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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조사위 최종 최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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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1-26 04:42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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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조사위 최종 최대 업적!

 

5.18조사위 선언: 전두환의 발포명령은 없었다”!

 

5.18조사위가 2019년 말부터 4년 동안 519억원을 들여 광주사람 107명을 뽑아 전두환의 발포명령을 조작하려고 단말마적 몸부림을 쳤다. 이들이 내놓은 가장 큰 업적은 전두환의 발포명령이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하du 선포한 것이다. 빨갱이들은 전두환에게 내란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발포명령을 조작해내려고 천문학적인 규모의 국민혈세를 1988-2024에 이르기까지 36년 동안 3차례에 걸쳐 전라도 광주사람들 손에 진상조사 권한을 쥐어주면서 전두환의 발포명령을 조작해내라고 압박했다.

 

1988년 광주특위가 국회에 조성되어 3년 동안 발포명령을 찾아내려고 애를 썼지만 허사였다. 2005년에는 국방부에 과거사조사위라는 대규모 빨갱이 TF를 설치하여 3년 동안 공작을 했지만 전두환의 발포명령은 찾지 못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19년부터 5년 동안 발포명령을 조작해내려고 단말마적 공작을 했지만 최종적으로 [전두환의 발포명령]은 찾아내지 못했다고 실토했다.

 

조사위가 발포명령을 찾지 못했다는 것은 발포명령이 없었다는 것이 최종확인됐다는 뜻이다. 빨갱이들은 과거 40여년 동안 입버릇처럼 [5.18진상조사]를 해야 한다며 마치 그 진상 속에 무지무지한 보물이라도 있는 것처럼 분위기 장사를 해왔다. 빨갱이들의 얼굴이 아무리 벼룩이 낯짝이라 하지만 또 다시 진상조사를 하자는 말은 더 이상 못하게 되었다.

 

5.18진상조사위는 고백했다. 전두환의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없는 것이었다고! 전두환의 발포명령이 없었다는 조사위의 선언은 무슨 뜻인가? 5.18이 더 이상 민주화운동이 아니라는 뜻이다.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호칭한 것은 오로지 전두환의 발포명령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그래서 전두환이 5.18내란의 수괴가 되었던 것이다.

 

202455.18조사위 보고서가 발간되는 순간 전두환은 더 이상 내란수괴가 아닌 것으로 종결됐고, 5.18은 더 이상 민주화운동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제 더 이상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부르면 안 된다. 이제 더 이상 빨갱이들이 5.18묘지 입구에 전두환 대통령을 묻어놓고 더러운 발로 짓밟는 귀축만도 못한 천하의 야만행위를 해서도 안 된다. 짓밟는 발에 신의 저주가 내릴 것이다.

 

2025.11.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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