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회원님들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그리운 회원님들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1-15 08:03 조회93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그리운 회원님들께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건강하게 출소하였습니다.

 

새벽 5시인데 멀리에서 아홉분들께서 꽃다발 사가지고 오셔서 저리를 반겨주셨습니다. 이 고마우신 분들과 헤어지기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집에서 많은 식구들과 아침식사를 하는데 제가 아유의 몸이 되었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았습니다.

 

TV에서는 후진국적 드라마가 한창이네요. 전술적 승리가 곧 전략적 사망이 되는 게임입니다, 11시에 서울 구치소 앞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저도 추어탕 파티에 동참하여 많은 시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5. 07:55

 

지만원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50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6150 898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0830 1634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6633 1519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5986 2051
열람중 그리운 회원님들께 새글 지만원 2025-01-15 939 121
14145 [지만원 메시지 491 ] 야당이 종북 좌빨인 증거 하나 새글 관리자 2025-01-14 1478 140
14144 [지만원 메시지 490 ] 한남동 유혈사태, 피바다 가능성 99… 새글 관리자 2025-01-14 1530 128
14143 [지만원 메시지 489 ] 출소 직전 딸이 보낸 편지 관리자 2025-01-14 2021 194
14142 [지만원 메시지 488] 지만원은 살아있다! 관리자 2025-01-13 2844 176
14141 지만원 박사 만기출소 기자회견 공지 댓글(2) stallon 2025-01-09 5023 140
14140 지만원 박사님 응원 노래 관리자 2025-01-13 3043 76
14139 [지만원 메시지 487] 지만원의 출소 보고서 관리자 2025-01-12 4362 178
14138 [지만원 메시지 486] 극우와 극좌빨과의 전쟁, 올 것이 왔다 관리자 2025-01-11 5267 201
14137 [지만원 메시지 485 ] 제 489광수 정광일 관리자 2025-01-11 4732 111
14136 [지만원 메시지484] ] 이기는 데에도 품위, 지는 데에도 품위… 관리자 2025-01-11 4415 166
14135 [지만원 메시지 483 ] 헌법 82조가 탄핵 기준? 관리자 2024-12-31 17976 238
14134 [지만원 메시지 482 영구분단과 이재명 관리자 2024-12-28 20433 268
14133 [지만원 메시지 481] 언론 보도 90%는 거짓일 것 관리자 2024-12-27 20627 227
14132 [지만원 메시지480] 민주당이여, 전라도 갑질, 더 계속하라. 관리자 2024-12-27 20349 228
14131 [지만원 메시지479] 광주 뒤덮은 황혼의 먹구름 관리자 2024-12-25 22188 247
14130 [지만원 메시지478] 민주당, 못할 게 없는 괴물 집단 관리자 2024-12-25 20799 200
14129 [지만원 메시지 477] 진실 캐는 국민 고사포로 사살하라(선… 관리자 2024-12-25 20640 218
14128 [지만원 메시지 476] 윤석열의 운명 – 다시 대통령(소설) 관리자 2024-12-25 20974 213
14127 [지만원 메시지 475] 전자개표기, 사전투표에 의한 중국의 한반… 관리자 2024-12-24 8992 205
14126 [지만원 메시지 474] 성탄절 인사 관리자 2024-12-24 5757 197
14125 [지만원 메시지 473] 지금은 5.17계엄의 진실을 알아야만 할… 관리자 2024-12-23 5467 155
14124 [지만원 메시지 472] 배신의 영혼들 관리자 2024-12-20 9440 229
14123 [지만원 메시지 471] 국정농단 칼춤 추는 잡범 세계 관리자 2024-12-19 7820 205
14122 [지만원 메시지470]전라도 공포의 실체 관리자 2024-12-19 7761 218
14121 [지만원 메시지 469] 국무총리에 바라는 두 가지 관리자 2024-12-18 8474 17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