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25만원씩 나누어 먹자>는 선동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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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5-01-22 10:22 조회66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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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25만원씩> 나누어 먹자는 선동질에 제발 속지 말자.
사람이 먹고 쓰고 생할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무형의 것은 우리가 각자생산하여 서로 교한한다.
교환은 시장에서 물물 교환이 아니고 화폐로 교환하므로 생산총량=화폐발행 총량이어야 내가 생산한 유무형 생산품은 각자가 서로 제 값을 보장 받는다.
이재명이 생산없이 25만원씩 또 나누어 먹자고 선동한다.
생산은 없이(=일하지 않고 공짜로) 25만원씩 나누어 먹으면 화폐는 늘어났고 생산은 늘어난 바 없으니 물가는 올라야 하고 오른 물가 만큼 우리는 손해를 본다.
그러나 지역화폐를 만들어 공급하는 자는 공짜 발행 13조원의 10%, 1조 3찬억원의 불노 소득을 챙긴다.
국민은 13조원 나누어 먹고 14조 3천억원 만큼 뱉어내야 하고, 저들은 좋다고 낄낄거리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 생산은 없고 인민은 가난해져 권력의 노예가 되는 세상이 된다. 선동에 속지말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지역 화폐'라는 게 왜 필요하며? ,,. 또, '특별 자치도'라는 행정구역 왜 있어여 하는가? 이러고도 '통일'을 죽어도 '통일'이라니,,. 그러면?! '특별 자치 군대'는 왜 없느냐? '특별 자치도/경찰/검찰/판사국'은 왜 않 만듦? '특별자치 헌법청'도 있어야 하쟎? '특별 고위 판.검 단두대 재판소'는 왜 없는가? ,,. 나라 妖魔.妖怪.妖鬼들이 설쳐대는 꼴이니,,. '서유기 - 손 오공'의 如意棒으로 모조리 때려 뉘여야! ,,. 각설; 어제 '탈북자 고소 명예.훼 재판'방청했더니, '11살 때 광주사태 왔었던 ♂. ,,. 광주사태 때 박혀졌었던 시민군 위장 소년 사진 〓 살아 돌아가서 청년되어 박은 사진 〓 증언 출두된 실물 어제 얼골! ,,. 너무 일치터군요! ,,. 증언 종료 후 퇴장하려고 나온 얼골 눈 마주치니 제가ㅓ 섬찟하더군요,,. 공포성 들킨 살의 서려진 듯한 눈초리! ,,. 마주 쏘아보면서 댓꾸하려다가 참았! ,,. 빠~드득!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작성일악랄한 빨갱이들의 용어 변개 수작입니다. 즉 "지역화폐라 읽고 당중앙이 베풀어주는 공짜 배급쿠폰"으로 해석하면 됩니다.