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내부에서 이념전쟁 치열하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헌법재판소 내부에서 이념전쟁 치열하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2-06 12:28 조회8,33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헌법재판소 내부에서 이념전쟁 치열하길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이 우리의 적

 

헌법재판소 재판관 4명의 경력이 헌법재판관이 되기에는 평균 이하의 자격이라 한다.  대부분 지방에서 빙빙돌던 '향판'에다 부장판사 급이라 한다. 이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8명 중 4명이 우리법에 소속되어 있는 등 빨갱이들이라 한다.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정정미는 김명수가 추천한 판사다. 

 

빨갱이들의 속성 중 하나는 양심이 없고, 뻔뻔하고, 수치심이 없으며, 거짓말과 마구잡이식 패악질에 익숙해 있다는 점이다. 이들 각각에 대해 탄핵 국회청원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응원력을 집중하면 국회 법사위에서 갑론을박하며 여론을 만들 수 있다. 지금 현재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51%를 넘어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다.

 

헌법재판소 우익판사들, 빨갱이 4인방과 싸워 이겨라

 

헌법재판소 재판과정에서 우익진영 판사들의 핵폭탄급 질문이 터져 빨갱이들의 좁쌀 질문을 압도해 주기 바란다. 이제 빨갱이 판사들은 드러내 놓고 노골적으로 요설과 궤변으로 정의를 악의로 변조시키는 수작들을 토해낼 것이다. 우익재판관들은 이 약점들을 찾아내 여론화시켜 우익진영의 덩치를 키워야 한다.

 

전한길은 영웅

 

일타강사 전한길씨가 혜성처럼 솟아나 천군만마를 동원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 진영과 나란히 우익진영을 결집시키고 있어 참으로 고맙다. 하늘은 더 많은 영웅들을 보내주실 것이다. 더 많은 영웅들이 나타나 이념에 잠자던 청년들을 일깨워 이념의 전사로 나서게 하는 계몽전쟁이 전국을 불타오르게 해야 한다.

 

빨갱이는 우익진영의 전투용어

 

이념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다. “빨갱이라는 언어를 가장 싫어하는 인간들이 빨갱이들이다. 그래서 김대중은 빨갱이라는 언어를 혐오의 언어로 못박아 그 언어를 사용하던 국민들에게 수천만 원씩의 벌금을 부과케 했던 적이 있다. 우익의 대화 중에는 반드시 빨갱이라는 호칭을 과감하게 사용하고,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

 

2025.2.5.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73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6804 903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1421 1639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7225 1521
14170 부정선거의 핵심 지만원 2025-02-19 4167 176
14169 오늘의 시국 지만원 2025-02-14 9342 223
14168 선관위 김용빈이 빨갱이라고 확신한 날 지만원 2025-02-14 9100 184
14167 고독한 투사의 절규(한영탁 전주필) 지만원 2025-02-13 10272 172
14166 백가쟁명 분위기 띄워 표현의 자유 되찾자! 지만원 2025-02-12 10501 151
14165 문경시 지만원 강연 지만원 2025-02-12 10787 121
14164 비상계엄은 왜 적법한가? 지만원 2025-02-10 14179 168
14163 내란죄에 대한 쉬운 말 정의 지만원 2025-02-09 14292 183
14162 부정선거 있음을 사실로 믿는다! 지만원 2025-02-08 13125 222
14161 법관 기피 신청서(안양지원) 지만원 2025-02-06 9251 142
14160 위법과 위법의 거미줄에 칭칭 감긴 대통령 지만원 2025-02-06 9686 183
열람중 헌법재판소 내부에서 이념전쟁 치열하길 지만원 2025-02-06 8332 177
14158 지만원 박사님의 따님의 편지는 교과서에 실려야 의병신백훈 2025-02-02 11756 178
14157 싸워야 이긴다 지만원 2025-01-30 15325 271
14156 설날의 정세 전망 지만원 2025-01-28 15607 298
14155 "국민께 드리는 글" <전문> 애린 2025-01-19 23697 254
14154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탈북자 명예훼손) 댓글(1) stallon 2025-01-16 24512 159
14153 민주당 가는 길에 꽃가루를 뿌려주자! 지만원 2025-01-19 21904 237
14152 역사적인 영상자료 지만원 만기 출소 기자회견 압축 자막편집 국민과… 의병신백훈 2025-01-18 21104 111
14151 1/15 출소 환영회 사진 관리자 2025-01-17 21825 247
14150 주판이냐 명분이냐? 지만원 2025-01-17 20787 208
14149 [지만원 메시지 493] 탈북자 이민복 분석 관리자 2025-01-17 17138 101
14148 [지만원 메시지 492]보충 의견서 관리자 2025-01-16 13546 119
14147 ‘5·18 계몽’ 지만원 박사 “전 세계에 빨갱이 국격 자인한 꼴… 지만원 2025-01-16 6152 95
14146 그리운 회원님들께 지만원 2025-01-15 7181 252
14145 [지만원 메시지 491 ] 야당이 종북 좌빨인 증거 하나 관리자 2025-01-14 7409 219
14144 [지만원 메시지 490 ] 한남동 유혈사태, 피바다 가능성 99… 관리자 2025-01-14 7112 19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