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때 마련한 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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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0-14 21:46 조회5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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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마련한 대화장
(10월의 마지막 날 오후)
모두가 실어증이 걸렸습니다.
모두가 장님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외롭습니다.
모르는 얼굴이라도 다 반갑습니다.
무조건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수십 년 만에 대회의 장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4시간 동안
회비는 1만원, 2시부터 6시까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돈입니다.
오후 6시 이후의 시간은 자유입니다.
삼삼오오 모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만남의 장소: 양재동 모처
만남의 시간 2025.10.31. 오후 2-6시
만남의 장소는 10월 30일 공지합니다.
공지 수단: 시스템클럽, 전회 02-595-2563
이유: 세상을 믿을 수 없으니까요.
2025.10.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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