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 복습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제주 4.3사건 복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0-02 22:21 조회91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제주 4.3사건 복습

 

좌파들의 역사왜곡 방법

 

4.13사건이 공산 폭동이라는 말은 19981123일 김대중이 전 세계에 생중계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밝혀줘야 한다.” 그런데 좌파들은 인터넷을 이렇게 도배했다. “제주 4·3은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벗겨줘야 한다.” 김대중의 말 중에서 공산당의 폭동이라는 부분을 떼어낸 것이다.

 

제주공산화의 뿌리 (남한 공산화의 향도)

 

제주4.3사건을 겉으로만 바라보면, 194843일 한라산 무장반란군이 새벽 2시에 한라산 89개 봉우리에서 일제히 횃불을 올리는 것을 공격 개시 신호로 하여 제주도 12개 경찰서와 경찰 가족 그리고 애국인사들을 습격하여 살인, 방화, 납치를 자행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5.10선거를 방해하고 이어서 경찰과 군과 애국인사들을 몰살시켜 제주도를 남한 공산화의 교두보로 확보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여 19574월까지 무려 9년 동안 지속된 제주 공산화 사건으로 정리될 수 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인식돼 있는 정서였다.

 

국제공산주의 코민테른

 

하지만 이 제주 공산화 사건은 194843일에 비로소 출발한 것이 아니라 1919, 일제시대에 코민테른에 의해 세계적으로 확산된 국제 공산화 작전의 일환으로 태동하기 시작했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이 성공하고, 1919년에 세계의 모든 노동자, 농민 등 무산 계급을 선동하여 이상적인 공산주의 왕국을 건설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산당(코민테른)이 창립되면서 1920년에는 세계 30개국에 33개 지부를 두는 등 공산주의 바람이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공산주의 수입한 김재봉

 

이 바람은, 1925년부터 서울에서도 불기 시작했다. 안동의 한 농촌 중학교 출신인 김재봉이 상해를 거쳐 러시아로 가서 한국 최초의 국제 공산당원이 되어가지고 1922년 서울에 들어와 조선일보에 위장해 있다가 19254월 제1차 조선 공산당을 창설하고 박헌영과 함께 남한 내에 공산주의를 심기 시작하면서 불기 시작했던 것이다.

 

공산주의의 확산은 미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심각한 골치덩이였다. 조선 공산당은 세력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고, 일본 경찰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조선 공산당이 창설됐다 소멸되는 과정을 5치례나 반복하다가 해방을 맞았고, 해방 후에는 박헌영의 남로당으로 결집하기에 이르렀다.

 

제주공산화가 한국공산화의 선봉

 

제주의 공산화 운동 역시 소련의 국제 공산당 세력의 확장 전략에 의해 시동되었으며, 제주도의 공산화 운동은 서울보다 먼저 출발했다. 한국인 공산주의자들은 일본과 만주 소련에서 공산당 훈련을 쌓은 후 귀국했다. 제주도 공산화의 시조는 김명식이다. 김재봉은 농사꾼에 중학 정도를 나온 그야말로 배움이 일천한 다혈질의 사람이었지만 제주 출신 김명식은 머리가 명석한 와세다 대학 출신이었다.

 

그는 19211, 서울에 M-L(맑스-레닌) 라인의 세포 조직인 서울청년회을 결성했고, 이를 교두보로 하여 제주 공산화를 위한 세포 확산에 착수했다. 안세훈, 오대진 ,김달삼 등 기라성 같은 공산주의자들이 군정의 통제력이 미약하게 미치는 제주도에 또와리를 틀었다. 제주도는 육지와 교통이 열악하여 제주도 사람들끼리 결혼을 했다. 마을들이 거의 다 8촌 이내의 가족 관계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빨갱이가 되면 마을 대부분이 빨갱이가 되었다. 이것이 제주도가 적화의 최적지로 선택된 이유다.

 

김일성-박헌영은 제주를 남한 적화통일의 교두보로 만들기 위해, 한라산에 350-500명의 무장대를 양성하고, 아울러 마을에는 열혈 공산주의자들을 결성하여 도지사로부터 읍면리장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행정 조직의 수장을 독차지하게 했다. 제주도 169개 부락 모두가 적화될 수밖에 없었다.

 

미 군정에서 실시한 동향 조사에서 당시 남한 인구의 78%가 공산주의를 선호하고 있었다고 하고, 제주도 인구의 80% 이상이 공산화되어 있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바로 이런 사회를 변모시켜 만든 국가였다.

 

제주 공산화의 이정표

 

제주 공산화는 해방 이전 20여 년간의 식목기 및 세력 확장기를 거져 뿌리를 내린 후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방해하기 위해 5.10선거 저지 투쟁에 나섰다. 바로 이 선거방해를 위해 벌인 전쟁이 194843일에 본격화된 것이다.

 

1년 전인 194731일에는 제주읍 북국민학교에 3만여 공산당원들이 모여 경찰을 압박했고, 이에 대한 반사 작용에 의해 시위 참여자 6명이 사망했고 8명이 부상을 입는 사태가 발생했다. 여기에서부터 시체를 악용한 좌익세력 특유의 군중선동이 시작되었고, 역사 왜곡의 빌미가 마련되었다. 이렇게 사람을 살해하는 미군정과 경찰의 만행과 학대가 있었기에 제주도민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4.3항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빨갱이들의 슬로건, 예나 지금이나

 

이때 제주도 공산주의자들이 내건 시위 슬로건을 보면 당시 시위의 성격과 수준을 알 수 있다. 동시에 지금의 좌익 세력의 민낯이 보이고, 19805월 김대중의 얼굴이 오버랩 된다.

 

1. 학원을 민주화하라

2. 진보적 노동법령을 즉시 실시하라

3. 정권을 즉시 인민위원회로 넘겨라

4. 박헌영 선생의 체포령을 즉시 철회하라

5. 민주애국 투사들을 즉시 석방하라

6. 남녀평등 법령을 즉시 실시하라

7. 근로인민은 남로당 깃발로!

 

<43일의 인민유격대 습격사건>

 

유격대 제2대 사령관 이덕구의 기록병인 양생돌 수첩에서 발견된 상황 일지에 의하면 43일 새벽의 기습으로 인해 경찰관이 4명 살해됐고, 8명이 부상을 입었고, 2명이 행방불명이 됐다. 경찰 가족 등 민간인이 8명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당했다. 반면 당시 북한 노동신문에는 경찰서 2개가 방화되고, 경찰관 11, 악질 반동 10여 명, 테러단 11명이 숙청당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이덕구 기록병 양생돌의 기록에 의하면 43일부터 724일까지 110일 동안에 무려 31회의 경찰 습격을 감행했다. 경찰관 74, 경찰 가족 7명을 살해했고, 23명에 부상을 입혔다. 우익 민간인 226명을 실해했고, 2명을 납치, 28명에 부상을 입었다. 120채의 가옥을 불태웠고, 940개의 전선을 절단하고 170개소의 도로를 파괴했다.

 

심지어 이덕구 제2대 유격대 사령관은 19481024, 새로 탄생한 대한민국 정부에 선전 포고를 하였고, 1주일 후인 동년 112일에는 대담하게도 9연대 제6중대를 기습 공격하여 중대장 등 14명을 살해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이승만 정부는 1117일을 기해 제주도에 계엄령을 선포해 무장 공비를 더욱 압박했다.

 

<조병옥 박사가 쓴 4.3 사태의 실상>

 

"(43) 폭동이 일어나자 112면의 경찰지서가 빠짐없이 습격을 받았고 저지리, 청수리 등의 전 부락이 폭도의 방화로 전부 타버렸을 뿐만 아니라,그 살상 방법에 있어 잔인무비하여 418일 신촌에서는 예순이 넘은 경찰관의 늙은 부모를 목을 잘라 죽인 후 수족을 다 절단하였으며, 임신 6개월 된 대동청년단 지부장의 형수를 참혹히 타살하였고, 421일에는 임신 중인 경찰관의 부인을 배를 갈라 죽였고, 422일 모슬포에서는 경찰관의 노부친을 산 채로 매장하였고, 519일 제주읍 도두리에서는 대동청년단 간부로서 피살된 김용조의 처 김성희와 3세된 장남을.30여 명의 폭도가 같은 동네 김승옥의 노모 김씨(60)와 누이 옥분(19), 김종삼의 처 이씨(50), 16세된 부녀 김수년, 36세 된 김순애의 딸, 정방옥의 처와 장남, 20세 된 허연선의 딸, 그의 5세 어린이 등 11명을, 역시 고희숙씨 집에 납치, 감금하고 무수히 난타한 후 눈오름이라는 산림지대에 끌고 가서 늙은이, 젊은이 불문하고 50여 명이 강제로 윤간을 하고 그리고도 부족하여 총과 죽창, 일본도 등으로 부녀의 젖,, 음부, 볼기 등을 함부로 찔러 미처 절명하기도 전에 땅에 생매장 하였는데,그 중 김성희만 구사일생으로 살아왔다. 폭도들은 식량을 얻기 위하여 부락민의 식량, 가축을 강탈함은 물론, 심지어 부녀에게 매음을 강요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등 천인이 공노할 그 비인도적인 만행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정도이다. (경향신문 194869)

 

<토 벌 기>

 

4.3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은 토벌역사다. 토벌역사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박진경 대령 이전에 함덕선 대령이다. 4.3의 핵은 제주도 토벌작전이고, 토벌작전의 영웅은 함덕선 대령이다. 반역의 상징적 인물은 김익렬 중령이다. 4.3사건을 다룬 우익 역사영화가 가장 부국시켰어야 할 대목이 이 대목이다. 제주도 공비토벌작전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혼란 속에서 1948515일부터 1950625일까지 만 2년여 동안 집중적으로 수행됐다. 그 결과 제주도 주민 대부분이 대한민국의 사상을 가지게 되었다. 낮에는 토벌군에 아부하고 밤이면 인민군에 아부해야만 하는 제주도 주민을 선무활동을 통해 설득시킨 토벌 연대장이 바로 함덕선 대령이었다. 제주도주민은 토벌에 가장 성공적이었던 제2연대장 함병선 대령의 공적을 기리기 의해 [함덕선 공적비]까지 세워주었지만 이 공적비는 현 빨갱이들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런 함병선 대령에 대해 54년 후에 정권을 잡은 노무현-고건-박원순은 정부보고서(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 2003)를 통해 함병선 대령은 최악의 악랄한 살인마요 초토화의 장본인이라 모함했다. 이 하나의 사실이 무엇을 증명하는가? 옛날의 순수했던 제주도민이 노무현 세력에 의해 빨갛게 오염됐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토벌 2년여 동안 낮에는 군과 경찰이 마을을 점령하고 밤에는 마을을 인민 유격대와 동네 좌익들이 장악하기를 반복했다. 밤에는 인민 유격대나 마을 좌익들이 나타나 낮에 군과 경찰을 도와주었다고 죽이고, 낮에는 군과 경찰이 나타나 의심스러운 징후가 있는 민간인들을 죽였다. 이러하기 때문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는 억울한 사람도 많이 있지만 죽을 짓을 한 좌익들도 수두룩했다.

 

<소 멸 기>

 

6.25전쟁기간에는 제주도에 훈련소가 생기고 수많은 부대들이 주둔하고 있었기 때문에 감히 공비가 전처럼 준동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었지만, 골수 공산주의자들의 버릇은 누구도 말리지 못한다. 이들 공산주의자들은 1950625일부터 51831일까지 14개월 동안 한라산 33개 마을을 56회나 공격하여 29명의 경찰을 살해하고 56명에 부상을 입혔다. 10여 명의 군인을 살해하고, 6명에 부상을 입혔다. 38명의 민간인을 살해하고 23명에 부상을 입혔고, 41명을 납치했고, 324개 가옥을 소실시켰다, 1952년에는 제주방송국과 서귀포발전소를 파괴하기 위해 습격했다. 이러한 파괴 행위는 195742, 마지막 공비 오원권을 생포함으로써 종결되었다.

 

4.3에 대한 평가

 

대구폭동사건이 101일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대구폭동사건을 ‘10.1대구폭동사건이라 부른다. 하지만 101일에 시작된 대구폭동은 대구에만 국한되지 않고 경상남북도, 경기도, 강원도, 전라남도, 충청도, 서울 등 전국적인 반미폭동으로 발전하였으며, 101일에 종료되지 않고 60일 동안이나 계속됐다.

 

마찬가지로 제주 4.3사건 역시 194843일에 시작되어 43일에 종료된 것이 아니라, 19574월에 종료되었다. 그 시작은 194843일이 아니라 19214월 김명식이 제주도출신 서울 유학생들을 포섭하여 제주도로 보내 반역자 구락부라는 야체이카(세포조직)를 조직하게 하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보면 제주4.3사건은 제주 공산화 역사의 한 꼭지에 불과한 것이며 제주 공산화는 19214월부터 19574월까지 무려 36년 동안 지속되었던 그야말로 지긋지긋한 공산 혁명전쟁이었다.

 

이에 대한 평가는 당시의 정부 기관들의 평가가 있고, 북한의 평가가 있고, 남한 좌익세력의 평가가 있다. 매우 아이러니 한 것은 한국정부 기관들이 내린 평가와 북한이 대남공작 역사책들을 통해 내린 평가는 서로 일치하는데, 오직 노무현이 만든 정부보고서만 외톨이처럼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국사편찬위원회, 대검찰청수사국(좌익사건실록), 진실화해위, 전사편찬위원회, 심지어는 김대중의 평가 모두가 일치한다. “제주4.3사건은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반란폭동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박설영은 1991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력사과학론문집’ (129-192)을 통해 제주도 인민의 4.3봉기와 반미 애국 투쟁의 강화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논문에서 4.3사건의 성격을 아래와 같이 규정했다.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단독 괴뢰 정부 조작 책동을 반대하여 벌린 제주도 인민들의 4.3봉기는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 예속화 정책과 민족분렬 책동을 반대하고 민족 자주적인 힘에 의하여 나라의 통일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 애국 항쟁이였으며 성스러운 민족 해방 투쟁이였다.”

 

1982년 평양 조국통일사가 펴낸 대남공작 역사책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 117-122쪽에도 제주도 4.3인민 봉기라는 제하의 글에서 아래와 같이 규정했다.

 

미제의 남조선 단독 선거를 저지파탄 시키기 위한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에서 맨 선참으로 폭발한 적극적인 투쟁은 제주도에서 일어난 4.3인민 봉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다. <제주도를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지방들에서는 선거를 반대하는 인민 봉기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이 만들어 낸 정부보고서는 4.3을 이래와 같이 규정했다.

 

“4.3은 미 군정의 탄압과 학대를 견디다 못해 들고 일어난 순수하고 의로운 민중 항쟁이다

 

빨갱이 개자식들!

 

2025.10.2.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56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41330 916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5422 1659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31228 1534
14353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2007.10.3)-귀한 자료 새글 지만원 2025-10-03 95 3
열람중 제주 4.3사건 복습 새글 지만원 2025-10-02 915 49
14351 빨리 죽으면서 빨갱이 왜 하나? 새글 지만원 2025-10-02 1032 81
14350 공포의 공화국 새글 지만원 2025-10-02 1091 85
14349 내란재판, 무죄로 판결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지만원 2025-10-02 1607 115
14348 APEC은 반미 총공세 D-데이 지만원 2025-10-02 1673 109
14347 전한길 강사와 김덕영 감독에게 지만원 2025-09-30 3278 118
14346 6.25. 일본이 쓴 전사 지만원 2025-09-30 3253 102
14345 어떻게 싸울 것인가? 지만원 2025-09-30 3360 110
14344 전두환-레이건 회담내용 지만원 2025-09-28 5468 67
14343 이승만 드라마 지만원 2025-09-27 6083 79
14342 뉴욕, 부부단위 반미시위 지만원 2025-09-26 7384 163
14341 전두환이 레이건을 당혹시킨 요구 내용(Zosima tv) 지만원 2025-09-25 8479 60
14340 한국호 살리는 등대, 오직 하나! 지만원 2025-09-24 9774 184
14339 [북한군 개입] 표현, 아직 허위사실 아니다! 지만원 2025-09-22 10024 173
14338 올 것이 왔다! 지만원 2025-09-21 11475 223
14337 호수정국, 바다정국 지만원 2025-09-15 18188 191
14336 9.25 탈북자 재판 안내 지만원 2025-09-14 16543 141
14335 그는 멋이고 별이었다 지만원 2025-09-13 17546 201
14334 이봉규tv CIA컴퓨터 안면인식 Vs. 광주판사 육안인식 지만원 2025-09-13 15946 103
14333 미국 우파 청년 저격의 의미 지만원 2025-09-11 16950 204
14332 다음 재판에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지만원 2025-09-10 17485 157
14331 5.18진실을 가장 짧게 묘사한 글 지만원 2025-09-09 18178 173
14330 광주판사들의 행패에 저항하는 서면 지만원 2025-09-09 14880 112
14329 레짐 체인지 지만원 2025-09-07 9476 204
14328 마음의 평정 지만원 2025-09-06 9223 150
14327 석방은 원하지만 어게인은 아니다. 지만원 2025-09-06 9394 18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