한동훈의 벼랑 끝 결투 관리자 2024-11-04 16931 131
14091 [지만원 메시지 442] 윤석열 부부, 한동훈에 무릎 꿇어 관리자 2024-11-02 19771 166
14090 [지만원 메시지 441]국면 전환용 북풍 놀음 중단하라. 관리자 2024-11-01 20431 162
14089 [지만원 메시지 440] 삼각지 구미호! 관리자 2024-11-01 20499 169
14088 [지만원 메시지439] 가석방 불허 명령은 김건희 작품! 관리자 2024-11-01 20508 173
14087 [지만원 메시지438] 세상이 바뀌었다. 새 눈을 뜨자. 관리자 2024-10-31 7792 162
14086 [지만원 메시지437] 통일부 즉시 해체해야 관리자 2024-10-31 7384 122
14085 [지만원 메시지436] 대통령 물러가라! 관리자 2024-10-31 7355 124
14084 [지만원 메시지435] 윤석열의 수치 불감증 관리자 2024-10-31 5145 113
14083 [지만원 메시지434] 윤석열, 국가 파괴, 추태 멈추고 내려와… 관리자 2024-10-31 2560 110
14082 [지만원 메시지 433] 북풍공작은 위험한 불장난! 관리자 2024-10-31 1945 115
14081 [지만원 메시지 432] 노벨 문학상 심사위원 제위께 관리자 2024-10-31 2075 144
14080 [지만원 메시지431] 북- 러에 드리운 황혼 관리자 2024-10-28 5569 196
14079 [지만원 메시지430] 임종석과 지만원이 데칼코마니? 관리자 2024-10-25 7873 165
14078 [지만원 메시지429] 여야 의정 협의체 전망 관리자 2024-10-25 7452 121
14077 [지만원 메시지428] 한동훈의 분노 관리자 2024-10-25 7764 132
열람중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관리자 2024-10-24 8631 148
14075 [지만원 메시지426] 정규재 등 안면 인식 과학 부정한 사이비… 관리자 2024-10-24 8724 185
14074 [지만원 메시지425] 국군 박살, 국민 박살! 관리자 2024-10-24 8207 147
14073 [지만원 메시지424] 역사는 선동자가 만든다. 관리자 2024-10-24 8204 148
14072 [지만원 메시지423] 양심 팔아먹은 3대 악 관리자 2024-10-24 5212 138
14071 [지만원 메시지422] 영구분단과 위장 탈북자 관리자 2024-10-24 2108 110
14070 [지만원 메시지421] 북한 파병의 의미 관리자 2024-10-23 3651 17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