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옵고 존경하옵는 지만원 박사님, 강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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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동건 작성일25-01-15 21:08 조회2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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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옵고 존경하옵는 지만원 박사님,
오늘 무탈하게 출소하시어 감사드립니다.
좋은날 찾아뵙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근심걱정으로 지내다 박사님께서 돌아오시니 희망이 생깁니다.
박사님을 뵈옵고 20년이 지났습니다.
이 시간동안 박사님의 말씀은 대한민국을 지켜온 명분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시국이 펼쳐질지 혼란스럽습니다만,
박사님의 혜안으로 이 시국을 헤쳐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박사님 강녕하시고 가슴속의 큰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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