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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수명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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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6-28 22:01 조회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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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수명은 얼마일까?

 

거짓을 정당화시킨 사건 5.18

 

5.18이나 광주지역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 이해찬, 김민석, 한화갑, 권오갑 등이 5.18유공자가 된 것은 거짓을 정당화한 사건이다. 북한은 5.18을 자기들이 주도한 통일 목적의 군사작전이었다고 김대중의 심복 김경재에 알려주었고, 김경재는 이를 김대중에 보고했다. 권영해 안기부장은 5.18을 북한이 통일 목적으로 주도한 군사작전이었고, 그 과정에서 490명의 김신조급 특수부대원이 광주에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안기부 공작 차원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만원의 5.18연구는 진실한 사실을 예언한 것

 

이는 내가 21년 동안 수집한 42개 증거들에서 피어오르는 메시지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나의 연구는 김경재의 증언과 권영해의 증언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해설서다.

 

나는 순전히 남북한 당국의 문서들을 가지고 5.18을 북한이 주도한 군사작전이었다는 논리적 결론을 도출했다. 여기에 광주현장에 나타나 있는 무장과한들이 취한 군사작전 포즈들은 5.18이 절대적으로 북한 소행이라는 결론을 재확인시켜주었다.

 

이것만 해도 충분하고도 남는데 노담이 나타나 광주주역 661명의 얼굴이 북한의 아무개라고 특정하였다. 여기에 더해 미CIA보고서가 5.1`8은 북한 소행이라는 사실을 시사했고, 황장엽과 김덕홍이 권영해의 증언을 사실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여기에 더해 북한에는 [무등산의 진달래]라는 구슬픈 노래가 아리랑처럼 불린다. “동강난 조국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북한의 자식들이 광주에 와서 떼죽음을 당했다는 노래다.

 

밝혀진 5.18진실, 탄압한다고 묻힐까?

 

이렇게 명백한 사실을 놓고 국가는 진실을 말하지 못하게 하고 진실을 말하는 자를 감옥에 가둔다. 5.18은 북한이 주도한 군사작전이라는 표현은 2010년의 민사사건과 2012년의 형사사건 모두에서 5.18단체나 5.18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표현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례가 나왔다. 이 판례가 나타나자 5월 단체들은 지만원을 고소할 길이 차단됐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궁리한 것이 노담이 광수로 지정한 광주현장 얼굴 661명 중, 15명이 전라-광주인의 얼굴이라며 소송을 걸었다.

 

광수를 주장한 전라도-광주인 15명은 사기꾼

 

15명의 고소에 의해 광주세력에 놀아나는 판검사들은 나를 2년 형에 처했다. 그런데 2024년 조선일보 [만물상]보도 내용이 이 15명의 광수 주장이 사기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었다. 5.18기념재단이 15명의 전라지역 사기꾼들을 내세워 사기 재판을 걸었고, 판사-감사들이 광주인들의 사기 주장을 인용해주는 또 다른 사기행각을 벌였다.

 

국민은 언제까지 나혼자 당하라고 구경만 할 것인가?

 

과연 이렇게 해서 진실이 사라질까? 지금은 진실을 추구하는 한국인이 그리 많지 않다. 내가 밝히고, 권영해가 내가 밝힌 5.18진실을 국가정보기관이 밝힌 진실한 사실이라고 확인해 준 북한군 주도의 5.18이 언제까지 대한민국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국민을 착취하고 노예취급을 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이 나라 국민은 내가 혼자서 물어뜯기고 할큄당하는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이런 지만원 또라이로 매도하는 유튜버들

 

내가 21년 동안 싸우지 않았다면? 우익은 무슨 무기로 빨갱이들과 싸울 것이가? 그런데 이런 나를 백안시하거나 또라이로 비난하는 우익이라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국힘당도 완전 파괴된 마당에 지만원까지 또라이로 만드는 유튜버들은 과연 애국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인가, 자기 잘난체하고 돈 벌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인가?

2025.6.2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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