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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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7-09 00:15 조회1,3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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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
나는 부정선거 100% 동감
나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모든 애국자들을 신뢰하고 그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2002년 노무현의 부정선거를 선거무효 소송으로 연결시켰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 나는 확률-통계 분야에서 2개의 수학공식과 6개의 수학정리를 발명한 처지기 때문에 ‘대수의 법칙’을 시금치밭 이론으로 쉽게 설명했던 적이 있다. 많은 상식인들이 사전선거의 부정과 비리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느라 엄청난 고생을 했다. 나는 그들의 주장들을 수학적으로 뒷받침하는데 일조를 했다.
미국의 지식인들
한국의 부정선거을 감시한 미국의 지식인들이 있다. 이들이 미국에서 최근의 대한민국 선거가 절대적으로 부정선거였다는 점을 사례와 논리를 가지고 미국사회와 전 세계에 알렸다. 대한민국의 자칭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은 이들의 노고와 역할에 대해 쌍수를 들고 환호해야 마땅할 것이다. 민경욱 전 의원, 황교안 전 총리, 이봉규 박사, 성창경 선생, 공병호 박사 등이 이 역할을 수행했다. 미국의 지식인들과 우리나라 지식인들의 끈질긴 정의수호 전쟁이 곧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는다.
트럼프에 매달린 우리 운명
부정선거는 미국과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 그 중심을 중국의 마수가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트럼프에 의해 발표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 중국이 원하는 인물들을 대통령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킨 후 그 나라들을 중국의 변방국가로 전환하기 위해 암약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미국에서 회오리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의 지식인들은 이러한 맥락에서 트럼프를 활용하여 중국의 음흉한 공작행위를 청산시키려 할 것 같다. 이는 분명 우리의 희망적인 징후가 아닐 수 없다.
악은 절정에 와 있는가?
워즈워스 롱펠로우, ‘하늘의 연자매는 비록 천천히 돌지만 가루는 곱다’는 말로 인과응보는 반드시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수많은 악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사람이 하늘의 연자매에 어떻게 갈리는지 바라보는 것은 분명 세계 인류의 관심사일 것이다.
그래도 살길은 있다
불안해하시는 회원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무두가 늘 들어오던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길이 있다’는 말이다. 당분간은 초조해하시지 말고 하늘이 돌리는 연자매를 믿어보자는 것이다. 그 대신 우익이 지금처럼 콩가루집단으로 남지 말고 뭉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을 조언하고 싶다. 그 방법은 이후 제안해 볼까 한다.
2025.7.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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