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439] 가석방 불허 명령은 김건희 작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439] 가석방 불허 명령은 김건희 작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1-01 11:03 조회20,38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439]

 

가석방 불허 명령은 김건희 작품!

 

윤석열 행위는 김건희가 시킨 것

 

1997년 대법원은 최규하가 서명한 것은 모두 전두환의 책임이다. 최규하는 바지였다는 기상천외한 판결을 내렸다. 당시 판사놈들에 욕나오는 대목이다. 그런데 이와는 전혀 다른 합리적인 추론이 있다. 윤석열이 김건희의 바지라는 사실을 김건희가 직접 밝혔다. 윤석열이 수행한 모든 업무가 김건희의 작품이라는 뜻이다. 김건희는 윤석열이 자기가 시키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공개했다. ”배가 튀어나올 정도로 많이 처먹는데 관심이 있다고 했다. 많이 먹으면 소화시키느라 방귀 달고, 머리가 아둔해지고, 졸린다. 윤석열이 이런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건희가 법무부에 지령내렸을 것

 

지만원의 가석방을 절대 시키지 말 것 지만원과 그 가족을 희망고문시키고 농락하여 병이 들게 하라. 9월에도 하고 10월에도 희롱하라.

이 명령을 법무부에 내린 사람이 바로 김건희일 것이라는 확신이 간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① 김건희는 골수 빨갱이다. 서울의 소리 사람들, 빨갱이 목사, 빨갱이 진중권, 빨갱이 탁현민 등 능동적인 매너로 잔챙이들과 놀면서 교류했다. 빨갱이들의 공적은 지만원이다. 김건희가 지만원에게 증오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② 윤석열과 김건희를 가장 먼저 비판한 사람이 지만원이다. 윤석열이 광주에가서 묘비를 찾아다녔다. 그런데 그가 선택한 묘가 굉장히 전문가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묘지 등이었다. 이를 지적한 사람이 지만원이었다. 윤석열이 김대중 도서관에 가서 쓴 방명록 내용을 들추어 내서 부각시키고 비판한 사람이 지만원이었다. 윤석열이 자기 몸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도리도리, 쩍벌, 허리띠 궁둥이에 걸치기 등을 지적하고, 국가 원수의 자세에 부적합하니 부인이 시정시키라는 쪽팔리는 지적도 지만원이 했다.

 

이 모든 것은 김건희가 모니터링하고, 보복을 별렀을 것이다. 나는 확신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09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5282 895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9996 1631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5874 1516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5083 2048
14095 [지만원 메시지446] 무동산의 진달래 (추가서면) 관리자 2024-11-06 15033 155
14094 [지만원 메시지445] 윤석열호의 급침몰과 우익의 자세 관리자 2024-11-06 15117 166
14093 [ 지만원 메시지 444 ] 광수는 과학이다 관리자 2024-11-06 14679 163
14092 [지만원 메시지443] 윤석열⁃ 한동훈의 벼랑 끝 결투 관리자 2024-11-04 16806 131
14091 [지만원 메시지 442] 윤석열 부부, 한동훈에 무릎 꿇어 관리자 2024-11-02 19648 166
14090 [지만원 메시지 441]국면 전환용 북풍 놀음 중단하라. 관리자 2024-11-01 20308 162
14089 [지만원 메시지 440] 삼각지 구미호! 관리자 2024-11-01 20377 168
열람중 [지만원 메시지439] 가석방 불허 명령은 김건희 작품! 관리자 2024-11-01 20387 172
14087 [지만원 메시지438] 세상이 바뀌었다. 새 눈을 뜨자. 관리자 2024-10-31 7783 161
14086 [지만원 메시지437] 통일부 즉시 해체해야 관리자 2024-10-31 7378 122
14085 [지만원 메시지436] 대통령 물러가라! 관리자 2024-10-31 7349 123
14084 [지만원 메시지435] 윤석열의 수치 불감증 관리자 2024-10-31 5139 113
14083 [지만원 메시지434] 윤석열, 국가 파괴, 추태 멈추고 내려와… 관리자 2024-10-31 2553 110
14082 [지만원 메시지 433] 북풍공작은 위험한 불장난! 관리자 2024-10-31 1941 115
14081 [지만원 메시지 432] 노벨 문학상 심사위원 제위께 관리자 2024-10-31 2067 144
14080 [지만원 메시지431] 북- 러에 드리운 황혼 관리자 2024-10-28 5564 196
14079 [지만원 메시지430] 임종석과 지만원이 데칼코마니? 관리자 2024-10-25 7870 165
14078 [지만원 메시지429] 여야 의정 협의체 전망 관리자 2024-10-25 7447 121
14077 [지만원 메시지428] 한동훈의 분노 관리자 2024-10-25 7759 132
14076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관리자 2024-10-24 8624 148
14075 [지만원 메시지426] 정규재 등 안면 인식 과학 부정한 사이비… 관리자 2024-10-24 8717 185
14074 [지만원 메시지425] 국군 박살, 국민 박살! 관리자 2024-10-24 8200 147
14073 [지만원 메시지424] 역사는 선동자가 만든다. 관리자 2024-10-24 8197 148
14072 [지만원 메시지423] 양심 팔아먹은 3대 악 관리자 2024-10-24 5204 138
14071 [지만원 메시지422] 영구분단과 위장 탈북자 관리자 2024-10-24 2104 110
14070 [지만원 메시지421] 북한 파병의 의미 관리자 2024-10-23 3646 17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