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논문을 공개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내 논문을 공개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6-27 21:39 조회1,40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내 논문을 공개한다

 

내 논문에 낙서질한 한국 빨갱이

 

좌익이 우익의 한 인물을 목표로 하여 공격할 때에는 가장 먼저 논문의 표절 여부를 조사한다. 2000년을 전후하여 빨갱이들은 내가 수학박사를 적당히 딴 것으로 가정해놓고, 내가 허접한 박사라거나 구라를 쳐서 몸값을 올리는 사이비 박사라고 마구 공격했다. 드디어 미 해군 대학원 도서관에 진열돼 있는 내 논문을 찾아 수학기호로만 채워진 164쪽 분량의 논문을 찾아냈고, 26쪽에 들어있는 공식 하나에 적대적인 낙서를 하였다. 이후 빨갱이 세계에서는 더 이상 내 논문에 대해 괴담을 퍼붓지 않았다.

 

   내가 새삼 내 논문을 드러내는 이유

 

최근 우익을 가장한 일부 사람들이 자기의 프로필도 없이 소설을 꾸며내 내가 저술한 16개의 5.18연구서를 폄훼하는 마타도어 작전을 벌이고 있는 모양이다. 나는 학위를 1980년에 땄다. 이후 나는 최근까지 내가 수학공식 2, 수학정리 6, 알고리즘 1개를 발명하였다는 이야기를 내 스스로 하지 않았다. 내가 하지 않았으니 이를 아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최근의 마타도어를 누르기 위해 나는 내가 인문계에서처럼 적당히 학위를 단 사람이 아니라 [오리지널리티]를 갖는 수학박사라는 점을 몇 번의 기회를 이용해 나타냈다. 이는 나를 나타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5.18역사서의 품질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일부 우익들마저도 이를 자기 자랑이라며 비아냥대는 모양이다. 이런 말을 자기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극히 형이하학적 부류의 인간일 것이다.

 

운동선수는 국가의 자랑이고, 수학공식을 발명한 사람은 자기자랑?

 

내 이 발명품은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다. 명인을 자랑거리라고 생각하고, 올림픽 선수를 자랑거리로 생각하면서, 이 세상에 없는 수학 공식과 수학 정리를 만들어 낸 사람에게는 자기 자랑하는 사람이라 비웃는 사람, 도대체 그런 사람은 세상과 이웃에 무엇을 남겼는지 자문해보기 바란다.

 

내 논문 전체를 공개한다

아래 인터넷 주소에는 내 논문 전체가 실려 있다.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면 내 논문 전체를 볼 수 있다. 수학 공식과 수학 정리를 증명하는 과정, 항공모함 수리부품 적정량을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응용수학 박사학위는 미국에서 물리학과 함께 가장 취득하기 어려운 학위 분야다. 똑같은 사회현상을 분석하는데 인문과학 학도들은 수리공학적 실력이 부족해 사물을 개념적으로만 분석하지만, 시스템공학은 수리공학적 접근을 하기 때문에 답이 명확하다. 수리공학적 접근방법을 능가할 인문과학은 없다.

 

 

논문 제목: Mathematical models for operational availability.

 

논문 주소

https://archive.org/details/mathematicalmode00jeem

https://archive.org/details/mathematicalmode00jeempdf

http://www.nps.edu/

  

 

 

2025.6.27.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0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9155 910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3541 1653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9382 1528
14247 거짓의 수명은 얼마일까? 새글 지만원 2025-06-28 172 12
14246 자유시장경제가 무언지 모르면 적화 못 막아 새글 지만원 2025-06-28 427 19
14245 자유민주의의 의미 모르면 적화 못 막아 새글 지만원 2025-06-28 459 25
14244 갈길 잃은 우익의 당면과제 새글 지만원 2025-06-28 626 40
열람중 내 논문을 공개한다 지만원 2025-06-27 1409 74
14242 노숙자담요와 나 지만원 2025-06-26 3686 130
14241 광주고법 준비서면(무등산의 진달래) 지만원 2025-06-25 3518 40
14240 나를 위한 위로곡 표지 지만원 2025-06-21 8675 126
14239 42개 증거 가처분 서면(6.23.안양법원) 지만원 2025-06-20 9244 74
14238 유명세 타는 탈북자들이 트로이목마 지만원 2025-06-20 9093 119
14237 전두환의 살인명령, 도청앞 발포, 김일성 작품 지만원 2025-06-14 14993 148
14236 5.18이 민주화운동인가에 대하여 지만원 2025-06-14 14792 122
14235 5월 단체들의 광수 관련 소송은 협작 행위 지만원 2025-06-14 13475 94
14234 광주와 판검사들이 생사람 잡은 이유 지만원 2025-06-14 11757 96
14233 광수재판의 핵심 쟁점 지만원 2025-06-14 11816 98
14232 나를 위한 위로곡 지만원 2025-06-08 13362 193
14231 이재명과 트럼프 지만원 2025-06-06 15314 201
14230 공포정치를 초청한 사람은 윤석열과 김문수 지만원 2025-06-06 14852 217
14229 탄압에 굴하는 자, 자유를 누릴 자격 없다 지만원 2025-06-06 9083 151
14228 빨갱이세력으로 전환된 법무부에 대한 진단 지만원 2025-05-30 15972 184
14227 전라도 사기극의 실체 지만원 2025-05-28 18846 215
14226 마음에 굵은 선을 긋자 지만원 2025-05-27 18552 188
14225 오늘은 사과나무 심어야 지만원 2025-05-26 19485 166
14224 5.18 다이제스트(12) 지만원 2025-05-18 24490 105
14223 5.18 다이제스트(11) 지만원 2025-05-18 21556 69
14222 5.18 다이제스트(10) 지만원 2025-05-18 21856 56
14221 5.18 다이제스트(9) 지만원 2025-05-18 21295 6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